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토요타 코리아가 소형 하이브리드 해치백 프리우스 C의 가지치기 모델인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프리우스 C는 하이브리드카 브랜드인 프리우스의 가장 작은 모델로, 일본에서는 아쿠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모델이다. 국내에는 2018년 2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번에 나온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는 프리우스 C의 차체 … 토요타 프리우스 C 크로스오버 더보기

2020 토요타 프리우스

토요타 코리아가 새롭게 AWD 모델을 추가한 2020년형 프리우스의 판매를 시작했다. 프리우스는 토요타의 대표적 하이브리드 구동계 전용 모델로,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은 2016년 국내 판매를 시작해 지난해 페이스리프트한 4세대다. 4세대 프리우스는 확장 자유도가 높은 토요타의 최신 플랫폼인 TNGA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모델 이어 변경인 만큼 실내외 큰 변화는 없지만, 토요타 코리아는 2020년형 모델에 토요타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ADAS)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를 기본 적용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TSS는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PCS),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차선이탈 경고장치(LDA), 오토매틱 하이빔(AHB)으로 구성되고, 앞바퀴굴림 방식인 일반 프리우스와 네바퀴굴림 방식인 프리우스 AWD에 모두 적용된다. 2020년형 프리우스에 추가된 AWD 모델은 전동 네바퀴굴림 구성인 이포(E-four)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 2020 토요타 프리우스 더보기

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2020. 2. 14. – 토요타 코리아가 서울 신사동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열린 미디어 포토세션과 함께 캠리 스포츠 에디션의 판매를 시작했다. 200대 한정판매하는 캠리 스포츠 에디션은 현재 판매 중인 캠리 가솔린 엔진 모델을 바탕으로 스포티하게 꾸민 모델이다. 외부에는 전용 그릴과 범퍼, 사이드 그릴과 18인치 투톤 휠, 머플러 트윈 팁, 측면 로커 패널 장식과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를 더했다. 한정판매 모델에 포함되는 투톤 모델은 사이드 미러와 지붕,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를 검은색으로 칠한 것이다. 실내는 헥사곤 패턴이 적용된 시트와 메탈 패턴 대시보드 트림을 적용했다. 동력계와 섀시 구성은 일반 캠리 가솔린 엔진 모델과 같지만, 스티어링 휠에 변속 패들이 추가되었다. 기본값은 모노톤(Mono-tone) 모델이 3,710만 원, 투톤(Two-tone) 모델이 3,810만 원으로 일반 캠리 … 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더보기

소비자 권익의 중요성 일깨우는 공정위의 조치

[ 2019년 1월 22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1월 16일에 한국닛산주식회사(이하 한국닛산)과 닛산 모터스 리미티드 컴퍼니(닛산 본사)에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에 판매한 인피니티 Q50 2.2d의 연비 라벨과 카탈로그 및 홍보물에 연비를 15.1km/리터로 표시해 판매했다. 그러나 한국닛산이 닛산 본사에서 받은 해당 차종 시험성적서에 표시된 연비는 14.6km/리터로, 이를 실제보다 좋게 조작해 승인을 받고 이를 국내 소비자가 접하는 자료에 표시했다는 것이다.  또한, 공정위는 한국닛산이 닛산 캐시카이와 관련해서도 위법 사항이 있다고 판단해 같은 조치를 했다. 한국닛산은 환경부가 실시한 수시검사에서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 작동 임의설정이 발견되어 … 소비자 권익의 중요성 일깨우는 공정위의 조치 더보기

[시승] 토요타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2018년 11월 국내 출시한 5세대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시승 리뷰입니다. 토요타 캠리, 렉서스 ES 300h와 같은 TNGA 아키텍처와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국 풀사이즈 세단 시장을 겨냥해 만든 모델입니다. 가솔린 엔진 모델만 들어왔던 이전 세대와 달리, 이번 세대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 [시승] 토요타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더보기

수입차, 뭐 하나라도 한국 실정에 맞아야 팔린다

[ 2018년 11월 13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소비자는 ‘과연 살 만한 차인가?’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자동차 업체는 차를 내놓기 전에 ‘어떻게 해야 소비자가 이 차를 사도록 설득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그런 고민이 제품에 반영되는 방식은 국내에서 차를 개발해 생산하는 업체와 단순히 완성된 차를 수입해 판매하는 업체가 다르다. 전자는 그런 고민이 제품 개발 과정부터 반영되지만, 후자는 주력 시장에 맞춰 개발된 차를 국내 시장에 맞춰 현지화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후자 즉 수입차는 해당 업체의 글로벌 판매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현지화의 범위와 깊이가 달라진다. 반대로 제품 현지화 정도를 보면 그 업체가 국내 … 수입차, 뭐 하나라도 한국 실정에 맞아야 팔린다 더보기

토요타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토요타 코리아가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아발론은 북미를 주력 시장으로 하는 토요타의 풀 사이즈 세단으로, 국내에는 2013년에 4세대 모델이 공식 수입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전 세대는 국내에 가솔린 엔진(V6 3.5리터) 모델만 판매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5세대는 하이브리드 모델만 판매된다. … 토요타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더보기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 모터트렌스 한국판 2018년 5월호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2022년의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차, 자동차 이용 방법이라는 세 개의 주제에 관해 세 명의 필자가 쓴 글을 모은 것으로, 저는 수소연료전지차에 관한 내용을 썼습니다. ] 자동차의 동력원으로서 내연기관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배터리 전기차(BEV)에 쓰이는 배터리 생산량이 늘어나고 값이 낮아진 덕분에 BEV 공급과 판매가 늘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주요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움직임에 눈길을 끌만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동안 주춤하던 수소 연료전지차(FCEV) 개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업체가 FCEV 개발에 좀 더 힘을 기울이기 시작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더보기

토요타, 시에나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2018. 3. 19. – 토요타코리아는 디자인 중심으로 변화를 준 뉴 시에나의 판매를 시작했다. 시에나는 북미 시장에 초점을 맞춘 미니밴으로 1997년 말에 미국에 첫 선을 보였고, 우리나라에는 2011년 11월부터 3세대 모델을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3세대 모델의 두 번째 … 토요타, 시에나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더보기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의 미래, 아직은 알 수 없다

[ 2018년 2월 1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자동차는 2월 5일에 언론을 대상으로 2세대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인 넥쏘를 소개하고 시승하는 행사를 열었다. 현대는 이미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실물이 처음 공개된 데 이어 수소하우스를 통해서도 소개되었고, 특히 올해 1월에 미국에서 열린 가전쇼 CES에 다시 양산이 임박한 버전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 열린 행사에는 모델과 장비 구성을 비롯한 구체적 자료가 함께 공개되면서 본격 출시가 가까워졌음을 내비쳤다. 시승에 앞서 열린 언론대상 설명회에서는 현대차 임원들이 나와 차에 관한 구체적 내용과 더불어 충전 인프라 등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를 둘러싼 지금의 환경이 발전에 한계로 작용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이광국 부사장은 … 수소 연료전지 전기차의 미래, 아직은 알 수 없다 더보기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1월호 ‘New Comer’ 지면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토요타가 캠리를 뼈대부터 갈아엎어 다시 만든 것은 잘 한 일이다. 하이브리드처럼 느껴지지 않는 하이브리드가 됐고, 무색무취였던 주행감각은 감칠맛이 살짝 더해졌다. 반찬 없이 먹기 힘든 쌀밥 같던 캠리가 이제는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가 됐다 “차 정말 괜찮아.” 페이스북을 통해 먼저 새 캠리 하이브리드를 시승한 선배가 다른 후배에게 남긴 글이다. 사실 뭔가 크게 바뀌었다고 하니 궁금하긴 한데, ‘캠리가 그래봐야 캠리지’라는 선입견에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있던 터였다. 선배의 글 덕분에 새 캠리 하이브리드 시승차를 받을 때의 마음은 과거 캠리를 앞에 두었을 때와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었다. 캠리는 미국 브랜드보다 …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더보기

1958 토요타 크라운

[모터매거진 2015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주로 외국 자동차 회사와 제휴를 맺고 승용차 생산을 재개했다. 그러나 토요타는 독자 기술로 경쟁력 있는 승용차인 크라운을 만들어 1955년에 첫선을 보였다. 3년 후 미국 진출을 시도했다 실패했지만, 일본에서는 큰 … 1958 토요타 크라운 더보기

1960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40

[모터매거진 2014년 10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토요타의 대표적인 4륜구동차인 랜드 크루저의 2세대 모델에 해당하는 40 시리즈는 수출을 염두에 두고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해외 시장에서 토요타의 이름을 높인 것은 물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24년 동안 생산되었다. 토요타 랜드 크루저는 토요타는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4륜구동 차로 지프, 랜드로버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팔리고 알려진 SUV 중 하나다. 랜드 크루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토요타가 만든 AK10형 소형 화물차 설계를 바탕으로 1951년부터 생산된 BJ형 4륜구동차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국전쟁 직후 4륜구동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토요타가 독자 모델 개발을 준비할 무렵, 일본 경찰예비대가 4륜구동차 입찰에 참여를 제안하면서 토요타의 4륜구동차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 1960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40 더보기

‘창조적 모방’으로 탄생한 토요타의 첫 차

[ 한국일보 2014년 3월 4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지금은 일본 자동차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영세한 수준이었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자동차가 대중화된 1930년대 초까지도 변변한 자동차 회사가 없었고, 특히 1920년대 후반에 일본에 현지 공장을 세운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일본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이미 대량 생산에 익숙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미국차와 경쟁하기에는 여러모로 역부족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도요타 기이치로는 일본 실정에 맞는 대중차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는 도요다 자동직기 창업자인 도요다 사키치의 장남으로, ‘언젠가는 자동차 시대가 올 것’이라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자동차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학 시절 기계공학을 전공했던 경험, 아버지의 회사에서 … ‘창조적 모방’으로 탄생한 토요타의 첫 차 더보기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5) 서민의 발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저는 자동차가 세상의 모습을 가장 크게 바꿔 놓은 발명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기술과 환경의 변화 덕분에 자동차가 탄생하고 발전할 수 있었지만, 자동차 때문에 사람의 생활과 세상의 모습이 달라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죠. 무엇보다도 자동차를 중심으로 하는 도로와 교통의 발달 덕분에 우리의 생활은 과거보다 많이 편해지고 자유로워진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런 변화를 가져다 준 이유는 대중적인 자동차가 등장해 널리 보급된 것입니다. 자동차가 실험적이거나 부유층의 전유물에 머물렀다면 세상의 모습은 초기 산업사회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복잡한 기계 요소를 바탕으로 달리고 돌고 서는 기본적 기능을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5) 서민의 발 더보기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5) 2000년대~현재(2012년)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2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내용이 길어 10년 단위로 다섯 개 포스트로 나누어 올립니다. ]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4) 1990년대 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 2000년대~현재 버블 경기 붕괴의 여파는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장기 불황에 힘을 잃은 일본 자동차 산업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해외 생산과 판매를 크게 늘려나가며 자리를 잡았지만, 자동차 문화가 성숙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성장은 일본 스포츠카의 변화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일본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높였던 많은 차들이 후속 모델 없이 1990년대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극소수의 모델들만이 명맥을 이어나갔다. 일본 내수 시장에서도 스포츠카의 주 수요층인 청년계층의 고용불안이 지속되고 소득이 줄어 스포츠카뿐 아니라 전체적인 자동차 판매도 하락세로 … 일본 스포츠카, 이렇게 달려왔다 (5) 2000년대~현재(2012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