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르노 마스터

르노삼성자동차가 뉴 르노 마스터를 출시했다.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뉴 르노 마스터는 르노 브랜드 상용차인 3세대 마스터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다. 3세대 마스터는 지난 2010년부터 세계 주요 시장에 판매된 르노의 대표적 소형 상용차(LCV)로, 국내에는 2018년 10월부터 밴과 버스가 판매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부터 팔리기 시작한 뉴 르노 마스터는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실내외가 크게 바뀌었다. 겉모습은 르노 브랜드의 최신 디자인 주제를 반영해 승용차에 적용되고 있는 디자인 요소를 쓴 것이 특징이다. 헤드램프는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바뀌었고, C자 모양의 주간주행등을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도 승용 및 SUV에 쓰이고 있는 것과 비슷한 모양이 되었다. 달라진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따라 범퍼 형태도 달라졌다. 실내는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디자인이 크게 바뀌어 승용차 분위기에 … 뉴 르노 마스터 더보기

[시승] 르노삼성 XM3 TCe 260

지난 3월 4일, 르노삼성 XM3을 시승했습니다. 공개 전까지 무척 궁금했던 모델이었는데요. 쿠페(패스트백) 스타일 SUV에 르노삼성이 왜 ‘세단과 SUV를 결합했다’고 이야기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승차는 최신 다운사이징 엔진이 올라간 TCe 260이었고, 깔끔한 꾸밈새, 예상보다는 괜찮은 실내공간, 적당히 여유 있는 성능과 탄탄한 … [시승] 르노삼성 XM3 TCe 260 더보기

르노삼성 XM3

2020. 3. 3. –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월 21일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3월 9일부터 판매할 예정인 쿠페 스타일 SUV XM3의 세부사항을 공개했다. XM3은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XM3 인스파이어’라는 이름의 쇼카로 처음 공개되었고, 지난해 러시아에서 먼저 생산과 판매를 시작한 르노 아카나(Arkana)와 마찬가지로 대중적 브랜드의 동급 모델 중 쿠페 스타일을 SUV에 반영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외부 디자인은 패스트백 스타일 해치백의 지상고를 높인 차체에 르노그룹 및 르노삼성 제품 디자인의 특징을 고루 반영했다. 최저지상고는 186mm로 동급 최고 수준인 반면 차체 높이는 1,570mm로 동급에서 가장 낮아, 실내높이는 일반 세단/해치백과 SUV의 중간 정도다. 앞뒤 모습은 현재 판매 중인 SM6 및 QM6과 주요 요소가 비슷하다. 르노 아카나와 비슷한 외관과 달리, … 르노삼성 XM3 더보기

[시승] 르노삼성 QM6 1.7 dCi (feat. 김학수 기자)

르노삼성이 2019년 9월 출시한 QM6 1.7 dCi를 잠깐 시승했습니다. 르노삼성은 QM6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후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디젤 모델을 내놓았는데요. 디젤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엔트리 모델에 새 1.7리터 dCi 엔진을 얹어 2WD(앞바퀴 굴림) 모델로, 기존 2.0리터 dCi 엔진은 4WD 모델 … [시승] 르노삼성 QM6 1.7 dCi (feat. 김학수 기자) 더보기

[시승] 르노삼성 더 뉴 QM6 2.0 LPe (feat. 나윤석 칼럼니스트)

르노삼성이 간판 SUV 모델인 QM6를 페이스리프트한 더 뉴 QM6를 내놓았습니다. 2년 9개월 만에 페이스리프트 했지만 변화의 폭은 크지 않습니다. 대신 LPG 차 구매제한 해제에 발맞춰 LPG 엔진 모델을 발빠르게 투입한 것이 가장 주목할 부분입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중형 SUV 중 … [시승] 르노삼성 더 뉴 QM6 2.0 LPe (feat. 나윤석 칼럼니스트) 더보기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3월 28일에 있었던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라는 쇼카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이 행사 전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가진 차라는 것을 알렸고, 프레스데이 행사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실물을 보고 다시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더보기

2019 르노 클리오 / 클리오 스틸 에디션

2018. 12. 5. – 르노삼성이 2019년형 르노 클리오 판매를 시작하면서, 특별 한정판인 스틸 에디션(Steel Edition)을 함께 내놓았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유로 6C 배출가스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조율한 것 말고는 2018년형과 거의 차이가 없다. 기본값도 변하지 않아, 개별소비세 환원 전 기준으로 … 2019 르노 클리오 / 클리오 스틸 에디션 더보기

르노 마스터, 도전은 가상하나 현실은 만만찮다

[ 2018년 10월 2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르노삼성자동차가 10월 15일부터 상용 밴인 르노 마스터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 9월에 공식 출시한 이베코 데일리와 더불어 국내 시장에 완성차 브랜드를 통해 공식 판매되는 세 번째 유럽 기준 경량운송용 상용차(LCV, Light Commercial Vehicle)다. 첫 번째는 2016년에 판매를 시작한 현대 쏠라티 3인승 윈도우 밴이다. 그러나 현대는 쏠라티를 미니버스와 컨버전 밴 판매에 치중하고 있어 판매량은 지극히 미미하다. 심지어 쏠라티가 화물용 밴으로 팔린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고, 현대자동차 웹사이트에서도 쏠라티에 관한 제품정보는 소형상용이 아니라 별도의 ‘트럭 및 버스’ 메뉴에 포함되어 있다. 르노삼성이 발표한 마스터 관련 자료를 보면 국내 … 르노 마스터, 도전은 가상하나 현실은 만만찮다 더보기

르노삼성 SM6 프라임

2018. 10. 4. –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에 동력계 구성을 달리하고 장비를 조정해 가격경쟁력을 높인 SM6 프라임을 출시한다. SM6 프라임의 가장 큰 특징은 동력계를 2.0리터 가솔린(CVTC II) 엔진과 7단 수동 모드가 있는 자트코(JATCO)제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변속기(CVT) 조합으로 구성한 것이다. 이 엔진은 앞서 출시된 LPe 모델의 2.0리터 LPi 엔진에서 연료계통을 LPG용에서 MPI(다중 간접 연료분사)방식을 쓰는 가솔린용으로 바꾼 것이다. 2.0리터 엔진의 최고출력은 140마력, 최대토크는 19.7kg∙m로 LPe 모델과 같지만, 최대토크가 나오는 회전영역은 3,700rpm에서 4,800rpm으로 높아졌다. 최고출력이 나오는 회전수는 6,000rpm으로 같다. 2.0 GDe 모델의 2.0리터 직접분사 엔진보다는 최고출력이 10마력, 최대토크가 0.9kg∙m 낮다. 아울러 공인 복합연비는 11.4km/리터(16인치, 17인치 타이어) 및 11.1km/리터(18인치 타이어)로 2.0 LPe 모델의 9.3km/리터(16인치, 17인치 타이어) … 르노삼성 SM6 프라임 더보기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유럽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르노라는 간판을 앞세워 우리나라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뛰어난 실용성과 경제성, 알찬 달리기 느낌이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소형 SUV가 대세인 마당에 보편적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삼성자동차가 르노에 인수되어 르노삼성이 된 지도 1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국내에서는 르노 이미지보다 삼성 이미지가 강하다. 삼성이 관여하는 일이 전혀 없는데도 아직까지 브랜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그러던 르노삼성이 새 차를 내놓으며 작심하고 르노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새 차의 이름은 클리오. 르노삼성 클리오가 아니라 르노 클리오다. 심지어 ‘대한민국 첫 번째 르노’라는 표현을 쓰기까지 한다. 실제로는 그렇지 …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더보기

디젤 차 뿐인 르노삼성과 한국지엠 새 모델에 드리운 그늘

[ 2018년 5월 21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최근 르노삼성이 르노 클리오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앞서 국내에 들어온 QM3과 마찬가지로, 클리오 역시 르노 해외공장에서 생산, 국내에 완제품 상태로 들여와 판매하는 모델이다. 판매와 서비스는 국내에 이미 뿌리를 내린 르노삼성 네트워크를 활용하지만, 원산지 기준으로 보면 수입차인 셈이다. 클리오는 뼈대에 해당하는 플랫폼을 비롯해 많은 부분을 QM3과 공유한다. 국내는 QM3이 먼저 출시되었지만, 애당초 QM3이 클리오를 바탕으로 덩치를 키운 차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클리오가 엔진부터 QM3과 같은 1.5리터 90마력 디젤로 같다는 점에서 르노삼성이 의도한 바를 짐작할 수 있다. 판매 모델 가짓수를 늘리면서도 가능한 한 서비스 부문에서 공유부품을 활용해 부품관리 비용을 … 디젤 차 뿐인 르노삼성과 한국지엠 새 모델에 드리운 그늘 더보기

르노 클리오

2018. 5. 18. – 르노삼성이 르노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첫 모델, 클리오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클리오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QM3과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생산된 모델을 수입해 르노삼성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모델이다. 다만 브랜드와 모델명을 현지화한 QM3과 달리, 클리오는 르노 브랜드로 판매한다. 클리오는 르노 5의 후속 모델 개념으로 1990년에 첫 선을 보인 뒤 지난해까지 27년 동안 약 1,400만 대가 판매된 르노의 간판 소형차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델은 2012년부터 생산된 4세대 모델로, 201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최신 버전이다.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5도어 왜건도 판매되지만, 국내 판매 모델은 5도어 해치백 한 종류로 터키에서 생산된다. 모노볼륨에 가까운 1.5박스 차체는 공기역학 특성을 최적화한 설계요소가 반영되어, 동급 차에 드문 … 르노 클리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