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기아 쏘울

기아자동차가 2021년형 쏘울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쏘울은 쏘울 부스터라는 이름으로 3세대 모델이 지난해 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2021년형에서는 ‘부스터’라는 서브 네임이 빠졌다. 모델 이어 변경에 따른 변화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일부 주행 보조 안전 기능과 원격 시동 스마트 키를 모든 모델에 기본사항으로 넣은 것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뒷좌석 탑승자 확인 안내, 공기 청정 모드, 동반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새로운 편의기능을 트림별 기본 또는 선택사항에 포함시켰다. 함께 판매를 시작한 2021년형 쏘울 EV는 최근 출시한 현대 및 기아 전기차들처럼 배터리를 대용량과 소용량으로 구분해 별도 트림으로 판매한다. 이전까지는 대용량(64kWh) 배터리를 단 모델만 판매되었다. 설치되는 … 2021 기아 쏘울 더보기

뉴 아우디 A7

아우디 코리아가 뉴 아우디 A7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한 뉴 A7은 2017년 처음 공개된 2세대 모델로, 국내에는 스포트백(Sportback)이라는 별칭 없이 A7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A7은 A6 세단의 파생 모델로 스포티한 패스트백 스타일과 화려한 꾸밈새를 강조해 ‘4도어 쿠페’ 장르의 유행과 더불어 입지를 다진 바 있다. 국내 출시와 함께 선보인 모델은 V6 3.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S트로닉 듀얼클러치 7단 자동변속기, 콰트로 네바퀴굴림장치(AWD)을 갖춘 55 TFSI 콰트로의 프리미엄 트림이다. 패스트백 디자인의 5도어 해치백 형태는 이전 세대로부터 이어받았지만, 신형 A6, A8과 더불어 새로운 MLB 에보 플랫폼을 쓰고 디자인 전반도 한층 더 날카롭게 다듬었다. 테일램프 디자인은 좌우 램프가 이어진 형태로 바뀌었다. 국내 판매 모델에는 S라인 익스테리어 … 뉴 아우디 A7 더보기

2020 토요타 프리우스

토요타 코리아가 새롭게 AWD 모델을 추가한 2020년형 프리우스의 판매를 시작했다. 프리우스는 토요타의 대표적 하이브리드 구동계 전용 모델로,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은 2016년 국내 판매를 시작해 지난해 페이스리프트한 4세대다. 4세대 프리우스는 확장 자유도가 높은 토요타의 최신 플랫폼인 TNGA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모델 이어 변경인 만큼 실내외 큰 변화는 없지만, 토요타 코리아는 2020년형 모델에 토요타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기본 적용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TSS는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차선이탈 경고장치(LDA), 오토매틱 하이빔(AHB)으로 구성되고, 앞바퀴굴림 방식인 일반 프리우스와 네바퀴굴림 방식인 프리우스 AWD에 모두 적용된다. 2020년형 프리우스에 추가된 AWD 모델은 전동 네바퀴굴림 구성인 이포(E-four)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 2020 토요타 프리우스 더보기

2019 기아 모닝

2019. 1. 3. –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모닝을 출시했다. 2019년형 모닝은 기본 트림(베이직 플러스) 바로 위 트림인 디럭스부터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최상위 트림(프레스티지) 바로 아래 트림인 럭셔리부터 스티어링 휠 열선 및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를 기본사항에 포함하는 등 일부 편의장비 구성을 조정했다. 또한, 일부 트림 선택사항인 스마트 내비게이션에 포함된 DMB를 고화질 수신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값은 1.0 가솔린이 950만(베이직 플러스 수동 기본)~1,620만 원(프레스티지 자동 풀 옵션), 1.0 T-GDI가 1,589만(기본)~1,724만 원(풀 옵션), 1.0 LPI가 1,235만(디럭스 기본)~1,685만 원(럭셔리 풀 옵션)이다. 2019 기아 모닝 더보기

[시승] 기아 K3 GT 5도어 (feat. 김형준)

2018년 11월 22일 있었던 기아 K3 GT 언론 발표 및 시승회에서 자동차 칼럼니스트 김형준 씨와 함께 K3 GT 5도어를 시승하며 주고받은 이야기들입니다. 차에 관한 감상, 브랜드 이야기 등이 오갔습니다. 시승차는 기아자동차에서 준비한 K3 GT 가솔린 1.6 터보 5도어 GT 플러스 … [시승] 기아 K3 GT 5도어 (feat. 김형준) 더보기

2019 르노 클리오 / 클리오 스틸 에디션

2018. 12. 5. – 르노삼성이 2019년형 르노 클리오 판매를 시작하면서, 특별 한정판인 스틸 에디션(Steel Edition)을 함께 내놓았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유로 6C 배출가스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조율한 것 말고는 2018년형과 거의 차이가 없다. 기본값도 변하지 않아, 개별소비세 환원 전 기준으로 … 2019 르노 클리오 / 클리오 스틸 에디션 더보기

현대 i30 N 라인 / 2019 i30

2018. 10. 24. – 현대자동차가 2019년형 i30 출시와 더불어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사이에 놓이는 모델인 i30 N 라인(Line)을 추가했다. i30 N 라인은  i30 1.6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을 대체하면서, N 모델의 고성능 이미지를 반영해 실내외를 특화하고 주행특성을 조율한 것이 특징이다. 그와 더불어 일반 i30은 모델 구성을 1.4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로 단순화했다. 2019년형 i30(1.4리터 140마력 터보 엔진+7단 DCT)은 프리미엄 트림에 고화질 DMB 수신기능을 추가하고 8인치 내비게이션, 블루링크,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 등을 통합해 기본 적용하는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1.6리터 204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는 i30 N 라인은 앞으로 다른 현대차 모델 라인업으로 확대될 N 라인의 … 현대 i30 N 라인 / 2019 i30 더보기

2019 기아 K3 / K3 GT

2018. 10. 4. –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K3 출시와 함께 고성능 버전인 K3 GT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K3은 2018년 2월에 풀 모델체인지된 이후 4도어 세단만 판매되었으나, 이번 2019년형 및 GT 출시와 더불어 5도어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2019년형 K3은 주요 기본 안전사항을 보강한 것이 특징으로, 모든 트림에 기본사항이었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에 더해 일부 패키지 선택사항에 포함되었던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사항에 포함했다. 아울러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후측방 충돌 경고(BCW)를 새로 선택사항에 넣었다. 또한, 일부 장비 구성과 더불어 트림별 기본 값도 조정되었다. 트렌디는 1,590만 원에서 1,571만 원으로 19만 원 내렸고, 럭셔리는 1,810만 원에서 1,796만 원으로 … 2019 기아 K3 / K3 GT 더보기

[한상기 채널] 2018 현대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팩

자동차 전문 유튜버 한상기 씨의 2018년형 현대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패키지 리뷰 및 시승 영상입니다. 미리 계획하거나 조율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촬영장소에서 만나 예정에 없이 갑작스레 출연하게 됐네요. 초반 3분의 1 정도 분량에 벨로스터 N에 관한 개략 정보 및 실내외 리뷰, … [한상기 채널] 2018 현대 벨로스터 N 퍼포먼스 팩 더보기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유럽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르노라는 간판을 앞세워 우리나라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뛰어난 실용성과 경제성, 알찬 달리기 느낌이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소형 SUV가 대세인 마당에 보편적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삼성자동차가 르노에 인수되어 르노삼성이 된 지도 1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국내에서는 르노 이미지보다 삼성 이미지가 강하다. 삼성이 관여하는 일이 전혀 없는데도 아직까지 브랜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그러던 르노삼성이 새 차를 내놓으며 작심하고 르노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새 차의 이름은 클리오. 르노삼성 클리오가 아니라 르노 클리오다. 심지어 ‘대한민국 첫 번째 르노’라는 표현을 쓰기까지 한다. 실제로는 그렇지 …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더보기

르노 클리오

2018. 5. 18. – 르노삼성이 르노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첫 모델, 클리오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클리오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QM3과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생산된 모델을 수입해 르노삼성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모델이다. 다만 브랜드와 모델명을 현지화한 QM3과 달리, 클리오는 르노 브랜드로 판매한다. 클리오는 르노 5의 후속 모델 개념으로 1990년에 첫 선을 보인 뒤 지난해까지 27년 동안 약 1,400만 대가 판매된 르노의 간판 소형차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델은 2012년부터 생산된 4세대 모델로, 201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최신 버전이다.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5도어 왜건도 판매되지만, 국내 판매 모델은 5도어 해치백 한 종류로 터키에서 생산된다. 모노볼륨에 가까운 1.5박스 차체는 공기역학 특성을 최적화한 설계요소가 반영되어, 동급 차에 드문 … 르노 클리오 더보기

현대 i30에 붙은 거창한 수식어, ‘핫 해치’

[ 2016년 10월 20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자동차가 9월 8일부터 중소형 해치백 i30의 3세대 모델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7년에 현대 라인업에 처음 등장한 i30은 차체 형태가 해치백 한 종류뿐이다. 경형차를 빼면 국내 브랜드에서 해치백으로만 나오는 모델은 i30밖에 없다. 자동차 마니아 중심으로 호평을 얻은 1세대 모델에 비하면 2세대 모델이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판단한 듯, 현대는 출시에 즈음해 i30을 강력한 이미지로 포장하려 애쓰고 있다. 모델의 기본 슬로건을 ‘핫 해치’로 잡은 데에서도 그런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핫 해치(hot hatch)는 자동차 마니아에게는 익숙한 이름이다. 그러나 독자 중에는 차에 관한 배경지식이 적은 분들도 있을듯해, 살짝 설명을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 현대 i30에 붙은 거창한 수식어, ‘핫 해치’ 더보기

2015 미니 5도어

[ 레옹 한국판 2014년 1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영국은 역사와 전통이 숨쉬는 나라면서 미니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뉴 미니 5도어는 뉴 미니 3도어의 발랄함과 세련미에 두 개의 도어와 넉넉함을 더했으면서도 전통적인 미니의 매력은 고스란히 이어받았습니다. 고풍스러운 휴양도시 헨리온템즈의 풍경 속에 녹아든 뉴 미니 5도어를 만나보시죠. 올해 상반기에 등장한 뉴 미니는 여러 면에서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 주었습니다. 크기와 힘처럼 실용적인 부분들은 더욱 풍요로워졌고, 편의장비와 꾸밈새는 새로운 기술과 꼼꼼한 배려로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미니 고유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인 색깔로 재현한 위트와 고카트가 달릴 때처럼 민첩한 몸놀림은 한층 더 숙성되었죠. 뉴 미니는 이와 같은 변화가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2001년에 선보인 첫 … 2015 미니 5도어 더보기

생애 첫 차, 골라드릴께요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2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첫 차 고르기와 관련해 모터 트렌드 편집부에서 던진 세 가지 질문에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답변한 것입니다. ] Q1. 생애 첫 차는 무엇이었나요? 1999년 9월에 구입한 대우 마티즈 MD + 에어컨 + 알루미늄 휠 팩 + 수동변속기 + 폴리실버(컬러코드 92U). 차 값은 611만 원. 1997년에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세 번째 직장에서 일하면서 잦은 야근과 먼 출퇴근 거리 때문에 차가 꼭 있어야겠다고 생각해 구입했다. 당시 라노스 로미오(3도어)와 마티즈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유지비 때문에 마티즈를 선택했다. 차 산 지 한 달만에 사고로 반파되어 6년 동안 골병든 차를 몰고 다니긴 했어도, 사고를 낸 나 자신이 … 생애 첫 차, 골라드릴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