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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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도 헤리티지를 이야기할 때가 되었다
[ 2018년 6월 1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6월 17일로 막을 내리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의 슬로건은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였다. 19세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자동차의 역사는 도전과 혁신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만들어졌다. 그런 점에서 부산모터쇼에 전시관을 꾸민 여러 브랜드는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도전과 혁신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었다. 그 가운데에서도 돋보이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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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back to ‘Standard of the World’
한때 ‘세계의 기준’을 자처했던 캐딜락은 석유파동으로 큰 타격을 입은 뒤 좀처럼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방향 전환을 통해 힘을 키우고 있는 캐딜락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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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00년, 미국인의 대중차에서 세계인의 대중차로
[ 모터 매거진 2011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가장 미국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꼽히는 쉐보레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미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에서 세계인의 대중차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는 쉐보레의 지난 세월을 돌아본다 쉐보레 브랜드가 자동차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1년이었다. 레이서이자 엔지니어였던 루이 쉐보레와 GM 창업자인 윌리엄 C. 듀런트가 공동 창업한 쉐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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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역사를 보존하자
[ 동아일보 2003년 5월 19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지금까지 시승해 온 100여 종의 자동차 가운데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몇 년 전 탔던 클래식 카다. 1936년에 영국에서 만들어진 ‘모리스 8’이라는 차는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하던 분이 귀국하면서 들여온 차였다. 70년 가까운 세월을 지내오면서도 원형이 그대로 보존돼 있었고 겉모습만 멀쩡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달리기’까지 가능했다. 짧은 거리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