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BMW 740Li 엑스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5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판매된 6세대(G11/G12) BMW 7 시리즈는 BMW가 프리미엄 브랜드 초대형 세단 시장에서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해 엄청난 공을 들인 모델이었다. ‘카본 코어’라는 이름을 내세워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중심으로 여러 소재를 전략적으로 구성한 뼈대를 새롭게 만들 정도였다. … 2019 BMW 740Li 엑스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더보기

[동영상-간략 시승] 뉴 BMW 320d 세단 M 스포츠 패키지

3, 5, 7로 이어지는 BMW 세단 라인업은 SUV 판매가 점점 늘고 있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BMW 판매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BMW 판매 1위 자리는 오랫동안 5 시리즈의 몫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3 시리즈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5 … [동영상-간략 시승] 뉴 BMW 320d 세단 M 스포츠 패키지 더보기

[이벤트] BMW M 트랙데이 코리아 2018 – 이론교육

2018년 11월 19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BMW M 트랙데이 코리아 2018에 참석했습니다. 다양한 드라이빙 교육 코스의 정수만 종합해, 모든 코스를 BMW M 모델로 체험하며 배우는 행사였습니다. 먼저 실제 주행교육에 앞서 이루어진 이론교육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벤트] BMW M 트랙데이 코리아 2018 – 이론교육 더보기

BMW 뉴 i3 94Ah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BMW의 첫 양산 순수 전기차 i3이 4년 반 만에 페이스리프트했다. 이미 지난해 배터리 용량을 키운 모델이 나왔는데, 미묘한 외모의 변화만으로 전기차 팬들의 시선을 꾸준히 붙들 수 있을까? BMW i3이 처음 국내에 팔리기 시작한 것은 2014년 4월. 정부가 지급하는 ‘거액의’ 친환경차 보조금으로 불붙기 시작한 국내 전기차 시장에 BMW가 부은 휘발유 같은 차가 i3이었다. 물론 탄탄한 내연기관 차의 아성에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지만, 소비자의 시선이 한 번쯤 쏠리게 할 만큼의 영향력은 보여주었다. 우선 전기차 자체도 흔치 않은 마당에, 한창 인기를 누리던 프리미엄 브랜드 BMW가 대뜸 국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든 것이 화제였다. 게다가 값이 터무니없이 … BMW 뉴 i3 94Ah 더보기

[자교방]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2편 – BMW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EGR

조두현 피디가 제작하고 이동희, 류청희 a.k.a. ‘희희브라더스’가 진행하는 자동차교육방송. THE 자교방! 최근 뜨거운(정말 뜨거운…) 이슈로 긴급 편성한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시리즈입니다. 자동차 화재의 다양한 원인을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BMW 화재 대란의 원인으로 지목된 EGR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링크 … [자교방] 자동차에 불이 난다요 2편 – BMW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EGR 더보기

BMW 뉴 C 에볼루션

2018. 7. 12. – BMW 모토라드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공개한 전기 스쿠터 뉴 C 에볼루션을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C 에볼루션은 BMW 모토라드의 맥시 스쿠터 라인업의 완전 전기구동 모델로,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2세대 모델은 2016년 파리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뉴 C 에볼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신형 배터리와 더불어 한층 효율과 성능이 높아진 전기 구동계다.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은 도시형 4륜 전기차인 i3에 쓰인 것과 같은 94Ah로 이전 세대의 60Ah보다 50퍼센트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123.8km(영상 20~30도 상온 기준. 영하 5~15도 저온에서는 104.7km)에 이른다. 충전은 일반 전기차용 완속 충전기나 가정용 전기 콘센트에 연결해 할 수 있으며, 최저 충전 상태에서 … BMW 뉴 C 에볼루션 더보기

BMW 520i 럭셔리

2018. 6. 18. – BMW코리아가 7월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520i 럭셔리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5 시리즈 세단 라인업에 추가되는 520i 럭셔리는 가솔린 엔진을 얹은 엔트리 모델인 520i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하는 장비와 치장을 더한 모델이다. 520i은 530i와 같은 직렬 4기통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쓰지만, 최고출력이 184마력, 최대토크가 29.6kg·m으로 낮게 설정한 버전을 쓴다. 변속기는 스텝트로닉 8단 자동이다. 휠은 18인치가 기본이고, 차체색은 기본색 이외에 럭셔리 라인 전용 색으로 추가된 임페리얼 블루와 글래시어 실버 중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시트 색은 다코타 블랙과 다코타 코냑 중 택일할 수 있고, 앞좌석 전동 조절 기능과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 키 무선 충전 시스템, 스티어링 열선,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 BMW 520i 럭셔리 더보기

디젤게이트, 끝나지도 않았고 피할 수도 없다

[ 2017년 12월 1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내 매체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지만, 지난주에 독일에서는 또 하나의 디젤 배출가스 관련 의혹이 불거졌다. 독일 환경단체 DUH(Deutsche Umwelthilfe)가 BMW의 디젤 승용차에 배출가스 제어 소프트웨어를 조작하고 불법적인 배출가스 정화기능 무효화 장치를 설치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DUH는 그 근거로 ZDF 방송 프로그램 ‘WISO’ 및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공동으로 시험 시설과 일반 도로에서 배출가스를 측정한 결과를 제시했다. DUH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2.0리터 디젤 엔진을 얹고 2016년에 출고된 BMW 320d 투어링(왜건) 모델로 시험한 결과, 시험실에서 다이나모미터로 측정했을 때에는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유로6 기준을 충족했지만, 일반 도로에서 유럽 연비측정기준인 NEDC 시험 기준에 따라 … 디젤게이트, 끝나지도 않았고 피할 수도 없다 더보기

BMW M760Li xDrive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7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V12 엔진 특집으로 애스턴 마틴 라피드 S, 페라리 GTC4 루소 등과 함께 시승하며 차의 성격과 엔진의 상관관계 등 V12 엔진에 초점에 맞춘 글의 일부입니다. ] 독일 자동차 브랜드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처음으로 V12 엔진을 얹은 양산차를 내놓은 것은 1987년의 일이다. 그 주인공은 BMW의 2세대 7 시리즈(E32) 최상위 모델인 750iL이었다. 당시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중 독보적 입지에 있던 메르세데스-벤츠조차 가장 고급스러운 모델에 V8 엔진을 쓰던 시절이었다. BMW의 V12 엔진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열에 제대로 뛰어들려는 도전이었다. 그리고 그 도전은 효과적이었다. 750iL과 M70 V12 5.0리터 엔진은 BMW의 이미지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 BMW M760Li xDrive 더보기

‘스페셜 에디션’의 또 다른 의미

[ 2017년 6월 1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BMW코리아는 6월 14일에 두 가지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했다. 출시된 모델은 중형 SUV인 X3과 X3을 바탕으로 만든 쿠페형 SUV인 X4에 일부 장비를 추가한 것들로, 각각 X3 xDrive20d M 에어로다이내믹 프로 에디션과 X4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수시로 특별함을 강조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내놓는다. 일반적으로 스페셜 에디션은 마케팅 관점에서 제품의 유무형적 가치를 높여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나 관심 또는 판매량을 키우기 위해 만든다. 이는 흔한 물건을 사면서도 뭔가 남들과 다른 것을 갖고 싶은, 그럼으로써 스스로 특별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스페셜 … ‘스페셜 에디션’의 또 다른 의미 더보기

1973 BMW 2002 터보

[모터매거진 2015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노이에 클라세의 성공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BMW는 작은 차체에 스포티한 성능을 지닌 차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활기를 얻은 BMW가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대중차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고성능 모델로 만든 것이 2002 터보다. 유럽 양산차 처음으로 터보 엔진을 얹은 … 1973 BMW 2002 터보 더보기

‘남의 차’로 재기의 발판 마련한 BMW

[ 한국일보 2014년 4월 8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독일을 대표하는 고급차 메이커 중 하나인 BMW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96만여 대의 차를 판매해 사상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고, 대당 수익도 매우 높은 알짜배기 기업이다. 경기 침체와 극심한 경쟁으로 세계 자동차 업계가 계속 몸살을 겪고 있는 가운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BMW가 돋보일 수밖에 없다. 물론 지금은 한창 잘 나가고 있지만 BMW도 과거에는 존폐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은 시절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독일은 패전국으로 국가 전체가 경제적 혼란에 빠졌다. 특히 자동차 업계는 전쟁 중 생산 기반이 대부분 파괴되고 그나마 피해가 적었던 곳은 분단으로 동독 지역에 … ‘남의 차’로 재기의 발판 마련한 BMW 더보기

2014 BMW X5

[ 레옹 한국판 2013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BMW X5는 4WD 차에 도구 이상의 의미를 담은 혁신적인 차였습니다. 운전이 즐거운 4WD 차라는 길을 연 선구적인 모델로 숙성되기를 14년. 3세대로 새롭게 변신한 새 X5는 1세대 같은 모험의 결과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크고 작은 변화들이 모여 내는 시너지를 통해 더욱 빛나는 차가 되었습니다. 20세기가 저물어갈 무렵까지 4륜구동(4WD) 차는 ‘도구’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도로가 포장되지 않은 험한 곳에서 사람을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 주는 수단에 불과했죠. 차의 격을 구분하는 것은 그들이 달리는 험한 곳이 스코틀랜드의 황량한 구릉지대냐, 아프리카의 정글이냐, 중동의 사막이냐, 안데스 산맥 허리춤에 있는 고원지대냐, 그도 아니면 지구상 어딘가의 … 2014 BMW X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