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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한국의 랜드로버가 되어야

    쌍용, 한국의 랜드로버가 되어야

    [ 오토카 2011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쌍용자동차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4분기 실적을 보면 아직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매출은 크게 늘었다. 새 모델인 코란도C가 내수와 수출에서 모두 비교적 잘 팔린 영향이 컸다. 기업회생절차도 3월에 마힌드라가 지배지분 인수절차를 완료해 마무리되었다. 이제 적절한 관리와 투자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잘 파는 일만 남았다. 쌍용은 올 한해 2천억 원…

  • 쌍용차의 미래, 정치적 해결은 나중에

    쌍용차의 미래, 정치적 해결은 나중에

    [2009년 3월 오토카 한국판에 실린 글입니다] 쌍용자동차가 다시 위기를 맞았다. 내수판매 급감으로 인한 경영난을 이유로 지난 1월 9일부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이다. 현재 쌍용차 대주주인 상하이자동차는 거의 손을 떼다시피 한 상태. 자동차 메이커의 위기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한다면, 쌍용차 처리에 있어서도 쌍용차와 협력업체는 물론 이들 회사 직원들의 지출로 생계를 이어가는 많은 이들의 생존을 생각해 가급적…

  • 뒷전에서 바라보는 국내 브랜드 대형차 4파전

    뒷전에서 바라보는 국내 브랜드 대형차 4파전

    [ 오토카 한국판 2008년 10월호에 쓴 글입니다 ] 지난달 GM대우가 베리타스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올 초 출시된 쌍용의 새 모델 체어맨 W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대형 세단 전쟁은 조만간 현대의 신차(프로젝트명 VI)가 나오면 그 열기를 더할 것이다. 어느 시장이나 고급차에 대한 수요는 있기 마련이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일찌감치 1970년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