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청희 | Jason (Chung-hee) Ryu

  • 나만을 위한 단 한대의 차, 특별함이 달린다 – 코치빌딩, 코치빌더 이야기

    나만을 위한 단 한대의 차, 특별함이 달린다 – 코치빌딩, 코치빌더 이야기

    사람들은 대부분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을 때 우월감을 느낀다. 그것이 권력이나 재력이어도 좋고, 지식이나 재능, 명예여도 좋다. 특히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은 누가 보더라도 특별하게 느낄 수 있는 무언가를 내세워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도 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런 점에서 누구에게나 익숙하면서도 가치는 천차만별인 자동차는 특별함을 드러내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거리를 달리는 수많은 차들과…

  • 유난히 무거워 보이는 제네시스 G70의 어깨

    유난히 무거워 보이는 제네시스 G70의 어깨

    [ 2017년 9월 17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어쩌다 보니 거의 매주 현대기아차 관련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이름만 언급되어도 광고하는 것 아니냐고 발끈하는 독자도 있지만, 국내 최대 자동차 기업집단으로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만큼 뉴스거리를 가장 많이 쏟아내는 것도 현대자동차그룹이다. 저널리스트 입장에서는 설령 싫다고 해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 페라리가 펼친 모터스포츠 사상 가장 위대한 설욕전

    페라리가 펼친 모터스포츠 사상 가장 위대한 설욕전

    [ 페라리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오토엔뉴스를 통해 포털사이트 다음 자동차 섹션에 제공된 글의 원본입니다. ] 페라리의 70년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때로는 도전을 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누군가로부터 도전을 받기도 했다. 그렇게 도전을 주고받으면서 페라리는 모터스포츠와 스포츠카 분야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런 과정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 사건 중 하나가 1960년대에 걸쳐 이루어진 포드와 페라리의…

  • 대형 교통사고 예방, 교통 시스템 개선도 뒷받침되어야

    대형 교통사고 예방, 교통 시스템 개선도 뒷받침되어야

    [ 2017년 9월 1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최근 고속도로 버스 사고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에서 일어난 연쇄 추돌사고를 비롯해, 올해 들어서도 5월에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 인근, 7월에 경부고속도로 양재 IC 부근에서 고속버스와 광역급행버스가 각각 앞서 가던 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다. 지난 9월 2일에도 논산천안고속도로에서…

  • [한상기 채널] 레인지로버 벨라 D240

    [한상기 채널] 레인지로버 벨라 D240

    2017년 8월 22일에 있었던 레인지로버 벨라 언론 시승회에서 한상기 자동차 칼럼니스트의 리뷰 영상에 출연했습니다.

  • 현대차, 당장의 수익과 미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현대차, 당장의 수익과 미래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2017년 9월 4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매월 초에는 여러 자동차 업체가 전달 실적을 발표한다. 매달 살펴보고 있지만 이달에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여러 이슈 때문에 현대차의 실적에 눈길이 갔다.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의 8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퍼센트 줄어들었다. 국내 판매는 29.6퍼센트나 늘어났지만 해외 판매가 10.8퍼센트 줄어들며 전체 판매…

  • 전기차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기차 기술의 현재와 미래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7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는 약 75만 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보다 약 40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50퍼센트 아래로 내려갔지만 연간 등록 기준으로는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 가운데 중국에서 등록된 것이 약…

  •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금 – 르노삼성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금 – 르노삼성

    [ 모터 트렌드 2017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여러 필자가 한국 완성차 업체를 하나씩 맡아 현주소와 방향에 관해 진단한 글을 썼고, 저는 르노삼성에 초점을 맞춰 글을 쓰고 나머지 업체들에는 한 줄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르노삼성은 가파른 성장세를 자랑했다. 특히 2016년 내수 판매가 2015년보다 38.8퍼센트나 늘어난 것은 박동훈 사장이 연초에 있었던 신년 CEO…

  • 자율주행 기술이 구현된 차, 언제쯤 살 수 있을까?

    자율주행 기술이 구현된 차, 언제쯤 살 수 있을까?

    [ 개인 Facebook 계정에 2017년 8월 26일에 올린 내용을 다듬은 글입니다. ] 자동차 분야에서는 지난 몇 년 사이에 ‘자율주행’이라는 주제가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도 많거니와 관련된 의견도 분분하죠. 조금씩 틀이 잡혀가고 있는 분위기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사람들은 ‘언제쯤 자율주행 기술이 구현된 차를 살 수 있느냐’를 궁금해 합니다. 내가 직접 살 수 있어야 현실적인 이야기가…

  • 현대 차세대 연료전지차의 명암

    현대 차세대 연료전지차의 명암

    [ 2017년 8월 20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자동차는 8월 17일 ‘차세대 수소전기차 미디어 설명회’에서 차세대 수소전기차(FCEV)를 공개하고 내년 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FCEV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FE 연료전지 콘셉트카를 바탕으로 양산화한 모델이다. 자료에 따르면, 차세대 FCEV는 이전보다 향상된 시스템 효율, 동급 내연기관차 수준으로 향상된 성능, 핵심부품 일관 생산체계 구축으로…

  • 해외에서 잘 나간다는 현대기아, 팩트 체크 해 보니

    해외에서 잘 나간다는 현대기아, 팩트 체크 해 보니

    [ 2017년 8월 13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최근 자동차 업계가 여러 이슈로 국내외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브랜드를 대표하는 현대와 기아는 그러나 특정 차종에 쏠림이 심하기는 하지만 내수 시장에서는 비교적 견고하게 시장 점유율과 판매량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 실적이 좋지 않은데, 특히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크게 줄어…

  • GM의 오펠/복스홀 매각, 한국지엠엔 어떤 영향 줄까

    GM의 오펠/복스홀 매각, 한국지엠엔 어떤 영향 줄까

    [ 2017년 8월 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제너럴 모터스(GM)이 PSA 그룹으로 오펠과 복스홀을 매각하는 절차가 지난 8월 1일 마무리되었다. 지난 3월에 GM이 유럽 자회사인 두 회사를 PSA 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뒤 약 5개월 만에 매각절차가 끝난 것이다. 함께 매각하기로 한 GM 파이낸스 유럽도 올해 안으로 정리가 끝날 예정이다.…

  • 마세라티 르반떼 S

    마세라티 르반떼 S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8월호 ‘The Giant Tourer’ 특집 기사에 포함된 제 글입니다.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매틱, 레인지 로버 스포트 SVR과 함께 GT 성격의 고성능 SUV 기준에서 우열을 가려본 기사였습니다. ] GT가 갖춰야할 덕목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것을 몇 가지 꼽아보면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빠름. 편안함. 고급스러움. 그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 기아 스팅어 2.0 터보 플래티넘

    기아 스팅어 2.0 터보 플래티넘

    [ 오토카 한국판 2017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사진은 미국형 GT 모델로 시승한 차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스팅어는 GT 개념이 담긴 기아의 첫 차다. 스포티한 주행특성을 지닌 차를 만드는 데 뒷바퀴 굴림 플랫폼은 아주 쓸모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와 공유하는 뒷바퀴 굴림 플랫폼은 K9에 먼저 쓰였지만, K9와 스팅어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스팅어는 ‘우리도 이제 제대로…

  • 국내 브랜드의 차 수입 판매, 한계를 넘어서야 성공한다

    국내 브랜드의 차 수입 판매, 한계를 넘어서야 성공한다

    [ 2017년 7월 30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 7월 26일 르노삼성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뉴 QM3를 공개했다. QM3은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소형 CUV 유행을 이끈 모델 중 하나이면서, 국내 브랜드로 팔리면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차이기도 하다. 국내 브랜드가 외국에서 생산된 차를 수입 판매한 사례는 이미 여럿 있었지만…

  • [한상기 채널] 르노삼성 뉴 QM3 – 둘러보기

    [한상기 채널] 르노삼성 뉴 QM3 – 둘러보기

    2017년 7월 26일에 있었던 르노삼성 뉴 QM3 새차발표회에서 촬영한 한상기 채널의 리뷰 영상입니다.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와 함께 출연해 차 안팎을 두루 둘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