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프굿리치(BFGoodrich®)는 2024년 9월 3일에 사륜구동 SUV와 소형 트럭에 알맞은 올 터레인 사계절용 타이어 ‘비에프굿리치 올 터레인 T/A KO3(BFGoodrich® All-Terrain T/A KO3)’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터레인 T/A KO3는 점점 더 까다로와지는 오프로드 타이어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전작인 올 터레인 T/A KO2 타이어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반영해 성능과 장점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비에프굿리치 측의 설명입니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인 올 터레인 KO2와 비교했을 때 크게 세 가지 특성을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첫째는 내마모성으로, 새로운 트레드 패턴과 올 터레인 트레드 컴파운드를 적용함으로써 자갈길에서도 내구성이 더 뛰어나고 수명도 더 길어졌습니다. 또한, 접지면을 최적화하고 풀 뎁스 락킹 3D 사이프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 때 고르게 마모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 결과, 올 터레인 KO3는 KO2보다 주행거리가 15% 더 길어졌고 마모도 더 고르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둘째는 내구성으로, 코어가드 테크놀로지(CoreGard Technology)로 사이드월 내구성을 더 높여 바하 챔피언(Baja Champion) 배지를 받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고도의 편향 설계를 적용한 최신 사이드월 디자인을 통해 타이어가 물체에 걸리거나 사이드월이 찢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를 통해 KO3의 내구성은 KO2보다 20% 높아졌다는 것이 비에프굿리치 측의 설명입니다.

셋째는 접지력으로, 톱니 모양 숄더 디자인과 머드 포빅 바(Mud-Phoic Bar)를 갖춰 진흙길과 눈길 접지력을 개선함으로써 3PMFS(3 Peak Mountain Snowflake) 인증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올 터레인 트레드 컴파운드로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향상시켜, KO2보다 제동거리가 짧아졌다고 합니다.

비에프굿리치는 올 터레인 T/A KO3을 2024년 9월 말부터 주요 규격 다섯 개 제품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열네 개 규격 제품을 우리나라에 순차적으로 출시 및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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