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AWD 액티브 with 자동차 칼럼니스트 이동희

2020년 1월 16일에 있었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언론시승행사에 참석해, 자동차 칼럼니스트 이동희 씨와 함께 시승하며 시승 느낌을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몇 년 사이에 출시된 쉐보레 차들 가운데 가장 가격설정이 합리적이라는 느낌을 주고, 그에 걸맞은 실내공간과 꾸밈새, 주행감성을 갖추고 있는 차였습니다. 3기통 다운사이징 … [시승]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AWD 액티브 with 자동차 칼럼니스트 이동희 더보기

쉐보레 뉴 카마로 SS

2018. 12. 13 – 한국지엠이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를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모델은 2016년 9월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6세대 카마로가 페이스리프트한 것으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체 트림 중 중상급에 해당하는 SS 모델만 판매된다. 페이스리프트와 더불어 앞뒤 범퍼와 그릴,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 쉐보레 뉴 카마로 SS 더보기

쉐보레 더 뉴 말리부

9세대 쉐보레 말리부가 2년 반 만에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말리부가 출시되었습니다. 실내외 디자인 일부 변경, 안전 및 편의장비 보강과 더불어 동력계 구성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1.5 가솔린 터보가 빠진 자리에 직렬 3기통 1.35리터 가솔린 터보와 1.6리터 디젤 엔진이 들어왔습니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더보기

[둘러보기] 중소형 SUV 6종 – #4. 쉐보레 이쿼녹스

모터트렌드 2018년 9월호에 실린 특집기사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서 다룬 여섯 종류의 중소형 SUV의 안팎을 둘러봅니다.  [함께 보기] [동영상] 중소형 SUV 6종 – #1. 재규어 E-페이스 [동영상] 중소형 SUV 6종 – #2. 지프 컴패스 [동영상] … [둘러보기] 중소형 SUV 6종 – #4. 쉐보레 이쿼녹스 더보기

한국지엠 구조조정, 피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 2018년 2월 20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설 연휴를 앞둔 2월 13일. 한국지엠은 보도자료를 통해 군산공장 생산중단 및 공장폐쇄 결정 사실을 발표했다. 여러 면에서 민감한 시기에 기습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발표로 당장 해당 공장 및 협력업체의 고용문제와 군산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지엠은 이번 결정에 관해 최근 3년간 약 20퍼센트에 머물렀고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군산공장 가동률을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했고, 그와 더불어 지난 몇 년 동안 크게 늘어난 적자에 따라 사업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표에 앞서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지난 연말부터 여러 차례 … 한국지엠 구조조정, 피해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더보기

내수 시장 불균형 해결의 실마리는?

[ 2018년 2월 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1월 국내 승용차 시장 판매 실적을 살펴보다가 몇 가지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우선 국내 제조사 기준 업체별 시장점유율에서 현대는 45.7퍼센트(제네시스 6,404대 포함), 기아는 34.8퍼센트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 계열 브랜드 실적을 합치면 무려 80.5퍼센트에 이른다. 현대차그룹이 내수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지난 1월 실적이 유난히 의미 있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 정도가 평범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외 세 개 업체는 월 판매 1만 대도 넘기지 못했다.   이와 같은 점유율 편중현상은 현대차그룹 차들이 판매 상위권을 독식한 덕분이다. 모델별 판매순위 1위부터 13위까지를 현대차그룹 계열 브랜드가 … 내수 시장 불균형 해결의 실마리는? 더보기

한국지엠 생존의 열쇠는 크루즈가 쥐고 있다

[ 2017년 11월 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한국지엠은 지난 11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언론 대상으로 쉐보레 올 뉴 크루즈(이하 크루즈) 디젤 시승회를 열었다. 연초 데뷔한 올 뉴 크루즈 1.4 터보 가솔린이 한국지엠의 올해 실질적 첫 새 모델이었는데, 이번에 나온 올 뉴 크루즈 1.6 디젤은 한국지엠의 올해 마지막 새 모델이다. 화제는 되었지만 판매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던 볼트 EV를 제외하면, 올 뉴 크루즈는 올해 쉐보레 브랜드로 나온 거의 유일한 새 모델인 셈이다. 언론 시승회가 열릴 때까지도 한국지엠은 크루즈 디젤의 값을 공개하지 않았다. 국내 시장 철수여부와 함께 기자들이 가장 궁금했던 사항은 바로 값이었는데, 한국지엠 관계자들은 ‘다음 … 한국지엠 생존의 열쇠는 크루즈가 쥐고 있다 더보기

GM의 오펠/복스홀 매각, 한국지엠엔 어떤 영향 줄까

[ 2017년 8월 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제너럴 모터스(GM)이 PSA 그룹으로 오펠과 복스홀을 매각하는 절차가 지난 8월 1일 마무리되었다. 지난 3월에 GM이 유럽 자회사인 두 회사를 PSA 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뒤 약 5개월 만에 매각절차가 끝난 것이다. 함께 매각하기로 한 GM 파이낸스 유럽도 올해 안으로 정리가 끝날 예정이다. 영국 업체인 복스홀은 1925년, 독일 업체인 오펠은 1929년에 각각 GM의 자회사가 되어 GM 유럽 사업의 중추 역할을 해 왔다. 2016년 1월에 쉐보레 브랜드를 철수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브랜드가 PSA 그룹에 매각되면서 GM은 쉐보레 콜벳과 카마로 등 일부 모델 판매를 제외하고 유럽 시장에서 완전히 손을 … GM의 오펠/복스홀 매각, 한국지엠엔 어떤 영향 줄까 더보기

국내 브랜드의 차 수입 판매, 한계를 넘어서야 성공한다

[ 2017년 7월 30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 7월 26일 르노삼성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뉴 QM3를 공개했다. QM3은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CUV 유행을 이끈 모델 중 하나이면서, 국내 브랜드로 팔리면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차이기도 하다. 국내 브랜드가 외국에서 생산된 차를 수입 판매한 사례는 이미 여럿 있었지만 르노삼성은 QM3이 처음이었다. 이전 QM3의 안팎을 손질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QM3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스페인에서 생산되어 국내로 들어오는 수입차다. 르노삼성은 9월 말쯤 출시할 예정인 소형 해치백 클리오도 같은 방식으로 수입해 팔 예정이다. 클리오는 프랑스와 터키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그 중 터키 부르사 공장 생산분이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국내 브랜드의 차 수입 판매, 한계를 넘어서야 성공한다 더보기

한국형 경상용차는 언제쯤 나오려나

[ 오토카 2010년 10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국내 경차 기준이 배기량 800cc 미만에서 1,000cc 미만으로, 차체 길이x너비 3.5×1.5m에서 3.6×1.6m로 커진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간다. 경승용차 기준변경에 대비하면서 일찌감치 유럽 수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기아 모닝이 기준변경과 함께 경차 시장의 오랜 강자였던 GM대우 마티즈를 제치고 단숨에 판매를 끌어 올린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뒤늦게 GM대우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새 모델을 내놓으며 국내 경승용차 시장의 양대 모델은 새 경차 기준을 모두 따르게 되었다. 원래 국내 경차는 두 차례의 석유파동을 겪고 난 후, 정부가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저렴하면서 경제성 높은 차를 널리 보급하자는 의도로 세운 계획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처음 정부가 경차(당시에는 … 한국형 경상용차는 언제쯤 나오려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