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

  • [일반 도로 시승] 진보한 꾸밈새, 여전한 재미로 매력 크지만 아쉬움도 – 로터스 에미라 V6 퍼스트 에디션

    [일반 도로 시승] 진보한 꾸밈새, 여전한 재미로 매력 크지만 아쉬움도 – 로터스 에미라 V6 퍼스트 에디션

    최근 내놓은 엘레트라와 에메야 등 순수 전기차로 미래를 향한 발판을 새로 놓은 로터스. 그래서 전통의 경량 설계 철학을 이어 받아 내연기관 만으로 달리는 유일한 모델인 에미라에 더 주목하게 됩니다.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에미라 V6은 어떤 의미가 있고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 [새 차] 2.0L 터보 엔진 모델 기본값 소폭 올라 – 2025년형 로터스 에미라

    [새 차] 2.0L 터보 엔진 모델 기본값 소폭 올라 – 2025년형 로터스 에미라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미드엔진 스포츠카 에미라의 2025년형 모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2025년형은 이전 모델과 거의 같고, 기본값은 1억 4,990만 원으로 소폭 올랐습니다. 2025년형 모델 출시와 더불어 2024년형 모델은 선착순 20대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 [새 차] 2025년형 로터스 에미라 V6 MT – 수동변속기+슈퍼차저+미드십 스포츠카, 20대 한정 판매

    [새 차] 2025년형 로터스 에미라 V6 MT – 수동변속기+슈퍼차저+미드십 스포츠카, 20대 한정 판매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2025년형 에미라 V6 수동변속기 모델을 20대 한정 판매합니다. 안팎으로 달라진 점은 거의 없고, 국내 수요를 채울 수 있도록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로터스 본사에 요청해 특별히 확보한 물량이 판매됩니다.

  •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110년 굴곡의 역사… 마세라티는 멈추는 법을 모른다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110년 굴곡의 역사… 마세라티는 멈추는 법을 모른다

    2024년에 탄생 110주년을 맞은 마세라티의 과거를 조명하며 기념하는 글을 동아일보 스타일 매거진 Q 섹션 고정 꼭지인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 써봤습니다.

  • [국내 최초 공개]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 일반 도로에서 GT2 경주차의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카

    [국내 최초 공개]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 일반 도로에서 GT2 경주차의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카

    주한이탈리아대사관에서 열린 마세라티 브랜드 창립 1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GT2 스트라달레는 MC20을 기반으로 GT2 경주차의 기술을 반영한 고성능 스포츠카로, 경량화와 공기역학 특성 개선 등으로 주행 특성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 [국내 최초 공개] 애스턴 마틴 뱅퀴시 – 6년여 만에 부활한 프론트 엔진 애스턴 마틴 최상위 모델

    [국내 최초 공개] 애스턴 마틴 뱅퀴시 – 6년여 만에 부활한 프론트 엔진 애스턴 마틴 최상위 모델

    애스턴 마틴이 새로운 국내 수입사 브리타니아 오토를 통해 뱅퀴시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뱅퀴시는 최신 3세대 모델로, 835마력 V12 5.2L 트윈 터보 엔진 등 다양한 첨단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반영한 애스턴 마틴의 프론트 엔진 스포츠카 최상위 모델입니다.

  •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파가니의 ‘3막 2장’… 전 세계에 오직 130대만 달린다

    [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파가니의 ‘3막 2장’… 전 세계에 오직 130대만 달린다

    오늘자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Q 지면에 최근 공개된 파가니 유토피아 로드스터 이야기를 썼습니다. 파가니는 흥미로운 이야기거리가 많은 브랜드죠. 슈퍼 스포츠카 업계의 비교적 젊은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첫 차를 내놓은지 벌써 25년이나 되었고요. 지금은 본가에서도 아주 희귀한 메르세데스-AMG V12 엔진을 사다 쓰고 있고요. 안팎으로 미적인 면에 상당히 공을 들이면서도 첨단 복합 소재에 일가견이 있기도 합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소량…

  • [새 차] BMW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새 차] BMW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BMW 코리아가 2024년 8월 5일에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와 뉴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을 공식 출시했습니다. 4시리즈 쿠페 및 컨버터블의 부분 변경과 함께 고성능 M 모델도 바뀌었는데요. 엔진이 더 강력해진 것을 비롯해 다양한 최신 기술과 장비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겉모습은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와 레이저 리어라이트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세로형으로 바뀐 주간주행등과 입체적 그래픽을 담은 리어라이트는 전보다 더 스포티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수평 요소를 넣은 프레임리스 키드니 그릴과 쿠페의 M 리어 스포일러 및 M 카본…

  • [새 상품] 레고® 테크닉 맥라렌 P1™ – 맥라렌 첫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조립식 블록 모형으로 정교하게 재현해

    [새 상품] 레고® 테크닉 맥라렌 P1™ – 맥라렌 첫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조립식 블록 모형으로 정교하게 재현해

    레고 그룹과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협업해 맥라렌 첫 하이브리드 하이퍼카 P1을 조립식 블록 모형으로 재현한 제품인 레고® 테크닉™ 맥라렌 P1™이 2024년 8월 1일부터 판매됩니다. 레고와 맥라렌의 협업은 2015년에 처음 시작되어 지금까지 다양한 레고 제품이 나온 바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레고® 테크닉™ 맥라렌 P1™은 맥라렌 차들 가운데 처음으로 레고® 테크닉™ 얼티밋 카 콘셉트 시리즈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제품의 바탕이 된 맥라렌…

  • [테크] 911의 하이브리드 시대 개막 – 새 포르쉐 911에 쓰인 하이브리드 동력계

    [테크] 911의 하이브리드 시대 개막 – 새 포르쉐 911에 쓰인 하이브리드 동력계

    포르쉐가 새 911을 발표했습니다. 코드명이 992 II니 세대교체는 아니고 시쳇말로 ‘신차급 부분변경’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도 이번 세대 카이엔이 ‘뼈대만 빼고 모조리 바꾼’ 것과 비교하면 변화의 폭은 좁은 편입니다. 911은 카이엔과는 성격이 다른 차고, 멋으로 타는 사람도 많지만 스포츠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춘 진짜 스포츠카니까 그에 걸맞은 변화를 추구했다고 보는 게 좋을 겁니다. 예고되었던 대로 911 처음으로…

  • [영상-트랙 시승]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 피오라노 트랙

    [영상-트랙 시승]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 피오라노 트랙

    * 2023년 10월 30일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페라리의 가장 강력한 양산 스포츠카인 SF90 스트라달레를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한정 생산 모델, SF90 XX 스트라달레를 페라리의 홈 그라운드인 피오라노 트랙에서 시승했습니다. 동력계 출력은 SF90 스트라달레보다 ‘겨우’ 30마력 높은 1,030마력이지만, 한층 더 경주차에 가깝게 달릴 수 있도록 경량화와 함께 냉각 계통과 공기역학적인 요소들을 중심으로 크게 손본 것이 SF90…

  • [새 차] 올-뉴 포드 머스탱 – 9년 만에 완전히 바뀌어 국내에 나온 상징적 포니카 7세대 모델

    [새 차] 올-뉴 포드 머스탱 – 9년 만에 완전히 바뀌어 국내에 나온 상징적 포니카 7세대 모델

    [2024년 2월 15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아이벡스(IVEX) 스튜디오에서 머스탱의 7세대 풀 체인지 모델인 ‘올-뉴 포드 머스탱(The All-New Ford Mustang)’을 공개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머스탱은 1964년에 첫선을 보인 뒤로 지금까지 생산 중단 없이 꾸준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상징적 스포츠카입니다. 올해가 데뷔 60주년이죠. 초기에는 패션카 성격이었던 머스탱은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에 걸쳐 전성기를 맞으며 고성능 모델이 추가되어 ‘머슬카’ 영역에 들어서며 많은 팬을 거느리게 되었습니다. 동급 시장에서 오랫동안 판매…

  • [링크] 1980년대 도로 수놓던 ‘붉은 질주’… 그 강렬함이 아직 선명하다

    [링크] 1980년대 도로 수놓던 ‘붉은 질주’… 그 강렬함이 아직 선명하다

    2024년 1월 26일자 동아일보 스타일 매거진 Q 섹션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 실린 제 글의 소재에는 사심이 담겨 있습니다. 페라리가 만든 역대 일반 도로용 스포츠카 가운데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페라리 GTO 이야기를 썼거든요. 페라리 GTO는 보통 288 GTO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졌죠. 애호가들이 잘 아시는 것처럼 1980년대 초 그룹 B 랠리 출전을 목표로 개발이 시작되었다가 그냥 한정 생산 스포츠카로 방향을…

  • [곧 나올 새 차] 포드 올 뉴 머스탱 – 아메리칸 스포츠 명맥 잇는 7세대 모델

    [곧 나올 새 차] 포드 올 뉴 머스탱 – 아메리칸 스포츠 명맥 잇는 7세대 모델

    [2024년 1월 16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완전 변경한 포드 머스탱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1월 16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1964년에 첫선을 보인 포드 머스탱은 지금까지 60여 년에 걸쳐 여섯 번 세대 교체하며 미국적 스포츠카를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를 잡아 왔습니다. 국내 판매를 예고한 7세대 모델은 2022년 가을에 글로벌 공개된 바 있는데요. 역대 머스탱의 형태와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 [링크-시승기] 무려 1,030마력,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링크-시승기] 무려 1,030마력,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월간 모터매거진 2023년 12월호에 제가 쓴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시승기가 모터매거진 웹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8년 초 488 피스타로 첫 경험한 뒤 약 5년 반 만에 다시 한 번 피오라노 트랙을 달릴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물론 출력은 훨씬 더 높고, 비에 젖은 노면이라는 점이 부담스럽긴 했는데요. 실제로 달려 보니 그런 걱정은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속도 영역과…

  • [영상 – 이탈리아 현지 시승] 페라리 푸로산게 – 이름에 손색 없는 능력

    [영상 – 이탈리아 현지 시승] 페라리 푸로산게 – 이름에 손색 없는 능력

    2023년 10월에 ‘피날리 몬디알리 페라리 2023’ 행사가 열린 이탈리아 무젤로 서킷 주변 도로에서 페라리 푸로산게를 시승했습니다. 흔히 ‘페라리의 첫 SUV’라고 이야기하는 모델이지만, 일반적인 SUV와는 접근 방식과 개념에서부터 실제 달리는 느낌까지 SUV에 대한 통념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V12 엔진은 상징성 뿐 아니라 주행 특성을 위해서도 의도적인 선택인 듯합니다. 실제로 몰아보면 4도어 4인승 스포츠카라는 페라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