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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뉴 블랙 배지 고스트
롤스로이스 모터카가 2021년 11월 10일에 뉴 블랙 배지 고스트(Black Badge Ghost)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우리나라가 첫 출시국이라고 하네요. 블랙 배지는 롤스로이스의 정규 비스포크 라인업입니다. 비스포크는 맞춤 제작을 뜻하는 말인데요. 원래 구매자 취향에 맞춰 맞춤 제작하기로 유명한 롤스로이스에 ‘정규 비스포크 라인업’이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는 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블랙 배지’라는 이름으로 특별히 구분해,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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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뉴 고스트
2020년 9월 7일, 롤스로이스 모터 카가 뉴 고스트(New Ghost)를 아시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공개했습니다. 10년 만에 등장한 2세대 모델은 새로운 디자인 개념과 더불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것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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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제작 ‘비스포크’, 제네시스와 어울리나?
[ 2017년 4월 16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자동차는 4월 초에 열린 2017 서울모터쇼에 제네시스 전시관을 따로 만들어 G90 스페셜 에디션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현대는 G90 스페셜 에디션과 더불어 전시관 곳곳을 맞춤 제작과 관련한 주제로 꾸몄고, 기자회견에서는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전무가 G90 스페셜 에디션에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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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상징하는 고급차 롤스로이스에도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가?
[한국일보 2015년 6월 5일자에 ‘Made in USA?… 영국의 자존심 롤스로이스의 ‘외출”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산업도 새 공장을 지을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수요다. 소비 거점에서 가까운 곳에 공장을 지어야 물류비용을 줄일 수 있고 상품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다. 다른 나라에 공장을 세울 때에도 마찬가지다. 관세장벽이나 무역마찰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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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로 이어진 캐딜락의 유럽 콤플렉스
[한국일보 2015년 5월 11일자에 ‘유럽차 동경한 미 캐딜락 알란테, 디자인 빌렸다 품질마저 잃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지금은 정도가 덜하지만, 전통적으로 미국 자동차 업체들은 유럽 차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 전반적인 문화에서도 유럽에 대한 동경이 엿보이듯 자동차도 마찬가지여서, 특히 고급 승용차에서는 오랫동안 유럽 차를 닮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까지도 기술 면에서는 독일 차를, 디자인 면에서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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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가치,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급 모델의 역사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 2013년 3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의 태동기부터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모델에 사람들이 자동차에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 속에 가치의 기준이 달라져도, 앞선 생각을 첨단 기술을 통해 혁신적으로 구현한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는 언제나 모든 럭셔리 카의 기준이었다 자동차 태동기부터 돋보인 최고의 차 메르세데스-벤츠 최상위 모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