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4×4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컴패스는 레니게이드가 독립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프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이었다. 12년 만에 2세대로 탈바꿈하며 막내 티를 벗은 새 컴패스는 2018년 7월에 우리나라 땅을 처음 밟았다. 이전 세대 페이스리프트 이후 모델이 그랬듯, 컴패스는 브랜드 최상위 모델인 그랜드 … 2019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4×4 더보기

[시승] 지프 랭글러 4도어 오버랜드

2019년 4월, FCA 코리아가 인기 모델인 지프 랭글러의 라인업을 확대해 내놓았습니다. 작년 완전 새 모델로 변경되면서 4도어(이전 언리미티드) 차체 한 가지에 도시형인 사하라와 오프로드 특성이 강조된 루비콘을 먼저 내놓았고, 이번에 기본형인 스포트와 최고급 오버랜드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고, 길이가 짧은 2도어 … [시승] 지프 랭글러 4도어 오버랜드 더보기

[둘러보기] 중소형 SUV 6종 – #2. 지프 컴패스

모터트렌드  2018년 9월호에 실린 특집기사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서 다룬 중소형 SUV 6종의 안팎을 둘러봅니다. 두 번째로 살펴본 차는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입니다. [ 함께보기 ] [동영상] 중소형 SUV 6종 – #1. 재규어 E-페이스 [동영상] … [둘러보기] 중소형 SUV 6종 – #2. 지프 컴패스 더보기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9월호에 실린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 포함된 글로, 네 명의 에디터/필자가 컴팩트 SUV 6종(일반 브랜드 3종 – 쉐보레 이쿼녹스, 지프 컴패스, 폭스바겐 티구안, 프리미엄 브랜드 3종 – 볼보 XC40, 미니 컨트리맨 올포 JCW, 재규어 E-페이스)을 모두 시승하고 각자 내린 평가를 종합한 기사의 일부입니다. ] * 일반 브랜드 3종 평가 3rd –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국내에 가장 나중에 선보인 모델인데도 꾸밈새를 좋게 말하면 익숙하고 친근한 모습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다. 안팎으로 디자인은 깔끔하고 최신 유행에 맞게 다듬은 구석도 보이지만, 실내 재질이나 조립품질은 앞서 선보인 체로키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장비 배치나 …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더보기

지프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2018. 7. 13. – FCA 코리아가 8월로 예정된 올 뉴 랭글러의 국내 출시에 앞서, 출시 기념 한정 모델인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Launch Edition)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2017년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신형 랭글러(JL, 4세대)를 바탕으로 장비와 색상, 치장 등을 특별히 맞춤 구성한 모델이다. 기본 구성은 4도어 차체에 색상은 블루와 화이트 중 택일할 수 있고,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내는 FCA의 최신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록트랙(Rock-Trac)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 트루록(Tru-Lok) 전자제어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방 스웨이바 분리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된다. 런치 에디션을 위해 구성한 항목과 장비로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만든 도어 실 … 지프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더보기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온라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다이어리와 함께한 이달 복불복 시승의 주인공은 최근 페이스리프트한 모습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 지프 뉴 체로키다. 좋은데? vs. 나쁜데? 좋은데? 비슷한 가격대 차에서 보기 드문 노면 지형별 주행특성 설정 시스템(셀렉터레인), 좀 더 단정해진 외모 별론데? 투박한 내장재와 실내 꾸밈새, …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더보기

2018 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2018. 5. 24. – FCA 코리아가 2018년형 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3월에 가솔린(2.4리터) 모델 먼저 2018년형으로 출시된 지 두 달여 만에 디젤 엔진 모델이 추가로 투입된 것이다. 2018년형 모델은 이전보다 실내 디자인을 일부 손보고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8.4인치 터치스크린이 새로 포함된 유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실내 부품 일부를 변경해 수납공간이 추가되었다. 일부 실내 디자인 요소에도 변화가 있다. 디젤 모델 라인업은 리미티드, 트레일호크,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으로 모두 2.0리터 170마력 디젤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쓰인다. 트레일호크는 오프로드 주행을 고려한 팩토리 튜닝 모델이고, 40대 한정 판매되는 나이트 이글 스페셜 에디션은 론지튜드 트림을 바탕으로 외부 주요 세부 … 2018 지프 레니게이드 디젤 더보기

지프 뉴 체로키

2018. 4. 17. – FCA 코리아가 지프 뉴 체로키를 발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뉴 체로키는 2014년에 출시된 5세대 체로키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새차 발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론지튜드(Longitude) 트림으로, 장비 구성에 따라 기본 모델과 하이(High)의 두 가지가 있으며 엔진은 모두 2.4리터 가솔린이다. 상위 모델인 리미티드(Limited)와 오버랜드(Overland)는 디젤 엔진을 얹고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새 모델은 앞뒤모습을 크게 바꾸고 뒤 램프와 범퍼 디자인을 손질하는 등 겉모습의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특히 범퍼 안에 넣었던 헤드램프를 위쪽 주간주행등과 합치며 보편적인 헤드램프 구성으로 돌아간 것이 가장 큰 변화다. 라디에이터 그릴도 구멍을 키우고 모서리를 더 각지게 다듬어 더 뚜렷해 보이도록 바꿨다. 차체 뒤쪽은 범퍼에 있던 번호판을 … 지프 뉴 체로키 더보기

다시 찾아온 저유가 시대, SUV 새로운 전성기 맞을까?

[한국일보 2016년 1월 25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랫동안 이어진 고유가로 자동차를 가진 많은 사람이 힘들어했다. 자동차를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 단연 연비가 꼽힐 정도였고, 그 덕분에 디젤차와 하이브리드 차의 인기가 크게 높아졌다. 그러다가 최근 몇 달 사이에 유가가 뚝 떨어졌다. 자동차 연료비에 포함된 세금 영향으로 하락 폭이 뚜렷하게 피부에 와닿지 않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유가하락이 자동차 소비 패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양이다. 자동차의 나라라고 해도 좋을 만큼 생활 깊숙이 자동차가 파고든 미국에서는 유가가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온 사례가 몇 번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석유파동 전후의 흐름이다. 1970년대 초에 있었던 1차 석유파동은 큰 차 중심의 시장에 삽시간에 … 다시 찾아온 저유가 시대, SUV 새로운 전성기 맞을까? 더보기

지프에서 시작된 쌍용과 마힌드라의 인연

[ 한국일보 2014년 9월 15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쌍용자동차의 대표적 모델이 코란도라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다. 코란도는 오랫동안 국내 유일의 정통 4륜구동 승용차였기 때문에, 지금도 국내에서는 4륜구동차의 대명사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미 지프를 바탕으로 만든 오리지널 코란도가 단종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쌍용이 렉스턴과 체어맨을 제외한 모든 모델에 코란도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는 이유도 그런 배경에 뿌리를 두고 있다. 코란도라는 이름이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코란도의 뿌리가 된 지프는 1969년부터 국내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 당시 신진자동차가 미국 카이저와 계약을 맺고 민간용 지프 CJ-5를 생산한 것이 시발점이었다. 도로 포장률이 낮고 험로가 많았던 탓에 관공서와 건설회사 등 4륜구동 … 지프에서 시작된 쌍용과 마힌드라의 인연 더보기

2011 지프 랭글러 루비콘 2.8 CRD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1년 3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프 랭글러는 늘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무엇보다도 큰 이유는  극한 상황에서도 사람을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해 준다는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하다는 점일 것이다. 그만큼 랭글러는 험한 환경을 극복하고 달릴 수 있는 … 2011 지프 랭글러 루비콘 2.8 CRD 더보기

지프 70주년, 그 영광의 기록

[ 모터매거진 2011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4륜구동 오프로더의 대명사인 짚의 탄생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 육군의 소형 정찰용 차 발주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유럽 전장에서 전쟁이 격화되고 있던 1940년에 미국 육군은 미국 내의 135개 자동차 회사에 새로운 소형 정찰용 차를 제안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요구조건이 무척 까다로웠고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았기 때문에, 입찰에 참여한 것은 윌리스-오버랜드(Willys-Overland)와 아메리칸 밴텀(American Bantam) 뿐이었다. 게다가 두 회사 모두 육군의 요구조건을 100%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자 미국 육군은 조건을 바꾸어, 윌리스-오버랜드와 아메리칸 밴텀, 그리고 상황을 관망하고 있던 포드로부터 각각 70대 씩 시제차를 받아 평가하기로 결정했다. 철저한 시험과 … 지프 70주년, 그 영광의 기록 더보기

가족용으로 이 차는 어때? – 지프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8 CRD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노매드(유목민) 기질을 공유하는 와이프와 나의 공통된 꿈 중 하나는 쓸 만한 캠핑용 차를 갖는 것. 오토캠핑이 유행하고는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편하게 유랑할 수 있으면서 일상적으로 쓰기에도 무리 없는 차를 그려 왔다. … 가족용으로 이 차는 어때? – 지프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8 CRD 더보기

오프로드, 나는 이래서 좋다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칭 ‘나무늘보 과’인 필자는 천성이 느린, 좋게 말하면 여유작작한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게을러터진 사람이다. 그렇다고 평소 운전을 느릿느릿 하는 것은 아니지만(관점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어쩔 수 없이 느리게 달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그 자체를 즐기려고 애를 쓴다. 속도를 낼수록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오프로드 코스라면 특히 그렇다.  오프로드는 말 그대로 길을 벗어난다는 뜻. 넓은 범위로 보면 비포장도로도 엄연한 길이기 때문에 ‘없는 길을 만드는 일’이 순수한 개념의 오프로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정도 되면 오프로딩은 위험을 동반하는 모험이나 탐험이 되어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서도 오프로딩이라 하면 대개 ‘포장도로를 벗어나 … 오프로드, 나는 이래서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