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6월 28일)자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Q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 쓴 부가티 투르비옹 이야기입니다.
부가티 투르비옹은 고성능 전기차 및 관련 기술로 이름난 리막 오토모빌리 그리고 포르쉐 두 회사가 합작해 설립한 부가티 리막의 첫 번째 모델인데요.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동력계를 쓰면서, V16 엔진을 새로 개발해 쓰는 등 요즘 흐름과 결이 다른 기술을 담는 이색적인 면모로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대표적 하이퍼 럭셔리 카 브랜드로 꼽을 수 있는 부가티 브랜드로 나오는 만큼 화려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죠. 특히 기계식 시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메커니즘인 투르비옹 이라는 이름과의 연관성을 운전석에 앉자마자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스타일 계기는 충격적일만큼 아름답습니다. 지면이 아니라 영상이나 실물로 봐야 그 느낌이 확 살 텐데 말이죠. 그래서 한 번 다루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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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 한 획’ 부가티… 새 역사 그린다[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부가티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강력함과 호화로움, 우아함을 겸비한 스포츠카로 한 시대를 풍미한 자동차 브랜드다. 20세기 후반 들어 자동차 시장 재편으로 설 자리를 잃고 역사 저편으로 사라질 뻔했지만 이탈리아 사업가 로마노 아르티올리의 열정으로 부활한 데 이어 폴크스바겐 그룹 인수 이후 제2의 역사를 시작한 것이 불과 사반세기 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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