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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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New Comer’ 꼭지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코란도 투리스모의 생존비법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특한 구성에 있다. 미니밴이라기보다 다인승 SUV에 가까운 성격으로 나름의 틈새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그 틈새가 좁아도 아주 좁고, 여기저기 계속 손을 보더라도 수명이 다할 때까지 근본적인 특성은 달라지지 않으리라는 사실이다 지난해 말로 체어맨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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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채널] 혼다 올 뉴 오딧세이 10단 자동
변속기를 10단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실내외를 크게 손질한 혼다의 미국형 미니밴 올 뉴 오딧세이를 한상기 채널에서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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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피아트 물티플라
[모터매거진 2014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1950년대 들어 점차 커지고 있는 다용도차 시장을 목표로 피아트가 개발한 600 물티플라는 현대적 모노볼륨 또는 원박스카의 시초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인기 모델 600의 구동계를 활용해 개발비를 줄이면서도 차체 크기의 한계를 뛰어넘은 파격적 설계에 힘입은 실용성이 돋보였다. 피아트는 1950년대에 들어서며 소형차 시장이 커질 것을 예상하고 다양한 수요에 맞춰 여러 모델을 갖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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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차라면 – 가장의 선택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 2012년 5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가장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가족 구성원이 마음 놓고 편안히 지낼 수 있는 덕목을 갖추는 것. 그런 덕목을 모두 만족시키는 차라면 가장이 가족을 위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멀티 라이프스타일 비클인 B-클래스가 바로 그런 차다 가족을 위한 차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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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토요타 시에나 V6 3.5 리미티드
[ 월간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2년 1월호에 기고한 글을 손질한 것입니다 ] 단박에 ‘사커맘(soccer mom)’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정통 미국식 미니밴 하나가 얼마 전부터 국내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미국 소비자들을 겨냥해 미국에서 생산되지만 일본 브랜드인 토요타의 엠블럼을 달고 있는 차다. 토요타 시에나 얘기다. 얘기를 풀어 나가자니 물 건너 사정부터 되짚어봐야겠다. 미국 미니밴의 전성기는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였다. 베이비붐 세대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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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 3.6 리미티드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훌륭한 연비, 착한 값을 제외한 모든 것을 갖춘 미니밴 국내 미니밴 시장은 과거에 비하면 많이 규모가 축소되었다. 11인승 미만의 차를 승용차로 분류해 높은 자동차세가 매겨지도록 세제가 개편된 이후의 일이다. 이론적으로는 합리적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전 메리트를 느낄 수 없으니 매력이 떨어진다. 미국 시장에서 7인승으로 팔리는 기아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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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뉴 카니발에 7인승 모델을 허하라!
[ 2009년 6월에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 지난 주, 오랫만에 가족이 함께 제주 여행을 갔다 왔다. 어머니 회갑을 기념해 모처럼 가족이 시간을 맞추어 떠난 여행의 구성원은 부모님, 10개월 된 아이를 포함한 필자 내외의 가족, 그리고 여동생까지 어른 5명, 유아 1명이었다. 평소 집에서야 어머니 차인 기아 쏘렌토 한 대로 이동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짧은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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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현대 라비타 1.8 CR
[2001년 6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지난 4월 선보인 현대 라비타는 퓨전카 싼타페에 이어 현대에서 두번째로 내놓은 신개념의 승용차다. 라비타처럼 미니밴의 특성과 승용 왜건의 특성이 적절히 뒤섞인 개념의 차들은현재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승차는 1.8 CR 고급형 모델(1천 239만원)에 자동변속기와 에어컨이 포함된 것으로 가격은 1천4백34만원이다. 스타일은 전반적으로 간결한 것이 특징이다. 페라리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했지만 앞부분 스타일에서는 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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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기아 카니발 II 2.9 CRDi
[2001년 2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국내 유일의 정통 미니밴인 카니발이 카니발 II로 거듭났다. 카니발 II는 RV(레저차)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굳혀온 종전 카니발과 비교해 실용성과 편리함에서 환영받을 만한 부분들이 더욱 많아졌다. 외관은 대형 승용차를 연상시킬 정도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다듬어졌다. 무엇보다 디젤모델의 보닛에 자리잡은 인터쿨러 냉각용 통기구의 모양이 세련되게 바뀐 것이 눈에 띈다. 헤드램프와 신선한 감각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도 멋스럽다.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한상기 채널] 혼다 올 뉴 오딧세이 10단 자동](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18/09/2019-honda_odyssey-1.jpg?w=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