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카

  • [새 소식] 한국, 세계클래식카연맹 회원국 합류 – 국가대표 단체로 한국클래식카협회 지정

    [새 소식] 한국, 세계클래식카연맹 회원국 합류 – 국가대표 단체로 한국클래식카협회 지정

    우리나라가 세계클래식카연맹(FIVA)의 신규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2024년 FIVA 연례 총회에서 발표되었으며, 한국클래식카협회(KCCA)가 국가대표 단체로 지정되었습니다. KCCA는 클래식카 문화 보호 및 발전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 [링크] 104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

    [링크] 104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

    월간 ‘모터 매거진’ 2023년 9월호에 실린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 탐방기입니다. 1919년 W. O. 벤틀리가 처음 자동차를 만들어 내놓은 이후 104년 동안 브랜드 역사의 이정표 역할을 했던 여러 모델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104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들이 내놓은 자동차들을 보면 어떤 노력과 도전이 생존의 원동력이…

  •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에서 만난 차들 (3) 폭스바겐 그룹 인수 이후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에서 만난 차들 (3) 폭스바겐 그룹 인수 이후

    2023년 6월에 영국 체셔주 크루에 있는 벤틀리 본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본사 생산 라인을 비롯해 뮬리너 스튜디오 등 여러 곳을 둘러보며 벤틀리의 이모저모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늘 그렇듯 자동차 역사와 옛 차들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100년 넘는 벤틀리 역사의 주요 장면을 돌아볼 수 있는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Bentley Heritage Garage)를 둘러볼 수 있어서…

  •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에서 만난 차들 (2) 크루-비커스 벤틀리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에서 만난 차들 (2) 크루-비커스 벤틀리

    2023년 6월에 영국 체셔주 크루에 있는 벤틀리 본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본사 생산 라인을 비롯해 뮬리너 스튜디오 등 여러 곳을 둘러보며 벤틀리의 이모저모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늘 그렇듯 자동차 역사와 옛 차들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100년 넘는 벤틀리 역사의 주요 장면을 돌아볼 수 있는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Bentley Heritage Garage)를 둘러볼 수 있어서…

  •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에서 만난 차들 (1) 크리클우드-더비 벤틀리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에서 만난 차들 (1) 크리클우드-더비 벤틀리

    2023년 6월에 영국 체셔주 크루에 있는 벤틀리 본사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본사 생산 라인을 비롯해 뮬리너 스튜디오 등 여러 곳을 둘러보며 벤틀리의 이모저모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요. 늘 그렇듯 자동차 역사와 옛 차들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100년 넘는 벤틀리 역사의 주요 장면을 돌아볼 수 있는 벤틀리 헤리티지 개러지(Bentley Heritage Garage)를 둘러볼 수 있어서…

  • 독일 박물관에서 만난 클래식 마이바흐

    독일 박물관에서 만난 클래식 마이바흐

    독일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마이바흐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마이바흐를 브랜드 이름으로 내세운 자동차가 처음 대중에게 선보인 때가 1921년이죠. 나중에 메르세데스-벤츠가 브랜드를 부활시키기는 하지만, 창업자 빌헬름과 카를 마이바흐 부자의 설계와 철학은 1921년부터 1941년까지 20여 년간 생산된 차들에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 마이바흐가 20여 년간 생산한 차는 1,800여 대(2,200여 대라고 기록한 자료도 있습니다)에 불과합니다.…

  • 타봤습니다 – 클래식 스타일 극초소형 전기차, 라라클래식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

    타봤습니다 – 클래식 스타일 극초소형 전기차, 라라클래식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

    며칠 전 전기차로 부활한 미니 부가티, ‘부가티 베이비 II’에 관한 글(링크)을 올렸는데요. 그 이야기가 공개된 바로 다음날, 비슷한 개념으로 국내에서 만들어진 차를 경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라라클래식 마이크로 레이서 타입 101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라라클래식은 클래식카와 빈티지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화를 추진하는 (주)엔터테크의 사업부인데요. 이번에 독자 개발한 극초소형 전기차(라라클래식은 울트라 마이크로 EV라고 부릅니다) 플랫폼에 클래식…

  • 전기차로 부활한 ‘미니 부가티’ – 부가티 베이비 II

    전기차로 부활한 ‘미니 부가티’ – 부가티 베이비 II

    1920년대 부가티의 걸작 중 하나로 타입 35가 있다. 이 차는 희소성과 아름다움, 자동차 경주에서 활약한 역사적 배경을 고루 갖고 있어, 오늘날 세계 주요 자동차 경매에 올라올 때마다 엄청난 값에 낙찰되곤 한다. 이런 명차를 손에 넣기는 누구나 부담스럽다. 그러나 조금 다른 차원, 조금 다른 개념으로 부가티의 전설을 손에 넣을 방법은 있다. 오리지널 타입 35의 디자인을 그대로…

  • 2019 서울오토살롱위크에 전시된 클래식 감성 차들

    2019 서울오토살롱위크에 전시된 클래식 감성 차들

    2019년 10월 3일(목)에 개막해 10월 6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오토살롱위크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오토살롱위크는 자동차 관련 산업 중에서도 엔터테인먼트적 성격이 큰 오토살롱과 애프터마켓과 튜닝, 정비 등 유지 보수, 관리 산업을 중심으로 열리는 오토위크가 통합되어 열리는 행사로, 완성차가 중심이 아닌 자동차 관련 이벤트 중 국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두 행사가 서로…

  • 1980 MG B 로드스터

    1980 MG B 로드스터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클래식카 & 빈티지 컬처 플랫폼 ‘라라클래식’의 협조로 1980년형 MG B 로드스터를 만나봤습니다.

  • 브랜드 역사의 시작 (11) – 쉐보레 시리즈 C 클래식 식스 (1913)

    브랜드 역사의 시작 (11) – 쉐보레 시리즈 C 클래식 식스 (1913)

    1911년부터 자동차 역사에 등장한 쉐보레는 GM을 창업한 윌리엄 듀런트(William C. Durant)가 투자자들에 의해 퇴출된 뒤에 세운 회사다. 듀런트는 새 자동차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름난 자동차 경주 선수이면서 엔지니어이기도 했던 루이 쉐보레(Louis Chevrolet)와 손을 잡았고, 그의 이름이 곧 회사 이름이 되었다. 쉐보레 브랜드의 첫 차는 타입 C로, 당대에는 쉐보레 브랜드로 나온 처음이자 유일한 모델이어서 그냥 쉐보레라고…

  • 브랜드 역사의 시작 (10) – 부가티 타입 13 (1910)

    브랜드 역사의 시작 (10) – 부가티 타입 13 (1910)

    이탈리아 출신 기술자인 에토레 부가티(Ettore Bugatti)는 1890년대 후반에 직접 자동차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그는 1898년에 이탈리아 프리네티 & 스투치(Prinetti & Stucchi)에서 만든 첫 차를 시작으로 드 디트리시(De Dietrich), 도이츠(Deutz) 등에서 일하며 다양한 차를 만들었다. 그리고 1909년에는 스페인 은행가인 아우구스틴 드 비카야(Augustin de Vizcaya)로부터 투자를 받아 당시 독일 영토였던 프랑스 알사스 지방의 몰셈(Molsheim)에 회사를 세우고 자신의 이름을…

  • 브랜드 역사의 시작 (9) – 로버 8 (1904)

    브랜드 역사의 시작 (9) – 로버 8 (1904)

    지금은 사라졌지만, 영국 자동차 역사에서 오랫동안 큰 비중을 차지했던 브랜드 중 하나로 로버(Rover)를 빼놓을 수 없다. 로버는 자전거, 모터사이클, 자동차 순으로 제품 생산을 발전시킨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로버의 첫 차는 1904년에 처음 등장했는데, 당시만 해도 로버는 자전거와 모터사이클 생산을 계속 하고 있었다. 로버가 자동차를 생산하게 된 것은 1901년에 회사를 인수한 H. J. 로슨(H. J.…

  • 브랜드 역사의 시작 (8) – 캐딜락 러너바웃/토노 모델 A (1902)

    브랜드 역사의 시작 (8) – 캐딜락 러너바웃/토노 모델 A (1902)

    1902년, 헨리 포드의 자동차 사업에 투자했던 윌리엄 머피(William Murphy)와 르뮤엘 보웬(Lemuel W. Bowen)은 포드의 개발 방향에 불만을 갖고 회사를 청산하려고 했다. 그들은 이미 갖춰 놓은 공장과 설비를 매각하기 위해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을 초빙해 왔다.  평가를 마친 그는 머피와 보웬에게 설비를 매각하지 말고 새 자동차 회사를 만들라고 부추겼다. 그러면서 자신이 개발해 올즈모빌에 납품하려다가 거절당한 엔진을…

  • 브랜드 역사의 시작 (7) – 올즈모빌 커브드 대시 러너바웃 (1901)

    브랜드 역사의 시작 (7) – 올즈모빌 커브드 대시 러너바웃 (1901)

    랜섬 E. 올즈(Ransom E. Olds)는 19세기 후반 미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1897년에 미시건 주 랜싱(Lansing)에 올즈 모터 비클 컴퍼니(Olds Motor Vehicle Company)를 세워 가솔린 엔진 차 생산을 시작했던 그는 1899년에 새롭게 투자를 받으면서 근거지를 디트로이트로 옮겨 올즈 모터 웍스(Olds Motor Works)를 설립했다. 새 회사와 함께 새로 짓기 시작한 공장이 완공된 1900년 초부터는…

  • 브랜드 역사의 시작 (6) – 오펠 파텐트 모토바겐 시스템 루츠만 (1899)

    브랜드 역사의 시작 (6) – 오펠 파텐트 모토바겐 시스템 루츠만 (1899)

    오펠 창업자인 아담 오펠(Adam Opel)은 이미 1895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부인과 두 아들 카를(Karl)과 빌헬름(Wilhelm)이 가업을 물려받아 계속 꾸려 나가고 있었다. 재봉틀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계류를 만들어 성공을 거둔 오펠 가문은 19세기가 막바지로 접어들 무렵, 자전거에 이어 자동차 분야로 진출하기로 했다.  때마침 오펠은 발명가인 프리드리히 루츠만(Friedrich Lutzmann)이 세운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자동차로 발을 넓혔다. 루츠만은 1893년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