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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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후륜구동 시대 연 파나르 & 르바소
[한국일보 2015년 10월 2일자에 ‘후륜구동 서막 ‘파나르&르바소”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자동차에서 엔진이 만든 회전력을 바퀴로 전달해 차가 움직이게 하는 기계 요소들의 조합을 가리켜 구동계라고 한다. 구동계 구성요소의 배치는 차의 구조적 특징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요즘 나오는 승용차에는 흔히 앞 엔진 앞바퀴 굴림방식(전륜구동)이나 뒤 엔진 뒷바퀴 굴림방식(후륜구동)이 가장 널리 쓰인다. 몇몇 고급 브랜드 차들과 대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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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카 이야기 (2) – 브래스 시대: 소수의 장난감에서 만인의 탈것으로
[ 2011년 4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에 쓴 글을 바탕으로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 벌써 한 세기 남짓한 시간이 흐른 과거지만, 브래스 시대는 현대적인 자동차의 기술적 토대가 완성된 시기다. 브래스 시대가 자동차 역사에서 갖는 가장 큰 의미는 자동차의 소비자가 소수의 자동차 광에서 일반 대중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브래스 시대(Brass era)는 파나르 시스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