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르노삼성 QM6 1.7 dCi (feat. 김학수 기자)

르노삼성이 2019년 9월 출시한 QM6 1.7 dCi를 잠깐 시승했습니다. 르노삼성은 QM6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후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디젤 모델을 내놓았는데요. 디젤 라인업을 재정비하며 엔트리 모델에 새 1.7리터 dCi 엔진을 얹어 2WD(앞바퀴 굴림) 모델로, 기존 2.0리터 dCi 엔진은 4WD 모델 … [시승] 르노삼성 QM6 1.7 dCi (feat. 김학수 기자) 더보기

[시승] 르노삼성 더 뉴 QM6 2.0 LPe (feat. 나윤석 칼럼니스트)

르노삼성이 간판 SUV 모델인 QM6를 페이스리프트한 더 뉴 QM6를 내놓았습니다. 2년 9개월 만에 페이스리프트 했지만 변화의 폭은 크지 않습니다. 대신 LPG 차 구매제한 해제에 발맞춰 LPG 엔진 모델을 발빠르게 투입한 것이 가장 주목할 부분입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중형 SUV 중 … [시승] 르노삼성 더 뉴 QM6 2.0 LPe (feat. 나윤석 칼럼니스트) 더보기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3월 28일에 있었던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라는 쇼카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이 행사 전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가진 차라는 것을 알렸고, 프레스데이 행사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실물을 보고 다시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더보기

2019 르노 클리오 / 클리오 스틸 에디션

2018. 12. 5. – 르노삼성이 2019년형 르노 클리오 판매를 시작하면서, 특별 한정판인 스틸 에디션(Steel Edition)을 함께 내놓았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유로 6C 배출가스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조율한 것 말고는 2018년형과 거의 차이가 없다. 기본값도 변하지 않아, 개별소비세 환원 전 기준으로 … 2019 르노 클리오 / 클리오 스틸 에디션 더보기

르노삼성 SM6 프라임

2018. 10. 4. –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에 동력계 구성을 달리하고 장비를 조정해 가격경쟁력을 높인 SM6 프라임을 출시한다. SM6 프라임의 가장 큰 특징은 동력계를 2.0리터 가솔린(CVTC II) 엔진과 7단 수동 모드가 있는 자트코(JATCO)제 엑스트로닉(Xtronic) 무단변속기(CVT) 조합으로 구성한 것이다. 이 엔진은 앞서 출시된 LPe 모델의 2.0리터 LPi 엔진에서 연료계통을 LPG용에서 MPI(다중 간접 연료분사)방식을 쓰는 가솔린용으로 바꾼 것이다. 2.0리터 엔진의 최고출력은 140마력, 최대토크는 19.7kg∙m로 LPe 모델과 같지만, 최대토크가 나오는 회전영역은 3,700rpm에서 4,800rpm으로 높아졌다. 최고출력이 나오는 회전수는 6,000rpm으로 같다. 2.0 GDe 모델의 2.0리터 직접분사 엔진보다는 최고출력이 10마력, 최대토크가 0.9kg∙m 낮다. 아울러 공인 복합연비는 11.4km/리터(16인치, 17인치 타이어) 및 11.1km/리터(18인치 타이어)로 2.0 LPe 모델의 9.3km/리터(16인치, 17인치 타이어) … 르노삼성 SM6 프라임 더보기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유럽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소형 해치백 클리오가 르노라는 간판을 앞세워 우리나라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뛰어난 실용성과 경제성, 알찬 달리기 느낌이라는 장점은 분명하지만, 소형 SUV가 대세인 마당에 보편적 국내 소비자의 취향을 두루 만족시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삼성자동차가 르노에 인수되어 르노삼성이 된 지도 1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국내에서는 르노 이미지보다 삼성 이미지가 강하다. 삼성이 관여하는 일이 전혀 없는데도 아직까지 브랜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다. 그러던 르노삼성이 새 차를 내놓으며 작심하고 르노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다. 새 차의 이름은 클리오. 르노삼성 클리오가 아니라 르노 클리오다. 심지어 ‘대한민국 첫 번째 르노’라는 표현을 쓰기까지 한다. 실제로는 그렇지 … 르노 클리오 1.5 dCi 인텐스 더보기

르노 클리오

2018. 5. 18. – 르노삼성이 르노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들여온 첫 모델, 클리오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클리오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QM3과 마찬가지로 외국에서 생산된 모델을 수입해 르노삼성 판매망을 통해 판매하는 모델이다. 다만 브랜드와 모델명을 현지화한 QM3과 달리, 클리오는 르노 브랜드로 판매한다. 클리오는 르노 5의 후속 모델 개념으로 1990년에 첫 선을 보인 뒤 지난해까지 27년 동안 약 1,400만 대가 판매된 르노의 간판 소형차다. 이번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모델은 2012년부터 생산된 4세대 모델로, 201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최신 버전이다.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는 5도어 왜건도 판매되지만, 국내 판매 모델은 5도어 해치백 한 종류로 터키에서 생산된다. 모노볼륨에 가까운 1.5박스 차체는 공기역학 특성을 최적화한 설계요소가 반영되어, 동급 차에 드문 … 르노 클리오 더보기

2019 르노삼성 QM6

2018. 5. 2. – 르노삼성자동차가 2019년형 QM6를 출시했다. 2019년형 QM6은 트림 조정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본 및 선택사항을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형 QM6에는 열 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 앞 유리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고, RE 트림 이상 모델에 적용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애플 카플레이 기능이 추가되었다. 가솔린 모델인 QM6 GDe에는 LED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루미늄 휠, 가죽 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도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포함된 최고급 트림 RE에 시그니처를 추가했다. 또한, RE 이상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었던 매직 테일 게이트,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 경보 시스템 등을 LE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 2019 르노삼성 QM6 더보기

초소형 자동차, 우리나라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인가

[ 2017년 12월 25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최근 전기차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정책에 따라 구매 보조금 및 혜택이 제공되고, 여러 자동차 업체가 비교적 경쟁력 있는 값에 일반 승용차 수준의 실용성을 갖춘 모델을 내놓고 있는 덕분이다. 소비자들의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심리적인 거부감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처럼 시장 분위기가 좋아짐에 따라 틈새시장을 노린 제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 여러 곳이 최근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의 본격 판매를 시작했거나 준비하고 있어, 내년에는 다양한 종류의 초소형 전기차가 거리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초소형 전기차 관계 법령의 정비에 나섰다. 지난 11월 13일 … 초소형 자동차, 우리나라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인가 더보기

전기차 시대를 맞는 자동차 업체들의 몸부림

[ 2017년 10월 9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추석연휴 전후로 몇몇 글로벌 자동차 업체로부터 굵직한 뉴스가 나왔다.  제너럴 모터스(GM)는 10월 2일에 앞으로 18개월 이내에 선보일 두 종류의 신형 순수 전기차를 포함해 2023년까지 최소 20종류의 순수 전기차 새 모델을 내놓겠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제품 전동화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10월 3일에는 지역별 사업 조정을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을 핵심 시장으로 놓고 나머지 지역을 총괄하는 새로운 사업부문인 GM 인터내셔널을 2018년 1월 1일부로 꾸리고, 현재 GM 총괄부사장 겸 GM 남미부문 사장인 배리 엥글이 수장으로서 부문을 이끌게 된다는 내용이 골자다.  같은 날 포드는 투자자 대상으로 미래 전략 및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 전기차 시대를 맞는 자동차 업체들의 몸부림 더보기

미래를 향한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의 야심

[ 2017년 9월 24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지난 9월 15일,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 회장 겸 CEO는 ‘얼라이언스 2022(Alliance 2022)’라는 이름의 6개년 걔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우선 세 개 자동차 회사로 이루어진 연합체의 새로운 로고와 온라인 콘텐츠가 공개되어, 연합체 안에서 미쓰비시의 역할과 비중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가장 강조한 내용은 향후 연합체가 추진할 핵심 목표였다. 곤 회장은 세 회사의 연합을 통해 계획 종료 시점인 2022년까지 현재의 두 배에 이르는 연간 100억 유로의 시너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시너지에 힘입어 1,400만 대를 넘는 연간 판매량과 2,400억 달러에 이르는 매출을 예상한다고도 밝혔다.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를 모두 … 미래를 향한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의 야심 더보기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금 – 르노삼성

[ 모터 트렌드 2017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여러 필자가 한국 완성차 업체를 하나씩 맡아 현주소와 방향에 관해 진단한 글을 썼고, 저는 르노삼성에 초점을 맞춰 글을 쓰고 나머지 업체들에는 한 줄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르노삼성은 가파른 성장세를 자랑했다. 특히 2016년 내수 판매가 2015년보다 38.8퍼센트나 늘어난 것은 박동훈 사장이 연초에 있었던 신년 CEO 기자간담회에서  힘주어 이야기한 부분 중 하나였다. 그와 같은 성장세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기준으로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 실적은 2016년 같은 기간보다 12.7퍼센트 늘어났다. 전반적 성장세는 거의 정체 상태이거나 소폭 오르는 데 그친 국내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돋보인다.  그러나 증가율이 아닌 절대 수치를 살펴보면 …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금 – 르노삼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