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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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여러 업체로 번지고 있는 에어백 팽창장치 문제
최근 에어백과 관련해 심각한 사고들이 잇따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AP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가 에어백 관련 사망 사고를 조사하고 있던 상황에서 같은 유형의 사망 사고가 다시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번 건은 문제의 성격이 다카타 에어백과 비슷한데, 얼마전 볼보 에어백 리콜의 원인이 되었던 ZF/오토리브 것도 아니고, ARC 오토모티브가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한 부품이 문제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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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떤 속도에서도 안전하지 않다'면?
[ 2018년 11월 26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올해는 국내에서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이슈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안전과 관련한 것은 많은 사람의 관심사이기도 했다. BMW 일부 차종에서 잇따라 일어난 화재 사고, 여러 수입 상용차 브랜드의 제품 고장 및 문제 등이 그랬고, 최근 들어 독일 콘티넨탈 ABS 모듈 부식 문제가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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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자교방]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 1편: 자동차에 불이 나는 이유는 뭘까?
조두현 피디가 제작하고 이동희, 류청희 a.k.a. ‘희희브라더스’가 진행하는 자동차교육방송. THE 자교방! 최근 뜨거운(정말 뜨거운…) 이슈로 긴급 편성한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1편 “자동차 화재의 다양한 원인”이 방송됩니다. 링크 클릭하면 보실 수 있고, 채널 구독도 부탁드려요~! 제작: 위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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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회피 기술의 진화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8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머지 않은 미래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쓰인 차가 등장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하고 인정하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나오는 차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능동 안전기술은 자율주행을 안전하게 구현하는데 꼭 필요하다. 법규와 제반 환경이 뒷받침해야겠지만, 차츰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운 단계에 접어든 차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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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NCAP 사상 첫 ‘영점’ 탄생의 배경
[ 2017년 12월 1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제도인 유로 NCAP은 12월 13일에 올해 최종 시험 평가자료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총 15개 모델의 충돌시험 및 평가가 포함되었다. 그 가운데 BMW 6 시리즈, 현대 코나, 재규어 F-페이스, 기아 스팅어가 가장 높은 평가인 별 다섯 개를, 다치아 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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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이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니다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필자가 종종 방문하는 자동차 관련 웹사이트 중에 카 바이블즈 닷컴(www.carbibles.com)이 있다. 자동차의 기초 기술지식에서부터 세차, DIY 등 실제 자동차 생활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담겨 있는 곳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 이 사이트에서 흥미로운 메뉴를 발견했다. ‘Speeding facts vs. fiction’이라는 이름의 이 메뉴의 웹페이지에는 운영자가 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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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운전이 필요한 이유
[ 오토카 2011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자동차 역사상 최악의 발명을 꼽자면 나는 주저 없이 자동변속기를 이야기할 것이다. 자동변속기는 운전이라는 행위에서 진지함을 빼앗아갔다. “운전이야 그냥 하면 되는 거지, 진지해야 할 이유가 뭐가 있냐”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다. 도대체 진지함 없는 운전이 뭐가 잘못된 걸까? 우리가 종종 잊게 되는 사실 중 하나를 되새겨 보면 금세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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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운전하자
[ 에스콰이어 2011년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7년 전, 4박5일 동안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을 위해 베이징 시내에서 승합차를 타고 서우두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소통량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특별히 길이 막힐 이유는 없었는데, 공항 입구의 입체교차로가 가까워지자 갑자기 앞서 가던 차들의 꽁무니에 갑자기 빨간 브레이크등이 줄지어 들어오기 시작했다. 내가 타고 있던 차도 속도를 줄였고, 앞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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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겨울철 드라이빙 팁
[ 모터매거진 2011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평균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기상이변 때문에 겨울철에는 갑작스러운 혹한과 폭설로 교통이 마비되는 일도 잦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은 동태평양의 수온이 평년보다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 때문에 우리나라에 혹한과 폭설이 잦을 것이라는 장기예보가 있었다. 운전자들이 어려움을 자주 겪게 되리라는 예측이 가능한 만큼, 충분한 준비와 적절한 대처로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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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차라면 운전에도 여유를
[2009년 1월 오토카 한국판에 실린 글입니다] 요즘 필자의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차를 세워두실 때가 많다. 그래서 부모님 댁과 병원 오가는 길에 어머니 차(기아 쏘렌토 VGT 4WD LX A/T 07년식)를 필자가 모는 일이 많아졌고, 필자의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며칠에 한 번씩 움직여줄 때도 있다. 어머니가 12년 만에 차를 바꾸실 때 몇 개 차종 가운데 고민을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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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의 뿌리를 찾아서
[ GM대우 사보 ‘New Ways, Always’ 2008년 7~8월호에 기고한 글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 지난 2005년 개봉한 ‘트랜스포터 2’는 프랑스의 뤽 베송(‘니키타’, ‘레옹’, ‘제5원소’ 등 감독)이 기획한 액션 영화로 국내에서도 전작에 이어 제법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 영화는 특수부대출신의 전문 운전자로 등장하는 주인공 프랭크(제이슨 스태덤)가 펼치는 화려한 액션이 볼만하다. 하지만 이 영화의 초반부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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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장치 – TCS, ESC
[2007년 5/6월 GM대우 사보 ‘Driving Innovation’에 실린 글입니다] ABS와 함께 요즘 널리 쓰이고 능동적 안전장치로는 TCS와 ESC – 컴퓨터의 ‘이스케이프 키’가 아님 – 가 있다. ESC는 ESP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포크레인’이 특정 굴삭기 상표이고 ‘클랙슨’이 특정 경적 상표인 것처럼 ESP도 특정 회사의 상표다. 그래서 같은 기능을 하는 장치를 일반적으로 ESC라고 부르고 있다. 어쨌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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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등 전구색깔 바꾸면 위험
[2002년 12월 동아일보에 실린 글입니다] 요즘 수도권 일대가 짙은 안개로 인해 몸살을 겪는 일이 종종 벌어진다. 늦은 밤부터 끼기 시작하는 안개가 다음날 오전이 지나도록 제대로 걷히지 않아 출근길 교통정체를 빚기도 한다. 출근시간보다는 심야시간 이동이 잦은 필자의 경우 짙은 밤에 안개 속을 운전할 때가 많다. 불과 수십m 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잔뜩 긴장해 앞차의 미등(尾燈)이나 방향지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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