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펠린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아닌 마이바흐의 역사에 관한 짧은 이야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아닌 마이바흐의 역사에 관한 짧은 이야기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다임러 그룹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부문의 브랜드로 그 뿌리는 빌헬름 마이바흐와 아들 카를 마이바흐가 세운 모토렌바우(Motorenbau GmbH)다. 빌헬름 마이바흐는 다임러 창업자 고틀리프 다임러의 기술적 파트너로 다임러의 자동차 발명은 물론 ‘메르세데스(Mercedes)’ 브랜드 탄생의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마이바흐의 모토렌바우는 원래 페르디난트 폰 체펠린 남작의 비행선 엔진을 생산할 루프트파르초이크모토렌바우(Luftfahrzeug-Motorenbau GmbH)가 그 시초였다. 엔진을 비행선 뿐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도 팔기…

  • 최고의 엔진을 만든 마이바흐 부자

    최고의 엔진을 만든 마이바흐 부자

    [한국일보 2015년 2월 9일자에 ’21세기 브랜드로 부활한 엔진 개발의 선구 마이바흐 부자’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1846년 2월 9일에 독일 하일브론에서는 자동차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 태어났다.   다른 자동차 선구자들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엔진 분야에서 천재성을 인정받은 사람이다. 바로 빌헬름 마이바흐다. 그는 카를 벤츠와 함께 자동차의 아버지로 불리는 고틀리프 다임러의 회사에서 일하며 자신의 능력을 한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