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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 도로 시승]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일반 도로 시승]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제네시스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차체 길이를 늘이며 뒷좌석 공간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내연기관 G80과 윗급 G90의 틈새 영역을 새로 만들었고, 다양한 개선과 기능 강화에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습니다. 여전히 제한된 트렁크 공간은 아쉽습니다.

  • [영상-첫 시승]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후편)

    [영상-첫 시승]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후편)

    3일 전에 올린 전편에 이어, 2024년 8월 28일에 있었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언론매체/인플루언서 대상 시승 행사에 참가해 이동희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함께 시승하며 나눈 이야기의 두 번째 영상입니다. 전편은 시승 초반에 느낀 점들을 두서없이 이야기했다면, 후편은 좀 더 차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세부적인 점들과 종합적인 느낌을 두루 이야기해 봤습니다. 여러 면에서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에게…

  • [영상-첫 시승]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전편)

    [영상-첫 시승]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전편)

    2024년 8월 28일에 있었던 언론매체/인플루언서 대상 시승 행사에 참가해, 이동희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함께 부산에서 통영 찍고 거제까지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아이코닉을 시승했습니다. 르노코리아로서는 새로운 도전이고 시작이라 기대가 컸는데요. 예상보다 좋은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꽤 놀랐습니다. 하이브리드 동력계의 매끄러움이 인상적인데, 특히 엔진과 모터의 전환과 협력 등 변화 과정을 진동이나 소리 모두 체감하기…

  • [영상-첫 시승] 2025년형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영상-첫 시승] 2025년형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2025년형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를 시승했습니다. 시승차에는 2025년형 모델에 새로 추가된 패키지 옵션인 블랙 익스테리어가 적용되었습니다.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는 실내외 모두 검은색을 주제로 꾸미는 블랙 잉크 패키지와 달리 외부 장식 요소 일부만 검은색으로 바뀌어, 좀 더 산뜻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관적으로는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 쪽이 좀 더 끌립니다. 나머지 부분도 이전과 큰 차이는…

  • [영상-첫 시승] 렉서스 LM 500h 이그제큐티브 with 김학수 기자

    [영상-첫 시승] 렉서스 LM 500h 이그제큐티브 with 김학수 기자

    렉서스의 최상위 MPV로 얼마 전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 렉서스 LM 500h를 시승했습니다. 시승차는 국내에 판매되는 6인승 로얄(Royal)과 4인승 이그제큐티브(Executive) 가운데 이그제큐티브였고, 카홀릭 김학수 기자와 같은 차를 타게 되어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토요타가 주최한 시승 행사에서 한국토요타가 제공한 시승차를 타고 촬영했고, 시승차 및 행사 중 음식류 제공 이외의 대가는 받지 않았습니다.…

  • [영상-첫 시승]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인스퍼레이션

    [영상-첫 시승]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인스퍼레이션

    8월 20일에 있었던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시승행사에서 따끈따끈한 새 차를 잠깐 몰아봤습니다. 차체가 길어져 뒷좌석 공간이 넉넉해진 것이 장점인데요. 그러면서도 너비는 경차 규격과 큰 차이가 없어, 좁은 골목이 많은 도심에서 몰기는 여전히 부담이 없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전기 모터는 보통 전기차들에 쓰인 것과 달리 출력에 비해 토크가 많이 높지 않은 편인데요. 일상 주행에는 무리 없는 성능을…

  • [일반 도로 시승] BMW X2 xDrive20i M 스포츠 패키지

    [일반 도로 시승] BMW X2 xDrive20i M 스포츠 패키지

    평점: 8.5 / 10 돋보이는 점 아쉬운 점 – 더 뚜렷해진 쿠페 스타일–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와 풍부한 장비– 세련되게 조율한 주행 감각 – 조금 아쉬운 연비– 많이 올라 부담스러워진 값– 눈 감고 타면 BMW인 줄 모를 듯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쿠페형 SUV를 만든 경험이 가장 풍부한 브랜드는 BMW다. 2007년에 처음 나온 X6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 [영상-첫 시승] 제네시스 GV70 가솔린 3.5 터보 AWD

    [영상-첫 시승] 제네시스 GV70 가솔린 3.5 터보 AWD

    3년 4개월여 만에 부분 변경한 제네시스 GV70을 시승했습니다. 시승차는 가솔린 3.5 터보 AWD 풀 옵션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먼저 부분 변경하거나 세대 교체된 제네시스 다른 모델들과 비슷한 맥락에서 실내외를 손질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고려해 통일감을 준 것은 긍정적이지만, GV70 특유의 개성은 무뎌진 듯한 느낌입니다. 26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신선한 느낌이 들지만 공간이 조금 낭비되는 느낌도 있고,…

  • 2003 쌍용 체어맨 CM600S ‘블랙 레이븐’ 다이어리 (4) – 인수 10개월 만에 20만 km 넘겨

    2003 쌍용 체어맨 CM600S ‘블랙 레이븐’ 다이어리 (4) – 인수 10개월 만에 20만 km 넘겨

    ‘먹고사니즘’에 심취해, 한동안 블랙 레이븐 사용기 정리에 소홀했네요. 그러는 사이에 겨울과 봄이 지나가고 어느덧 여름이 되었습니다. 지난 반 년 사이에 차와 함께 겪었던 일들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겨울에는 굵건 가늘건 눈이 옵니다. 뒷바퀴굴림 차로 처음 겪어보는 겨울인데, 애초에 눈이 오면 차를 가급적 쓰지 않는 편이지만 늘 그럴 순 없죠. 어쩔 수 없을…

  • [책] DK 자동차 대백과사전 ‘카 북’ 2판 – 번역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달라진 점

    [책] DK 자동차 대백과사전 ‘카 북’ 2판 – 번역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달라진 점

    며칠 전 서점에 갔더니 카 북 2판이 오프라인에도 풀렸더군요. 물론 책 나오자마자 출판사에서 보내주셔서 먼저 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누구나 직접 볼 수 있는 서점에 나와 있는 모습을 보니 반가왔습니다. 며칠전 글에 썼던대로, 1판에 이어 2판도 제가 번역에 참여했기 때문이죠. 1판에서도 중간에 일부 수정한 부분이 있긴 한데요. 2판에서는 훨씬 더 큰 범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들어가…

  • [뉴스 코멘터리] 국내 판매 시작한 새 쉐보레 콜로라도… 그런데 값이?

    [뉴스 코멘터리] 국내 판매 시작한 새 쉐보레 콜로라도… 그런데 값이?

    GM한국사업장이 오늘 신형 콜로라도를 판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랜만에 안팎 대부분을 갈아엎은 완전 변경 모델이죠. 이전 세대 모델이 10년 넘게 나오면서 시대에 뒤처진 부분이 많았는데, 새 모델은 좀 더 현대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추고 픽업트럭에 걸맞게 크고 작은 편의 기능을 더 많이 담는 등 좋아진 상품성이 눈길을 끕니다. 그런데 값도 놀라운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미국에서 중상급 트림인 Z71에 4WD를…

  • [뉴스 코멘터리] 국내 인증 마친 지프 어벤저를 보며 푸조가 안쓰러운 이유

    [뉴스 코멘터리] 국내 인증 마친 지프 어벤저를 보며 푸조가 안쓰러운 이유

    최근 지프의 막내 순수 전기 모델인 어벤저의 국내 인증 절차가 끝났습니다. 국내 인증 모델의 제원을 보면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성능을 내는 전기 모터가 앞바퀴를 굴리고, 58.1kWh 용량 배터리로 복합 사이클 기준 1회 충전으로 292km를 달릴 수 있다고 하네요. 표시 전비는 5km/kWh로 제법 준수한데 주행 가능 거리 수치는 좀 아쉽습니다. 물론 이런 스펙이 낯설지는 않은데,…

  • [출시임박] DK 자동차 대백과사전 ‘카 북’ 2판

    [출시임박] DK 자동차 대백과사전 ‘카 북’ 2판

    사이언스북스의 DK대백과사전 ‘카 북’이 처음 나온 게 2013년 2월이니 벌써 11년이 넘었네요. 많은 자동차 애호가께서 사주시고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기억하는데요. 지난 10년 넘는 시간동안 자동차 세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SUV가 자동차 시장의 대세가 되고, 중국차가 급부상하는가 하면 전기차가 주류 시장에 자리를 잡기도 했죠. 그런 변화를 반영한 ‘카 북’ 2판을 곧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0여…

  • [뉴스 코멘터리]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확장하겠다는 스텔란티스

    [뉴스 코멘터리]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확장하겠다는 스텔란티스

    스텔란티스가 유럽 하이브리드 수요 대응을 위해 더 많은 브랜드로 기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사용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텔란티스는 현재 열 네 개 브랜드를 거느리고 있는데, 유럽에서 하이브리드 판매가 늘고 있는 흐름을 바탕으로 기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benchmark hybrid powertrain) 사용 모델을 더 늘리겠다는 것인데요. 근거는 유럽 주요 30개국 1~5월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이 2024년에 2023년 같은 기간보다 41% 늘었다는…

  • [영상-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둘러보기

    [영상-2024 부산모빌리티쇼]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 둘러보기

    2024년 6월 27일에 있었던 2024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의 안팎을 잠깐 둘러봤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임의택 RPM9 기자와도 잠깐 의견을 나눴습니다.

  • [영상-첫 시승] 아우디 Q8 55 e-트론 콰트로 베이스

    [영상-첫 시승] 아우디 Q8 55 e-트론 콰트로 베이스

    지난 6월 21일에 아우디 코리아가 연 Q8 e-트론 시승행사에 참가해 시승해 봤습니다. 전까지 e-트론이라고 부르던 모델을 부분 변경하며 Q8 e-트론으로 바꿨죠. 주행 관련 부분들은 배터리에서 전기 모터, 섀시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손질하고 업그레이드했는데요. 특히 편안함과 세련됨을 느낄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진 승차감과 핸들링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배터리도 전보다 용량이 커지고 효율이 높아져 주행가능 거리가 길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