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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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 하늘 향해 치솟은 문… 항공기 타입 유리… 람보르기니 디자인 혁신 이끈 ‘간디니’
2024년 3월 29일자 동아일보 스타일 매거진 Q 섹션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 실린 제 글에서는 지난 3월 13일 세상을 떠난 자동차 디자인 계의 마에스트로, 마르첼로 간디니를 이야기했습니다. 람보르기니 미우라와 쿤타치라는 걸작의 빛이 너무 강렬해서 그가 디자인했던 다른 차들은 좀 덜 알려진 면이 있지만, 그는 람보르기니의 다른 차들을 비롯해 신선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그 중에는 대중적 인기를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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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철의 예술가’ 주세페 피고니… 그의 걸작은 영원히 빛난다
매달 동아일보 매거진Q 섹션 지면과 온라인에 실리고 있는 제 연재 기사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지난주 열린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부문이 마련되었는데요. 1930년대에 공기역학적이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차체를 만들어, 지금까지도 콩쿠르 델레강스나 클래식 카 경매에서 인기가 많은 차들의 산실이었던 프랑스 코치빌더 피고니 에 팔라스키(Figoni et Falaschi)의 장인 주세페 피고니(Giuseppe Figoni)를 기념하는 클래스였습니다. 그래서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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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13) – 기아 스포티지
네이버 디자인/디자인프레스 전문가 에세이 섹션에 연재하는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연재의 마지막 순서는 피터 슈라이어 디자이너가 기아 디자인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직선의 단순화’ 개념이 가장 빛난 모델 중 하나인 3세대 스포티지, 스포티지 R 이야기입니다. 자동차 개발과 생산에 대한 의지가 강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이 된 기아는 2000년대 중반까지 디자인 정체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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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12) – 렉서스 GS
네이버 디자인/디자인프레스 전문가 에세이 섹션에 연재하는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오늘은 렉서스 디자인 진화의 구심점이 된 스핀들 그릴 요소가 처음 쓰인 4세대 렉서스 GS 이야기입니다. 1989년에 1세대 LS와 ES를 내놓으며 렉서스 역사가 시작되었지만, 그 뒤로 10년 넘게 렉서스 제품군에서는 디자인의 일관성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뚜렷하게 소비자들에게 각인하는 방법으로서 디자인은 무척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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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11) – 재규어 XF
네이버 디자인/디자인프레스 전문가 에세이 섹션에 연재하는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오늘은 재규어 디자인을 20세기에 묶어두었던 올가미를 벗어던지고 21세기에 들어서게 한 주인공인 1세대 재규어 XF 이야기입니다. 1968년에 첫선을 보인 XJ는 20세기 후반 재규어 디자인을 말 그대로 ‘정의’한 차였습니다. 재규어는 소규모 업체였고 조금 괜찮아질 만하면 어려워지길 반복했기 때문에 큰 변화를 주기도 사실상 어려웠죠. 큰 물주인 포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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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⑩ – 캐딜락 CTS
네이버디자인 디자인프레스 전문가 에세이 섹션에 연재하는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오늘은 21세기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캐딜락 디자인에 새로운 장을 연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 철학을 소개한 모델인 1세대 CTS 이야기입니다. 영향력을 세계로 넓히고 싶었던 GM의 야심이 불타오르던 시절, 여러 브랜드를 인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캐딜락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까지 뻗으며 대대적 투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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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마티즈 디자인이 피아트가 버린 걸 집어온 거라고? 글쎄…
[ 2023년 4월 18일에 페이스북 개인 계정에 올린 글을 다시 정리한 글입니다 ] 많은 분이 대우 마티즈 디자인이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피아트 친퀘첸토 후속 모델 제안했던 걸 피아트가 퇴짜 놓자 대우가 집어 온 것’으로 알고 계신데, 실상은 그와는 좀 다릅니다. 1991년 12월에 피아트가 누오바(Nuova, 신형) 500의 발전형으로 오랫동안 생산된 126의 후속 모델인 친퀘첸토를 내놓습니다. 500을 이탈리아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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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13) – 기아 스포티지](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3/09/13-kia-sportage-3rd-gen-3.jpg?w=1024)
![[링크]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12) – 렉서스 GS](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3/07/10-2013-lexus-gs-3.jpg?w=1024)
![[링크]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11) – 재규어 XF](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3/07/2008-jaguar-xf-01.jpg?w=1024)
![[링크] 카 디자인 터닝 포인트 ⑩ – 캐딜락 CTS](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3/07/2003-cadillac-cts-01.jpg?w=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