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roader

  • 2019 기아 모하비

    2019 기아 모하비

    2018. 10. 8. –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모하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19년형 모하비는 V6 3.0리터 디젤 엔진을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해 조율하고 멀티미디어 시스템 및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트림 구성에 따른 기능 및 장비를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V6 3.0리터 디젤 엔진은 강화된 유로6 배출가스 기준에 맞춰 배출가스 정화기능을 조율했으나 수치상 성능은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으로 이전과 같다.…

  • 지프 올 뉴 랭글러

    지프 올 뉴 랭글러

    2018. 8. 21. – FCA 코리아가 정통 네바퀴 굴림 오프로더인 랭글러의 세대 변경 모델인 올 뉴 랭글러를 출시했다. 개발 코드 JL인 새 랭글러는 11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설계로 개발되어 2017년 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올 뉴 랭글러는 1946년 민간용으로 처음 판매되기 시작한 CJ(Civilian Jeep) 시리즈의 혈통을 이어받은 정통 오프로더로, 브랜드 고유의 상징적 디자인…

  • [한상기 채널]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한상기 채널]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2017년 6월 27일 있었던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한상기 씨와 동승해 시승하며 새 디스커버리의 개요와 시승느낌을 함께 이야기했습니다.

  • [오프로드 체험] 2017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익스피리언스

    [오프로드 체험] 2017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익스피리언스

    2017년 6월 26~28일에 열린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익스피리언스에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경기도 가평 유명산을 차로 올라서 즐거웠고, 그 차가 새로운 디스커버리여서 더 즐거웠습니다. 현장에 마련된 오프로드 체험 코스 주행 모습을 간단히 영상으로 편집해 봤습니다.

  • 메르세데스-벤츠 최장수 모델은 정통 4륜구동 차

    메르세데스-벤츠 최장수 모델은 정통 4륜구동 차

    [한국일보 2015년 12월 14일자에 ‘정통 4륜 구동 G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가문 최장수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실린 글입니다.] 현존하는 회사 중 자동차 생산 역사가 가장 긴 곳은 메르세데스-벤츠를 만드는 다임러다. 그리고 현재 다임러가 생산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모델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생산되고 있는 것은 G-클래스다. G-클래스는 각진 상자형 차체가 돋보이는 정통 4륜구동 차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축구스타 차범근 씨가…

  • 랜드로버의 상징 디펜더는 원래 무명차였다

    랜드로버의 상징 디펜더는 원래 무명차였다

    [한국일보 2015년 1월 26일자에 ‘랜드로버 원조 모델 디펜더, 67년 만에 역사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겨울은 4륜구동 차가 가장 각광받는 계절이다. 지금은 여러 자동차 브랜드가 4륜구동 차를 내놓고 있지만, 4륜구동 승용차를 대표하는 전통의 브랜드로는 지프와 랜드로버가 손꼽힌다. 두 브랜드 모두 지금은 승용차 개념을 도시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4륜구동 차를 내놓고 있지만, ‘어디든지 가고…

  • 1960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40

    1960 토요타 랜드 크루저 FJ40

    [모터매거진 2014년 10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토요타의 대표적인 4륜구동차인 랜드 크루저의 2세대 모델에 해당하는 40 시리즈는 수출을 염두에 두고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해외 시장에서 토요타의 이름을 높인 것은 물론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24년 동안 생산되었다. 토요타 랜드 크루저는 토요타는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4륜구동 차로 지프, 랜드로버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팔리고 알려진 SUV 중…

  • 1948 랜드로버 시리즈 I

    1948 랜드로버 시리즈 I

    [ 모터 매거진 2012년 9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랜드로버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첫차인 랜드로버 시리즈 1은 원래 제2차 세계대전 후 영국 농장에서 농기계를 대신해 쓸 차로 만들어졌다. 승용차 생산에 필요한 밑천을 대기 위한 수단이었던 랜드로버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성공적인 모델의 반열에 올랐다. 자동차 생산 역사는 길었지만,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던 영국의 로버는 제2차 세계대전이…

  • 2012 미쓰비시 파제로

    2012 미쓰비시 파제로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미쓰비시의 간판 모델 중 하나인 파제로는 본고장인 일본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인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호주처럼 여전히 험로가 많은 지역에서는 견고함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프로더 수요가 적은 국내에서 크게 빛을 볼 차는 아니지만, 2009년부터 공식 수입되기 시작했다가 수입사 문제로 잠시 공백기를 거친 파제로가 이번에 부분적으로 개선된…

  • 2011 지프 랭글러 루비콘 2.8 CRD

    2011 지프 랭글러 루비콘 2.8 CRD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1년 3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프 랭글러는 늘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무엇보다도 큰 이유는  극한 상황에서도 사람을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해 준다는 자동차의 본질에 충실하다는 점일 것이다. 그만큼 랭글러는 험한 환경을 극복하고 달릴 수 있는 능력에 있어서는 최고였다. 차도남이 대세인 이 세상에, 묵묵히 자신의 능력만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남자의 모습. 현실과…

  • 가족용으로 이 차는 어때? – 지프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8 CRD

    가족용으로 이 차는 어때? – 지프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2.8 CRD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노매드(유목민) 기질을 공유하는 와이프와 나의 공통된 꿈 중 하나는 쓸 만한 캠핑용 차를 갖는 것. 오토캠핑이 유행하고는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편하게 유랑할 수 있으면서 일상적으로 쓰기에도 무리 없는 차를 그려 왔다. ‘어쩌면 짚 랭글러 언리미티드도 그런 목적에 어울리는 차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원래 생각했던 차와는 차이가…

  • 1970 랜드로버 레인지 로버

    1970 랜드로버 레인지 로버

    [ 2010년 8월 Carmily에 기고한 글에서 발췌해 정리한 글입니다. ] 흔히 SUV(Sport Utility Vehicle)라고 불리는 4륜구동차는 오랫동안 험로주행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되어 왔다. 이것은 레인지로버가 처음 개발되기 시작한 1960년대 중반에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당시에는 SUV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역시 4륜구동차의 개념을 정립한 차들 때문이었다. 오리지널 짚이 만든 4륜구동차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강렬했고, 짚의 개념을…

  • 오프로드, 나는 이래서 좋다

    오프로드, 나는 이래서 좋다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칭 ‘나무늘보 과’인 필자는 천성이 느린, 좋게 말하면 여유작작한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면 게을러터진 사람이다. 그렇다고 평소 운전을 느릿느릿 하는 것은 아니지만(관점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어쩔 수 없이 느리게 달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그 자체를 즐기려고 애를 쓴다. 속도를 낼수록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 세계의 오지에서 만난다 – 토요타 랜드 크루저

    세계의 오지에서 만난다 – 토요타 랜드 크루저

    [2008년 10월 GM대우 사내보 ‘고객사랑’에 실린 글입니다] 지금은 형편이 많이 달라졌지만, 1990년대만 해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의 현지 정세를 보여주는 TV 뉴스 자료화면에는 라디에이터 그릴에 ‘TOYOTA’라고 쓰여진 SUV 또는 픽업 트럭이 자주 눈에 띄곤 했다. 얼핏 앞모습이 지프와 비슷해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가벼운 느낌의 디자인에서 일본차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차는 토요타의 간판 4륜구동차 랜드…

  • 2003 허머 H2

    2003 허머 H2

    [ 4WD&RV 2003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매스컴에서 허머를 타고 다니는 미군을 처음 보았을 때, 저런 거구를 지프 대용으로 쓴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땅덩어리가 넓으니 군인도 큰 차를 타는구나’ 하는 생각은 어린 마음에 복잡한 흔적을 남겼다. 나중에 민수용을 접했을 때도 충격은 마찬가지였다. 그 넓고 큰 차에 탈 수 있는 사람이 고작 4명이라니. 편의성은 고려하지 않고…

  • 2001 현대 테라칸 JX250

    2001 현대 테라칸 JX250

    [2001년 4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현대가 대형 SUV의 첫 고유모델을 탄생시켰다. 럭셔리 SUV를 지향하는 테라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시승차로 마련된 차는 디젤 엔진을 탑재한 것 중 최고급인 JX250 모델이었다. 선택사양으로 전자식 4단 자동변속기와 액티브 4WD 시스템을 추가하여 가격은 2천7백60만원이다. 2.5리터 터보 인터쿨러 디젤 엔진은 갤로퍼의 것을 이용하였다. 겉에서 보는 테라칸은 아랫급으로 자리잡은 갤로퍼보다 커보이지만 실제 중량은 갤로퍼보다 약간 가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