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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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르노삼성 SM3 2.0
[ 오토카 한국판 2010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경쟁의 좋은 점은 발전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처럼 기술이 필요한 산업이 만들어내는 제품들은 발전의 혜택이 소비자들에게 돌아간다. 물론 자동차의 발전에는 양면성이 있다. 제품의 질이 좋아지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크기는 점점 더 커지고, 장비는 점점 더 많아지고, 값은 점점 더 비싸진다. 국내 기준의 준중형차도 마찬가지다. 지금의 준중형차는 크기 면에서 15년쯤 전의 보통 중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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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시대, 앞당겨지나?
[ 월간 CEO 2010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처음 발명된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을 보내며 인간의 기본적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자동차. 하지만 자동차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의 원천인 화석연료는 요즘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고 있다. 언제 고갈될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거부감 때문이다. 여기에 투기자본과 생산자가 가격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은 자동차의 탈 화석연료화를 부채질하고 있다. 이에 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