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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배우 장폴 벨몽도가 출연한 영화 속 자동차 액션 5
(타이틀 사진 – Jack Metzger via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프랑스 현지시간으로 2021년 9월 6일, 프랑스의 유명 배우인 장폴 벨몽도(Jean-Paul Belmondo, 1933년생, 향년 88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많은 프랑스 영화를 접하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제 기억에 남아 있는 여러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1970~80년대 액션 영화들이 특히 기억에 남고, 뒤늦게 우연히 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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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후들에게 추천하는 인생 영화: 르망 (1971)
[ 월간 에보(Evo) 한국판 2016년 1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르망 (Le Mans, 1971) | 감독: 리 H. 카친 | 주연: 스티브 맥퀸 제목이 말하듯, 영화 ‘르망’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다룬 영화다. 직접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영화는 정해진 이야기에 레이스를 끼워 맞추지 않았다. 레이서 관점에서, 또는 레이서에 초점을 맞춰 레이스 자체를 사실적으로 풀어냈다. 가공의 인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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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화, 어른스러움의 이야기
[ 오토카 한국판 2011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끝난 직후인 10월 20일에는 자동차와 모터스포츠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영화 한 편이 개봉한다. 지난 1994년, 바람처럼 달리다 바람처럼 세상을 떠난 F1 드라이버 아일턴 세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세나: F1의 전설’이다. 그는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미하엘 슈마허 이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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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불릿’ 그리고 머스탱 – 문화가 성숙하면 산업은 자연스럽게 발전한다
[ 월간 ‘자동차생활’ 2008년 1월호 ‘자동차 만담’에 실린 글입니다 ] 포드가 영화 ‘불릿’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머스탱 특별 한정모델을 생산한다. 40년 전의 영화 속에 나온 차를 소재로 새로운 상품이 나오는 것은 문화의 힘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문화가 성숙되어 많은 사람이 향유할 때 자연스럽게 산업으로 발전하는 것이 문화산업의 진정한 의미라는 것을 영화 ‘불릿’과 머스탱을 통해 느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