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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

    미쉐린 프라이머시 SUV

    미쉐린 코리아가 내놓은 프라이머시 SUV(Primacy SUV)는 SUV 전용 온로드 타이어로, 기존 SUV 전용 온로드 타이어보다 제동력과 코너링 안정성,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머시 SUV는 타이어 단면 형태의 바탕이 되는 케이싱 벨트를 두 겹의 고강도 소재로 만들어 내구성을 높였다. 트레드에는 사이프 설계를 최적화해 블록 간 변형을 최소화하는 스태빌리그립(StabiliGrip) 기술을 적용했고, 소재 배합비율을 최적화한 플렉스맥스(FlexMax) 2.0 컴파운드로 만들었다.…

  • 타이어 기술은 어떻게 발달되어 왔나?

    타이어 기술은 어떻게 발달되어 왔나?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8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타이어는 자동차의 여러 구성요소 중 노면과 직접 닿는 유일한 것으로, 차가 움직이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타이어의 구조와 특성에서 비롯되는 기능은 단순한 ‘바퀴’로서의 역할을 넘어선다. 타이어의 역할이 동력을 노면으로 전달해 차를 앞으로 달리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의 운동특성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기 때문이다.…

  • 알면 좋고 몰라도 그만인, 타이어에 얽힌 열 한 가지 이야기

    알면 좋고 몰라도 그만인, 타이어에 얽힌 열 한 가지 이야기

    [ 에스콰이어 한국판 2011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아무리 엔진이 강력해도 자동차는 타이어가 없으면 달릴 수 없다. 차를 좋아한다면 타이어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당연하다.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들도 알면 좋겠지만, 타이어와 타이어 메이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미로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 기본 타이어와 시중에서 파는 타이어의 차이점 OE 타이어라고도 불리는 기본 타이어는 시중에서 파는 일반…

  • 타이어의 겉과 속

    타이어의 겉과 속

    [2006년 9/10월 GM대우 사보 ‘Driving Innovation’에 실린 글입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도 컵이 없으면 마실 수 없듯―병째로 마신다면 대략 난감―,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차라고 해도 타이어 없이는 달릴 수 없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때운다고, 타이어가 없으면 휠만으로 달리겠다는 용감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얼마 달리지 않아 휠이 찌그러지거나 깨질 것이고, 진동이 고스란히 실내로 전달되어 견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