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코리아가 2024년 9월 30일에 폴스타 브랜드로 국내에 두 번째로 판매되는 모델인 폴스타 4 가운데 롱 레인지 싱글 모터 모델의 국내 인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폴스타 4는 우리나라에 두 가지 배터리 용량이 100kWh인 롱 레인지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구동용 전기 모터가 뒤 차축에만 설치되는 뒷바퀴 굴림 방식인 싱글 모터와 앞뒤 차축에 모두 설치되는 네 바퀴 굴림 방식인 듀얼 모터로 나옵니다. 그 가운데 싱글 모터 모델이 먼저 국내 인증 절차가 끝난 건데요.
환경부 인증 기준으로 폴스타 4 롱 레인지 싱글 모터 모델의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복합 사이클 기준 511km, 도심 530km, 고속도로 488km로 정해졌습니다. 폴스타코리아 측은 이와 같은 수치가 현재(2024년 9월 말 기준)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든 전기 SUV 가운데 가장 길다고 밝혔습니다.

폴스타 4 롱 레인지 싱글 모터 모델은 주요 기본 사항 외에 파일럿 어시스트(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이탈방지 및 차로 중앙유지 보조 기능 연동)와 차선(차로) 변경 보조장치로 이루어진 파일럿 팩이 기본 사항이 포함되어 6,690만 원(친환경차 구매 보조금 미반영 기준)으로 판매됩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폴스타 4 롱 레인지 싱글 모터 모델은 2024년 10월 말부터 시승 및 출고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폴스타코리아 측은 폴스타 4 롱 레인지 듀얼 모터 모델은 현재 국내 인증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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