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2020년 2월 6일 국내 발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된 폭스바겐의 3세대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반짝’ 시승했습니다. 운전한 시간이 40분 남짓으로 무척 짧았고, 도심 구간 위주로 시승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SUV에도 디젤 엔진을 얹은 모델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 [시승] 폭스바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더보기

[시승] 르노삼성 QM6 1.7 dCi (feat. 김학수 기자)

르노삼성이 2019년 9월 출시한 QM6 1.7 dCi를 잠깐 시승했습니다. 르노삼성은 QM6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후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디젤 모델을 내놓았는데요. 디젤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엔트리 모델에 새 1.7리터 dCi 엔진을 얹어 2WD(앞바퀴 굴림) 모델로, 기존 2.0리터 dCi 엔진은 4WD 모델 … [시승] 르노삼성 QM6 1.7 dCi (feat. 김학수 기자)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2019. 1. 16. – 다임러트럭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를 출시했다. 스프린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다목적 밴으로 1995년 처음 출시한 이후 두 번의 세대 변경이 있었고,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12년 만에 완전히 바뀌어 2018년에 선보인 3세대다. 국내에는 미니버스인 투어러(Tourer)가 수입되어, 보디빌더를 통해 개조되어 판매된다. 뉴 스프린터는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모델과 통일성을 추구한 앞모습 및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로로 긴 LED 헤드램프와 모서리를 둥글게 마무리한 라디에이터 그릴, 공기흡입구와 안개등을 아래쪽으로 넓게 펼쳐 배치한 앞 범퍼 등으로 넓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냈다. 옆은 간결한 평면을 바탕으로 얕은 캐릭터 라인을 수평에 가깝게 배치하고 바퀴 주변을 은은한 곡면으로 처리했고, 뒤는 세로형 테일램프에 면발광 LED를 가늘게 C자형으로 … 메르세데스-벤츠 뉴 스프린터 더보기

[시승]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매틱 (feat. 김형준)

2018년 11월 16일에 있었던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 앞서, 갓 출시된 CLS-클래스와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시승해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두 차종 중 CLS 400 d 4매틱 AMG 라인을 자동차 칼럼니스트 김형준 씨와 번갈아 몰면서 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시승]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매틱 (feat. 김형준) 더보기

쉐보레 더 뉴 말리부

9세대 쉐보레 말리부가 2년 반 만에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말리부가 출시되었습니다. 실내외 디자인 일부 변경, 안전 및 편의장비 보강과 더불어 동력계 구성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1.5 가솔린 터보가 빠진 자리에 직렬 3기통 1.35리터 가솔린 터보와 1.6리터 디젤 엔진이 들어왔습니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2018. 11. 16.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판매를 앞두고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5세대 C-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C-클래스를 공개했다. 더 뉴 C-클래스는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고, 실내외를 손질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강한 것을 포함해 6,500여 개 부품을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 더보기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2018. 8. 7. – 현대자동차가 페이스리프트한 투싼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나온 투싼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2015년 3월 출시된 3세대 투싼의 실내외를 손질하고 성능 및 효율, 주행특성을 다시 조율하는 한편 최신 안전기술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겉모습은 새로운 디자인의 캐스케이딩 라디에이터 그릴과 풀 LED 헤드램프 및 LED 테일램프, 한층 더 날카로와진 앞 범퍼 세부 디자인과 수평 방향의 디자인 요소를 강조한 뒤 범퍼 및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바꾼 배기구 트림과 사이드 실 몰딩, 알로이 휠 등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실내 역시 낮고 수평 방향으로 길게 뻗은 디자인의 대시보드와 독립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으로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과 차별화했다. 실내는 디자인 변경과 더불어 수납공간의 실용성을 높였다. 엔진은 2.0리터 디젤과 …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더보기

2018 아우디 A4 TDI

2018. 7. 2. – 아우디 코리아가 A4 TDI 2018년식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A4 TDI는 아우디 코리아가 인증부정 사태로 판매를 일시 중단하기 전인 2016년에 잠시 국내 시장에 나왔던 9세대 A4의 디젤 모델이다. 또한, A6 TDI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판매를 재개한 세단이기도 하다. 모두 2.0 TDI 엔진 모델의 신규 인증이 승인된 결과다.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모델의 동력계는 모두 2.0리터 TDI 디젤 엔진과 S-트로닉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구성이다. 다만 세부 모델에 따라 엔진 성능에 차이가 있어, A4 30 TDI에는 최고출력 150마력 버전(최대토크 32.6kg·m)이, A4 35 TDI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버전(최대토크 40.8kg·m)이 올라간다. 서스펜션은 모든 모델이 앞뒤 5링크 방식이고 토크 벡터링 … 2018 아우디 A4 TDI 더보기

푸조 5008 SUV GT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2.0리터 디젤 엔진을 얹은 SUV. 장르만 놓고 본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7인승’이라는 조건이 붙으면 선택의 여지는 크게 줄어든다. 특히 수입차에서는 아직 좀처럼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 틈새를 푸조가 5008 SUV로 파고들었다. 1.6리터 엔진 모델과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나중에 나온 2.0리터 엔진 모델에는 GT라는 이름이 붙었다.  강렬한 인상에 개성이 뚜렷한 겉모습은 무척 현대적이고, 길이가 짧은 5인승 3008과 뒤쪽 옆모습만 다를 뿐 거의 같다. 호불호가 갈리기는 해도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한동안 혼란스러웠던 푸조 디자인 흐름은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는 듯하다. 실내 디자인은 3008과 같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다른 … 푸조 5008 SUV GT 더보기

쉐보레 이쿼녹스

2018. 6. 7. – 한국지엠이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쉐보레 이쿼녹스(Equinox)를 공식 발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쿼녹스는 미국 시장에서 쉐보레 크로스오버 SUV 라인업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모델로, 대형 세단 임팔라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생산되어 전량 수입 판매된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것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3세대 모델이다. 이쿼녹스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시기인 춘분 또는 추분을 뜻하는 낱말이다. 디자인은 쉐보레의 디자인 정체성인 ‘린 머스큘러리티(Lean Muscularity)’를 중심으로, 위아래가 겹친 형태의 듀얼 포트 라디에이터 그릴, 비스듬히 기운 C 필러에서 뒤 유리로 이어지는 뒤쪽 옆 유리, 수평형 테일램프 등 쉐보레 SUV 전반에 반영되고 있는 최신 디자인 요소를 담았다.  또한, 동급 모델에 사용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라디에이터 … 쉐보레 이쿼녹스 더보기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유럽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르노라는 간판을 앞세워 우리나라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뛰어난 실용성과 경제성, 알찬 달리기 느낌이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소형 SUV가 대세인 마당에 보편적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삼성자동차가 르노에 인수되어 르노삼성이 된 지도 1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국내에서는 르노 이미지보다 삼성 이미지가 강하다. 삼성이 관여하는 일이 전혀 없는데도 아직까지 브랜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그러던 르노삼성이 새 차를 내놓으며 작심하고 르노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새 차의 이름은 클리오. 르노삼성 클리오가 아니라 르노 클리오다. 심지어 ‘대한민국 첫 번째 르노’라는 표현을 쓰기까지 한다. 실제로는 그렇지 …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