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뉴 카마로 SS

2018. 12. 13 – 한국지엠이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를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모델은 2016년 9월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6세대 카마로가 페이스리프트한 것으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체 트림 중 중상급에 해당하는 SS 모델만 판매된다. 페이스리프트와 더불어 앞뒤 범퍼와 그릴,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 쉐보레 뉴 카마로 SS 더보기

[동영상] 페라리 488 피스타 프로토타입

3월 13일, 이탈리아 마라넬로 현지에서 시승한 페라리 488 피스타 프로토타입 시승 영상입니다. 일상에서는 일상대로, 트랙에서는 트랙대로 정통 스포츠카의 매력과 성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포용력이 돋보이는 차였습니다. 숫자상으로도 대단하지만, 알차고 빈틈 없는 성능에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개별촬영이 금지되어 전부 … [동영상] 페라리 488 피스타 프로토타입 더보기

[동영상-한상기 채널] 2018 포드 머스탱 5.0 GT

페이스리프트한 미국 대표 포니카, 포드 머스탱을 한상기 칼럼니스트,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상위 모델인 5.0 GT 쿠페를 함께 둘러봤는데요. 흥미로운 점, 좋은 점, 아쉬운 점이 골고루 섞여 있어 재미있는 차였습니다. [동영상-한상기 채널] 2018 포드 머스탱 5.0 GT 더보기

포르쉐 718 박스터/카이맨 GTS

2018. 4. 18 –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718 GTS는 컨버터블인 박스터와 쿠페인 카이맨 라인업으로 구성된 718 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이다. 포르쉐의 미드엔진 모델인 박스터와 카이맨은 이전 세대에도 GTS 모델이 있었지만, 엔진이 4기통 2.5리터 터보로 바뀌며 718이라는 새 이름이 주어진 이후에 GTS 모델이 추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18 GTS는 두 모델 모두 일반 모델 대비 동력과 운동성능이 향상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고출력은 365마력으로 718보다는 65마력, 718 S보다는 15마력 높고 6기통 3.4리터 엔진을 얹은 이전 세대 GTS보다는 718 박스터 GTS가 35마력, 718 카이맨 GTS가 25마력 높다. 최대토크는 43.8kg·m으로 1,900rpm부터 5,000rpm에 이르는 넓은 영역에서 고르게 … 포르쉐 718 박스터/카이맨 GTS 더보기

신형 인피니티 Q60 출시

2018. 4. 5. – 인피니티 코리아가 스포츠 쿠페인 인피니티 Q60의 완전 변경 모델을 내놓았다. Q60은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바 있고, 1년여 만에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국내에는 전체 모델 중 최상급인 Q60 Red Sport 400 가솔린 모델 하나만 판매된다. 뉴 Q60은 2017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동차 부문 상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인피니티의 디자인 주제인 ‘강렬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을 바탕으로 곡선과 곡면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외관이 공격적 인상을 준다. 인테리어는 Q50과 비슷한 디자인에 세미 아닐린 가죽 등 고급 소재로 꾸몄다. 동력계는 2017 워즈 오토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VR30DETT V6 3.0리터 트윈 터보 엔진 등이 돋보인다.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48.4kg·m의 성능을 내는 … 신형 인피니티 Q60 출시 더보기

신형 포드 머스탱 출시

2018. 4. 4 – 포드코리아가 간판 스포츠카인 머스탱의 새 모델을 국내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새 머스탱은 2015년 선보인 6세대 모델을  대대적으로 손질한 것으로, 포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카로서 영향력을 키우려는 의도가 반영되었다. 특히 유럽 보행자 충돌 안전 규정을 반영해 보닛 높이를 낮추는 등 차체 앞부분의 구조와 디자인을 중심으로 여러 부분에 변화를 주었고, V8 엔진 모델의 성능과 더불어 연비 향상을 위한 조율이 이루어졌다. 엔진은 4기통 2.3리터 터보와 V8 5.0리터의 두 가지이고, 변속기는 모두 10단 자동이다. 특히 V8 엔진에는 포드 최초로 간접분사(포트 인젝션)와 직접분사 방식을 결합한 연료분사 시스템이 쓰여, 성능은 높이고 소음과 진동은 줄였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2.3리터 터보 엔진이 291마력 및 44.9kg·m, 5.0리터 엔진이 … 신형 포드 머스탱 출시 더보기

재규어 F-타입 P300 쿠페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재규어 F-타입 라인업에 뒤늦게 뛰어든 4기통 2.0리터 터보 엔진 모델이 엔트리 모델 자리를 꿰찼다. 늦둥이 막내 F-타입은 과시욕은 강하고 지갑은 가벼운 이들을 위한 염가형 F-타입인 걸까? 재규어 F-타입이 영국 버밍엄 공장에서 처음 출고된 때는 지난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름과 주요 디자인 요소는 재규어의 아이콘인 E-타입의 혈통을, 알루미늄으로 만든 뼈대와 누가 봐도 이언 컬럼의 손에서 나왔음을 알 수 있는 차체 비례는 이전 세대 XK의 혈통을 이어받은 재규어 스포츠카의 적통이 F-타입이다.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때까지 슈퍼차저를 더한 V6와 V8 가솔린 엔진을 품고 있던 F-타입은 데뷔 4년여 만에 다른 엔진을 새롭게 받아들였다. 시기상으로는 고개를 … 재규어 F-타입 P300 쿠페 더보기

넘쳐나는 4도어 쿠페 – 쿠페는 원래 2도어인데?

[ 2017년 4월 23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금 중국 상하이에서는 오토 상하이 2017이 한창 열리고 있다. 오토 상하이 2017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베이징과 번갈아 격년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모터쇼 중 하나다. 이번 모터쇼에는 중국 시장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형제 브랜드인 스코다가 각각 전기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세 브랜드가 내놓은 전기차는 같은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 여건과 특성에 맞춰 변화를 준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그 덕분에 세부 디자인은 달라도 전체적으로는 모두 SUV이면서도 날렵한 4도어 쿠페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각 회사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보면, 폭스바겐은 전기 콘셉트카 I.D. 크로즈(Crozz) 역시 … 넘쳐나는 4도어 쿠페 – 쿠페는 원래 2도어인데? 더보기

2017 쉐보레 카마로 SS

[ 오토카 한국판 2016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언제까지 미국 스포츠카가 덩치 큰 허당이라고 생각할 것인가!” 새 카마로 SS를 내놓으며, 쉐보레는 아마도 속으로 이렇게 외쳤을 것이다. 독심술 같은 것은 할 줄 모르는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는 그저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몰아본 뒤 똑같은 소리를 했다 세월이 흐르며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미국 차에 대한 우리나라 소비자의 선입견은 아직 크게 누그러지지 않았다. 스포츠카에 대한 인식은 더 그렇다. 덩치 크고 힘은 세지만 승용차와 다를 바 없이 직선 도로에서만 잘 달리고 기름 많이 먹는 차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그런 성격이 강한 차들이 많았다. 사실 그런 특성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미국 … 2017 쉐보레 카마로 SS 더보기

1969 포드 카프리

[모터매거진 2015년 3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머스탱의 성공에 고무된 포드는 유럽 시장에도 같은 개념의 차를 내놓기로 했다. 그래서 대중차 코티나를 바탕으로 만든 스포티한 스타일의 2도어 쿠페 카프리가 만들어졌다. 데뷔와 함께 큰 인기를 얻은 카프리는 유럽 시장에 새로운 시장 흐름을 만들어 내었다. … 1969 포드 카프리 더보기

1962 페라리 250GTO

[모터매거진 2015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재규어 E-타입으로 시작된 1960년대의 수퍼카 전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당긴 차가 페라리 250 GTO다. GT 스포츠카 시장의 강자였던 250 GT SWB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손질한 이 차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되어 1960년대 초반 GT 경주의 시상대를 … 1962 페라리 250GTO 더보기

2015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 4 GTS

[ 레옹 한국판 2015년 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경주차와 승용차 사이에 과연 중간영역이 존재할까요? 포르쉐의 답변은 ‘그렇다’입니다. 포르쉐가 새로 선보인 911 카레라 GTS가 바로 그런 차입니다. 경주차 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조율된 엔진과 서스펜션은 도전을 자극하면서도, 알찬 편의장비와 빼어난 꾸밈새는 편안함을 잃지 않은 승차감과 어우러져 승용차로도 손색없습니다. 스포츠카를 전문으로 만드는 자동차 회사는 의외로 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르쉐만큼 다양한 차종을 내놓으면서 한 차종에서도 여러 모델로 세분화된 구성을 갖춘 곳은 없습니다. 포르쉐의 간판 모델인 911이 대표적이죠. GM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운 경영자 알프레드 슬론은 ‘모든 사람의 구매력과 용도에 알맞은 차’를 만들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표현에서 ‘차’를 ‘스포츠카’로 바꾼 것이 바로 … 2015 포르쉐 911 카레라/카레라 4 GTS 더보기

1973 BMW 2002 터보

[모터매거진 2015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노이에 클라세의 성공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BMW는 작은 차체에 스포티한 성능을 지닌 차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활기를 얻은 BMW가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대중차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고성능 모델로 만든 것이 2002 터보다. 유럽 양산차 처음으로 터보 엔진을 얹은 … 1973 BMW 2002 터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