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3 xDrive30e

BMW X3 xDrive30e는 역대 X3 중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동력계를 갖춘 모델(PHEV)이다. X3 xDrive30e는 5인승 중소형 SUV인 X3 xDrive 가솔린 엔진 네바퀴굴림(AWD) 모델과 기본 구성이 거의 같아,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xDrive AWD 시스템을 사용한다. 그러나 BMW가 앞서 국내 판매를 시작한 PHEV들과 마찬가지로 변속기 일체형 전기 모터와 구동용 배터리, 외부 전원을 연결해 구동용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차내 충전장비 등 PHEV에 특화된 요소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구동용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에 설치해, 탑승 및 적재 공간 축소를 최소화했다. 적재공간 크기는 일반 X3보다 100L 줄어들어, 평상시 450L이고 뒷좌석을 완전히 접으면 1,500L로 커진다. 구동계 작동 특성은 센터 콘솔에 있는 이드라이브(eDrive) … BMW X3 xDrive30e 더보기

BMW 530e M 스포츠 패키지

BMW 코리아가 530e M 스포츠 패키지의 판매를 시작했다. 530e M 스포츠 패키지는 5 시리즈 세단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쓴 PHEV인 530e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스타일 요소를 묶은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한 모델이다. 530e 가운데 럭셔리 플러스 모델은 지난해에 먼저 판매가 시작되었다. 외부는 앞 범퍼에 3분할 공기흡입구 디자인, 뒤 범퍼에 두 개의 직사각형 테일 파이프 디자인을 반영하고 사이드 스커트 트림을 추가한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가 들어간다. 그와 더불어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더블 스포크 디자인의 18인치 휠, M 레터링 도어 실과 M 엠블럼 등의 요소를 더했다. 실내는 다코타 가죽 시트, 센사텍 가죽 대시보드가 적용되고, 실내 장식은 피아노 블랙과 파인라인 코브 우드 트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 BMW 530e M 스포츠 패키지 더보기

현대 더 뉴 아이오닉 HEV/PHEV

2019. 1. 17. – 현대자동차가 실내외를 손질하고 편의장비를 보강해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아이오닉을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아이오닉의 세 가지(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기) 동력계 중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외부는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LED를 적용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 패턴을 바꾸는 한편, 주간주행등을 앞 범퍼 측면 에어커튼 공기유입구와 일체화하고 뒤 범퍼와 휠 디자인을 손질했다. 실내는 터치 타입 공기조절장치와 인조가죽 커버를 씌운 좌석과 계기판 덮개, 트림에 따라 선택 및 기본으로 들어가는 10.25인치 와이드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능별 화면 분할 표시 기능과 스마트폰 연결 기능, 사운드하운드와 카카오 아이(i)를 통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 고화질 DMB 수신 … 현대 더 뉴 아이오닉 HEV/PHEV 더보기

국내 친환경차 시장, 정말 급성장하고 있나

[ 2019년 1월 14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새해가 밝으며 자동차 업계가 일제히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그와 더불어 여러 매체에서 지난해 친환경차 판매가 크게 늘었다는 기사를 내놓았다. 정부의 보조금 지원 범위 확대와 판매 모델 다양화, 관련 인프라 확대와 더불어 소비자의 구매 성향 변화 등 다양한 영향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다.  물론 국내 뿐 아니라 자동차 소비가 많은 나라들에서 대부분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판매가 늘 것이다. ‘역대 최다’, ‘사상 최대’ 등의 거창한 수식어가 붙고는 있지만, 그런 수식어는 내년이나 내후년에도 또 다시 등장할 것이 뻔하다. 새삼스러울 것은 없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흐름이 그렇다면, … 국내 친환경차 시장, 정말 급성장하고 있나 더보기

[한상기 채널]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자동차 칼럼니스트 한상기 씨의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동영상 리뷰에 남성지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은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 처음 내놓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PHEV)입니다. 2.0리터 211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에 116마력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 [한상기 채널]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더보기

전동화 속도 내는 디젤 강자 푸조 시트로엥의 속내는?

[ 2018년 10월 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이번주 목요일(10월 4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는 파리 모터쇼가 열린다. 파리 모터쇼는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대표적 모터쇼 중 하나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번갈아 한 해 걸러 한 번씩 열리며 가을철 자동차 이슈의 중심이 되어왔다. 대중의 관심과 업체의 참여가 전같지 않다는 점은 전 세계 대다수 모터쇼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이지만,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의 콘셉트카와 새차가 대거 선보이는 만큼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물론 애호가들의 관심이 쓸리는 행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특히 프랑스 자동차 업체들에게는 파리가 홈그라운드인 만큼 의미 있는 콘셉트카와 새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르노는 최근 잇따라 내놓았던 자율주행 콘셉트카 시리즈의 … 전동화 속도 내는 디젤 강자 푸조 시트로엥의 속내는? 더보기

[서킷 시승]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2018년 8월 28일에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포르쉐 로드 투 E-퍼포먼스 행사에 참가해, 막 국내 판매를 시작한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를 시승했습니다. 서킷 체험과 함께 일반 도로 시승도 있었는데요. 그 중 서킷 체험 영상을 올립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플러그인 … [서킷 시승]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더보기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2018. 8. 6. – 포르쉐 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시판하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는 지난해 선보인 2세대 파나메라에 이전보다 개선된 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은 것이다. 포르쉐는 새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가 자사의 첫 네바퀴 굴림 하이브리드 모델이고, 차에 쓰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918 스파이더로부터 이어받은 부스트 전략(Boost Strategy)를 반영해 엔진과 전기 모터의 균형을 새롭게 재정립했다고 주장한다. 1세대 파나메라에도 S E-하이브리드라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었지만 뒷바퀴 굴림 구동계를 썼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성은 가솔린 엔진, 전기 모터, 자동변속기, 전기 모터 구동용 배터리 및 외부 전원 연결 충전 기능 등으로 이루어진다. 가솔린 엔진은 파나메라 4S에 쓰이는 V6 2.9리터 …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2018. 4. 30.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GLC 350 e 4매틱(4MATIC) 판매를 시작했다. GLC 350 e 4매틱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SUV인 GLC-클래스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면서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중형 SUV 가운데 첫 PHEV이기도 하다. 독일에서는 2016년 말에 출시된 바 있다. 겉모습은 AMG 패키지가 적용되지 않은 일반 GLC-클래스와 거의 같고, 양쪽 펜더에 ‘EQ POWER’ 로고가 더해졌다. GLC 350 e 4매틱은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전기 모터를 더하고, 외부 전원으로 충전할 수 있는 8.7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달았다. 따라서 배터리 전기차(BEV)처럼 충전해 전기 모터로만 달리는 거리를 늘리고 내연기관 작동 범위를 줄일 수 있다. 가솔린 …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매틱 더보기

2018 쉐보레 볼트(Volt)

2018. 4. 9. – 한국지엠이 2018년형 쉐보레 볼트(Volt) 판매를 시작한다. 볼트는 구동에 일부 개입하기도 하는 1.5리터 가솔린 엔진을 발전기로 활용해 자체 충전이 가능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의 특성을 지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PHEV)다. 한국지엠은 2017년 2월 1일부터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볼트를 국내에 판매하기 시작한 바 있다. 모델구분연도가 바뀌었지만 이전과 달라진 것은 거의 없다.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조합해 트랜스액슬을 통해 앞바퀴를 굴리는 파워트레인 구성, 111kW(149마력)의 최고출력과 40.8kg·m의 최대토크, 18.4kWh 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등도 그대로다. 주행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네 가지 드라이브 모드, 스티어링 휠 뒤의 패들로 감속 에너지 회생 기능을 제어하는 리젠 온 디맨드 기능 등 주행 특성을 … 2018 쉐보레 볼트(Volt) 더보기

PHEV는 합당한가?

[ 모터트렌드 2017년 5월호에 실린 ‘PHEV는 합당한가?’ 피처 기사에 포함된 제 글의 원본입니다. 세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각각 PHEV의 현실성에 관한 입장을 피력한 글을 썼고, 그 중 제 의견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 구매와 관련한 부분을 제쳐놓고 실제 차를 쓰는 관점에서 본다면, 약간의 번거로움만 감수한다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는 지금 사도 좋을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다.  PHEV 같은 저공해 차를 고를 때에는 내심 경제성을 더 중시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점에서 PHEV는 사용 단계의 경제성이 내연기관 차는 물론 HEV보다도 뛰어나다. 지금 국내 판매 중인 PHEV가 EV 모드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대부분 40km 전후다. 서울을 기준으로 일산 신도시와 여의도, 분당 신도시와 강남을 왕복하는 거리와 … PHEV는 합당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