마케팅

  •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개발자들에게 들은 이야기들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개발자들에게 들은 이야기들

    2022년 7월 5일에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쌍용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개발자 간담회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현장에 참석한 기자들이 시승 전후에 궁금했던 점들을 개발자들에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쌍용측에서는 김헌성 기술연구소장, 박성진 상품개발본부장, 조영욱 상품기획 담당, 이강 디자인 담당, 김범석 마케팅 담당이 참석했고, 일부 질문은 현장에 나와있던 실무진이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해…

  • [자교방 시즌 2] #04 – 테슬라에 대한 떠도는 이야기, 과연 진실일까?

    [자교방 시즌 2] #04 – 테슬라에 대한 떠도는 이야기, 과연 진실일까?

    압도적 전기차 판매량 1위?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품질?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맞는 얘기이고 틀린 얘기일까요. 국내에서 모델 3 판매가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시선까지 한몸에 받고 있는 테슬라. 그만큼 말도 많고 의견도 분분합니다. 관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리는 테슬라를 둘러싼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 [새차 발표] 쉐보레 더 뉴 말리부 – 마케팅 계획 및 기능 설명

    [새차 발표] 쉐보레 더 뉴 말리부 – 마케팅 계획 및 기능 설명

    2018년 11월 26일 있었던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발표 행사에서 있었던 마케팅 계획 발표와 주요 기능 설명 부분입니다. 후반부 기능 설명은 2.0 터보 모델 시승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차에 있는 여러 기능의 내용과 사용법을 설명한 것으로, 구매자에게도 도움될 만한 내용이어서 포함시켰습니다.

  • 전문 브랜드로 재편된 쌍용, 살 길을 찾아라

    전문 브랜드로 재편된 쌍용, 살 길을 찾아라

    [2018년 1월 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국내 5개 제조사의 실적은 명암이 갈렸다. 2016년에 비해 판매가 늘어난 브랜드는 현대와 쌍용뿐이었고, 나머지 세 개 브랜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업체 수장이 교체된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의 부진한 실적이 돋보였다. 이처럼 한해의 마무리가 개운치 않았던 탓인지, 여러 브랜드가 새해를 맞는 분위기는…

  • 연간 판매 10만 대 시대가 열린 수입차 시장을 보며

    연간 판매 10만 대 시대가 열린 수입차 시장을 보며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원고를 쓰는 이 시점까지 아직 정확한 결산자료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수입차 판매가 10만 대를 넘어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지난해 11월까지 판매된 수입차가 9만7천158대였다고 하니, 월 평균 판매대수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을 해 보더라도 그러한 예측은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올해에는 수입차가 월 1만 대씩 팔릴 것이라는 예측도…

  • 쉽게 하는 장사, 오래 가지 못한다

    쉽게 하는 장사, 오래 가지 못한다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요 며칠 사이에 국내 브랜드의 준대형차 세 모델을 몰아볼 기회가 생겼다. 잠깐씩이나마 몰아보기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에도 시간을 뺐다. 그 중 갓 새로 나온 차는 한 차종뿐이었는데도 호들갑을 떤 이유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국내 브랜드 차를 몰아볼 수 있게 될지 몰라서였다. ‘오토카’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 세상에 없던 말, ‘중형 컴팩트’

    세상에 없던 말, ‘중형 컴팩트’

    [ 오토카 2010년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국내 승용차 판매의 중심은 소형차에서 준중형차, 다시 중형차로 옮겨져 왔다. 1990년대 중반 이후로 가끔씩 준대형차나 경차에 내어준 적은 있어도, 모델별 판매 1위 자리는 차급별로 따지면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이 중형차라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가 되어 버렸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중형차가 승용차의 가치를 따지는 기준이 되어버렸다. 값의 싸고 비쌈, 성능의 강하고 약함, 공간의 크고…

  • 한국 모터스포츠에도 김연아가 필요한 걸까?

    한국 모터스포츠에도 김연아가 필요한 걸까?

    [ 오토카 한국판 2009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필자는 모터스포츠 외의 스포츠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다(사실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전 같지는 않다). 그래도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매김한 피겨 스케이팅 계의 스타 김연아 선수의 활약상에는 아주 무관심할 수 없다.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 우승으로 다시 한 번 멋진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은 인터넷 뉴스로만 접해도 뿌듯하고 흐뭇하다. 필자가 어렸을 때는 올림픽이든…

  • ‘평범한 경쟁’, 그리고 르노삼성 SM3

    ‘평범한 경쟁’, 그리고 르노삼성 SM3

    [ 오토카 한국판 2009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르노삼성은 지난 7년 동안 국내 준중형차 경쟁에서 혼자 다른 길을 걸어 왔다. SM3이 걸어온 다른 길이라는 것은 좋고 나쁘다는 것을 얘기하기 어렵다. 분명한 것은 ‘크기가 크고 작고’, ‘값이 싸고 비싸고’, ‘최신 혹은 첨단 장비가 있고 없고’, ‘연비가 좋고 나쁘고’ 따위의 논쟁과는 상관없는 길이었다는 것. 이런 논쟁은 국내…

  • 힘든 자동차 업체에게 전하는 생존의 비법

    힘든 자동차 업체에게 전하는 생존의 비법

    [ 오토카 한국판 2009년 2월호에 쓴 글입니다 ] 어떤 물건을 사거나 사지 않는 데에는 개인의 주관이 많이 반영되는데, 주관이 형성되는 데에는 경험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필자는 특히 디지털 카메라(이하 디카) 선택에 있어 10년 동안 쌓인 경험에서 만들어진 주관이 있다. 비슷한 기능과 특성을 가진 제품에 있어 몇몇 특정 브랜드의 것은 우선적으로 고려하지만 다른 몇몇 특정 브랜드는…

  • 경제위기, 소형차가 살아날 길은 없나?

    경제위기, 소형차가 살아날 길은 없나?

    [2008년 12월 오토카 한국판에 실린 글입니다] 가을로 접어들면서 하늘 모르고 치솟던 기름값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서울 시내 간선도로는 한창 기름값이 비쌀 때에도 출퇴근 시간은 정체가 끊이지 않았지만, 고유가가 한창 절정일 무렵과 비교해 보면 구석구석의 도로는 여유가 훨씬 적어졌다. 다시 사람들이 차를 열심히 가지고 다니고 있다는 증거다. 그럼에도 새차는 좀처럼 팔리지 않는다. 판매급감으로 국내 자동차 메이커들은 생산…

  • 모델 네이밍 전략, 조금 더 진지할 수 없을까

    모델 네이밍 전략, 조금 더 진지할 수 없을까

    [오토카 한국판 2008년 8월호에 쓴 글입니다] 기아의 중형 세단 로체가 페이스리프트되었다. 옵티마의 후속 모델로 처음 출시된 것이 지난 2005년 9월의 일이니 2년 10개월여 만의 변신이다. 페터 슈라이어 영입 후 시작된 기아의 패밀리 디자인 확립 작업이 양산차로 구체화되어 나온 첫 결실(슈라이어 합류 전에 기본 디자인이 완성된 씨드나 모하비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간 고전을…

  • 인기 연예인의 애마가 되면…

    인기 연예인의 애마가 되면…

    [2002년 9월 동아일보에 실린 글입니다] 연예인들이 자신의 이미지 관리나 안전을 위해 수입차를 애용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는 국산차에 대한 불신보다는, 수입차 업계의 적극적인 마케팅 때문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최근 수입차 판매가 늘고 있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판매대수는 국산차와 비교할 때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또한 공식적으로 외국산 승용차가 수입되기 시작한 지 15년이 지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