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v

  • 푸조 5008 SUV GT

    푸조 5008 SUV GT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2.0리터 디젤 엔진을 얹은 SUV. 장르만 놓고 본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7인승’이라는 조건이 붙으면 선택의 여지는 크게 줄어든다. 특히 수입차에서는 아직 좀처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 틈새를 푸조가 5008 SUV로 파고들었다. 1.6리터 엔진 모델과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나중에 나온 2.0리터 엔진 모델에는 GT라는…

  • 볼보 XC40

    볼보 XC40

    2018. 6. 26.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브랜드 첫 소형 SUV인 볼보 XC40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2018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는 XC40은 볼보 역사상 처음 제품화된 소형 SUV이고,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으로 개발된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바탕으로 개발된 볼보 브랜드 첫 모델이기도 하다. 디자인은 볼보 패밀리 디자인을 따르면서도 윗급 XC 모델들과 비교하면 좀 더 젊은 감각의…

  • 르노삼성 QM3 RE S-에디션

    르노삼성 QM3 RE S-에디션

    2018. 6. 18. – 르노삼성자동차는 QM3 RE 트림을 바탕으로 색상과 편의장비 중심으로 특별하게 꾸민 QM3 RE S-에디션을 200대 한정판매한다. QM3 RE S-에디션은 아이언 블루라는 이름의 새로운 색을 차체와 실내 장식에 입히고 시트에도 파란색을 부분 적용했다. 또한, 차체에 S-에디션 전용 배지를 달고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와 RE 파노라믹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패키지(ECM 룸…

  • 쉐보레 이쿼녹스

    쉐보레 이쿼녹스

    2018. 6. 7. – 한국지엠이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쉐보레 이쿼녹스(Equinox)를 공식 발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쿼녹스는 미국 시장에서 쉐보레 크로스오버 SUV 라인업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모델로, 대형 세단 임팔라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생산되어 전량 수입 판매된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것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3세대 모델이다. 이쿼녹스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시기인 춘분 또는 추분을 뜻하는 낱말이다.…

  • 쌍용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쌍용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2018. 6. 4. –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Extreme Sports Edition)을 새로 내놓고 판매를 시작했다. 코란도 C 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은 그동안 판매되던 익스트림 에디션을 대체하는 모델로, 익스트림 에디션의 장비 구성에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 18인치 전용 블랙 알로이 휠, SUS(스테인리스강) 리어 범퍼 스텝 등을 새로 추가 적용했다. 또한, 베이지색 가죽 시트 패키지(30만 원)를 새로…

  • 누나! 이 차 어때? – 렉서스 NX 300h

    누나! 이 차 어때? – 렉서스 NX 300h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6월호 ‘누나! 이 차 어때?’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여성 오너들에게 어울릴 만한 SUV 3종 –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렉서스 NX 300h, 재규어 E-페이스 – 에 대한 일종의 추천사로, 저는 그 중 NX 300h를 다뤘습니다. ] 40대 중반에다 유부남이기까지 하니, 누나들이 밥을 사주기는커녕 가끔 얼굴 한 번 보기도 어렵다. 그래도…

  • 폭스바겐 뉴 티구안

    폭스바겐 뉴 티구안

    2018. 4. 19 – 폭스바겐 코리아가 4월 18일에 개최한 기자간담회와 함께 2018년에 출시했거나 출시 예정인 5종의 신차를 공개하고, 그 중 소형 SUV인 신형 티구안의 사전계약을 4월 19일부터 시작했다. 티구안은 2007년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의 첫 소형 SUV로, 국내에서도 2014년과 2015년에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은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신형 티구안은…

  • 재규어 E-페이스

    재규어 E-페이스

    2018. 4. 16. – 재규어코리아가 브랜드 첫 소형 SUV인 E-페이스(E-Pace)의 판매를 시작했다. E-페이스는 앞서 선보인 F-페이스의 아랫급 모델로, 온로드 주행 특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5인승 소형 SUV이다. 기본 구조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트의 것을 바탕으로 재규어 기준에 맞춰 손질했다. 디자인은 F-페이스를 비롯한 다른 재규어 모델들처럼 간결한 곡선과 곡면을 긴장감 있게 구성한 형태에 스포츠카인 F-타입을 연상케 하는 요소를 담았다.…

  •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필 트림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필 트림

    2018. 4. 13. – 한불모터스는 판매 중인 시트로엥 C4 칵투스의 스페셜 에디션인 원톤 에디션(One-tone Edition)에 필(Feel) 트림을 추가해 판매를 시작했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C4 칵투스의 차체 외부 에어 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 바를 차체와 같은 색으로 통일한 모델이고, 새로 판매를 시작한 필 트림은 그동안 판매된 샤인(Shine) 트림에서 일부 장비를 삭제 또는 조정해 값을…

  • [한상기 채널] 2018 볼보 XC60 T6 인스크립션

    [한상기 채널] 2018 볼보 XC60 T6 인스크립션

    한 달에 한 번씩 이루어지는 루엘 이재림 에디터, 한상기 칼럼니스트와의 협업 영상. 이달에는 볼보 올 뉴 XC60 T6 인스크립션을 다룬 이야기가 유튜브 한상기 채널에 올라왔습니다.

  • 2017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50주년 에디션

    2017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50주년 에디션

    [ 오토카 한국판 2017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페이스리프트라기에는 뭔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부분 변경한 GLA-클래스를 들여오며 이미지 리더로 AMG 50주년 기념 GLA 45 스페셜 에디션을 내세웠다. 그저 성능만 좋아진 것일까, 아니면 기념비적 변화가 이루어진 것일까. 국내에서는 이제 해치백을 대신해 소형 크로스오버 유틸리티(CUV)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소형 모델 라인업에 두 장르…

  • 2011 스바루 포레스터 2.5 X

    2011 스바루 포레스터 2.5 X

    [ 오토카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유행에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은 것이 스바루 차 만들기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포레스터는 그런 인식을 떨쳐버리기 위해 만들어진 차다. 스바루 브랜드가 국내에 갓 진출한 탓에 국내 소비자들이 처음 접하는 것일 뿐, 사실 지금의 포레스터는 3세대에 해당되는 모델이다. 임프레자 바탕의 플랫폼을 깔고 있는 포레스터는 그간 해외, 특히 북미에서 현대 투싼, 기아…

  • 2010 볼보 XC60 T6

    2010 볼보 XC60 T6

    [ 오토카 한국판 2010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모든 면에서 아쉬울 것 없이 갖췄지만, 모두 다 날카롭지 않은 것이 아쉽다 국내 시장에 볼보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새 모델인 XC60에 최상위 모델인 T6가 더해졌다. T6이라고 쓰여 있지만 ‘6기통 휘발유 터보 엔진을 얹었다’고 읽으면 된다. XC60 라인업에서 가장 고성능이라는 뜻도 함께 들어 있다. 요즘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 왜건이냐, 크로스오버냐 – 현대 i30cw를 보며

    왜건이냐, 크로스오버냐 – 현대 i30cw를 보며

    [jasonryu.net 독점 콘텐츠] 2008년 10월, 현대자동차가 ‘올해 마지막 신차’라는, 이른바 ‘i30의 CUV 버전’인 i30cw를 발표했다. CUV는 물론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Crossover Utility Vehicle)의 머릿글자를 가져온 것. 크로스오버란 다양한 장르를 한 데 뒤섞은 종류의 물건에 주로 쓰이는 말이다. ‘퓨전'(fusion)이나 ‘하이브리드'(hybrid)라는 낱말과도 뜻이 통하는 데 굳이 이런 낱말들 대신 ‘크로스오버’라는 말을 쓰는 이유, 그리고 어딘가 지프형 승용차(SUV)의 냄새가…

  • 2009 미쓰비시 아웃랜더 V6

    2009 미쓰비시 아웃랜더 V6

    [ 월간 오토카 한국판 2008년 10월호에 쓴 글입니다 ] 미쓰비시가 국내 진출과 함께 내놓은 두 차종은 성격만 놓고 보면 판이하게 다르지만, 미쓰비시가 내세우고 있는 차의 성격을 잘 대변해주어 가치보다 상징성이 큰 차들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두 차가 같은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새로운 미쓰비시 차의 유전자가 어떤 것인지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겠다는 의도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