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Q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에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와 모나코에서 있었던 ‘미쉐린 패션 익스피리언스 2024’ 이야기를 썼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자동차를 통해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바꾼 타이어의 힘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미쉐린 브랜드는 다른 타이어 브랜드들과는 결이 다른 문화적 영향력을 갖고 있죠. 모터스포츠와 미식문화를 한 데 엮을 수 있는 브랜드는 아마 미쉐린이 유일할 겁니다.
그리고 드라이빙 데이 행사에서 체험한 차들에는 모두 파일롯 스포츠 계열 일반 도로용 타이어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타사의 좋은 제품들도 있지만, ‘토탈 퍼포먼스’ 관점에서 보면 최신 제품이 아니어도 여전히 장점들이 돋보입니다. 많은 프리미엄 및 스포츠 승용차 브랜드가 OE 타이어로 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죠.
기사는 2024년 9월 27일자 동아일보 스타일매거진 Q 지면과 동아일보 웹사이트, 동아일보 제휴 사이트를 통해 읽으실 수 있습니다.

135년 혁신의 여정… 미쉐린, 여행자의 든든한 동반자로 [류청희의 젠틀맨 드라이버]
자동차가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반드시 그에 걸맞은 타이어가 필요하다. 자동차의 가속과 감속, 코너링 모두 타이어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이어는 비교적 단순한 겉모습과 달리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오랜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가 중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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