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car

  • [피처-자교방]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카 계보 – 1편: 스쿠프

    [피처-자교방]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카 계보 – 1편: 스쿠프

    이동희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함께 온라인 영상 채널인 자동차 교육 방송, 일명 ‘자교방’을 시작했습니다. 요즘 주목받는 벨로스터 N의 배경을 살펴보기 위해, 첫 번째 주제는 현대자동차의 스포츠카 계보로 잡았습니다. 1편에서는 현대차 스포츠카 계보의 실질적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스쿠프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제작: 위트웍스

  • 래디컬 SR1

    래디컬 SR1

    2018. 6. 12. – 영국 래디컬 스포츠카즈(이하 래디컬)의 국내 독점 판매업체인 (주)유로 모터스포츠가 경주차인 래디컬 SR1을 공식 출시했다. 래디컬이 생산하는 차 가운데 엔트리 모델에 해당하는 SR1은 원메이크 레이스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순수 경주차다. 르망 레이스 출전용 경주차를 개발한 엔지니어들이 설계한 차체는 길이 3.86m, 너비 1.56m, 높이 1.02m로 바닥 면적은 일반 소형차 정도이지만 공차중량은 490kg으로 매우 가볍다.…

  • 페라리 488 피스타

    페라리 488 피스타

    [ 루엘 2018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강력하고 빠른 페라리 488의 더 강력하고 더 빠른 버전, 488 피스타가 나왔다. 표현은 단순하지만, 페라리가 성능향상을 위해 들인 노력은 단순과는 거리가 멀다. 흡. 부드럽고 정확하지만 순식간에 줄어든 차의 속도에 굵은 탄성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려는 찰나, 커브를 힘차게 빠져나가며 한쪽으로 쏠리는 힘에 버티려는 몸은 소리의 통로를 바꿔버렸다. 이내 목구멍…

  • 포르쉐 718 박스터/카이맨 GTS

    포르쉐 718 박스터/카이맨 GTS

    2018. 4. 18 – 포르쉐코리아가 신형 718 박스터 GTS와 718 카이맨 GTS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718 GTS는 컨버터블인 박스터와 쿠페인 카이맨 라인업으로 구성된 718 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이다. 포르쉐의 미드엔진 모델인 박스터와 카이맨은 이전 세대에도 GTS 모델이 있었지만, 엔진이 4기통 2.5리터 터보로 바뀌며 718이라는 새 이름이 주어진 이후에 GTS 모델이 추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18 GTS는…

  • [시승-예고편] 페라리 488 피스타 (프로토타입)

    [시승-예고편] 페라리 488 피스타 (프로토타입)

    지난 3월, 이탈리아 마라넬로의 피오라노 서킷에서 페라리 488 피스타 프로토타입을 시승했습니다. 4월 16일자로 엠바고가 풀려, 이제 매체를 통해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짧은 동영상 시승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예고편을 먼저 올립니다.

  • 신형 포드 머스탱 출시

    신형 포드 머스탱 출시

    2018. 4. 4 – 포드코리아가 간판 스포츠카인 머스탱의 새 모델을 국내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새 머스탱은 2015년 선보인 6세대 모델을  대대적으로 손질한 것으로, 포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카로서 영향력을 키우려는 의도가 반영되었다. 특히 유럽 보행자 충돌 안전 규정을 반영해 보닛 높이를 낮추는 등 차체 앞부분의 구조와 디자인을 중심으로 여러 부분에 변화를 주었고, V8 엔진 모델의 성능과 더불어…

  • BMW M2 쿠페

    BMW M2 쿠페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4월호 중국 특집에 포함된 ‘Performance for China’ 기사에 쓴 제 글의 원본입니다. 중국 시장에 맞춰 배기량과 성능을 조율한 고성능 차 다섯 모델을 한 자리에 모았고, 그 가운데 저는 직렬 6기통 3.0리터 엔진을 얹은 BMW M2 쿠페에 관한 글을 썼습니다. ] BMW는 21세기 들어 차종 다양화와 더불어 여러 모델에 폭넓게 쓸 수…

  • 2017 쉐보레 카마로 SS

    2017 쉐보레 카마로 SS

    [ 오토카 한국판 2016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언제까지 미국 스포츠카가 덩치 큰 허당이라고 생각할 것인가!” 새 카마로 SS를 내놓으며, 쉐보레는 아마도 속으로 이렇게 외쳤을 것이다. 독심술 같은 것은 할 줄 모르는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는 그저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몰아본 뒤 똑같은 소리를 했다 세월이 흐르며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미국 차에 대한 우리나라 소비자의…

  • 2016 포르쉐 911 타르가 4S

    2016 포르쉐 911 타르가 4S

    [ 오토카 한국판 2016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다른 포르쉐 911처럼 타르가 4S에도 새로운 3.0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올라갔다. 스타일에서 성능에 이르기까지 뛰어나지만, 타르가와 4륜구동 모델 특유의 아쉬움은 여전하다. 그렇다면 타르가 4S는 911의 색깔을 희석시키는 모델일까? 여름 장마는 고성능 스포츠카 오너에게 한겨울만큼이나 답답한 시기다. 잦은 비에 젖은 노면 때문에 차가 주는 즐거움을 제대로 맛보기 어려워서다.…

  • 페라리의 최신작, 488 GTB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

    페라리의 최신작, 488 GTB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

    [한국일보 2015년 7월 13일자에 ‘페라리 최신작 488 GTB 이름에 담긴 뜻은?’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이탈리아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면서 세계적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가 최근 새 모델인 488 GTB를 공개했다. 458 이탈리아의 후속 모델로 만들어진 488 GTB는 페라리 기준으로는 대중적인 모델의 계보를 잇는다. 8기통 엔진을 얹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페라리는 12기통 엔진에 큰 의미를 두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델로…

  • 1962 페라리 250GTO

    1962 페라리 250GTO

    [모터매거진 2015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재규어 E-타입으로 시작된 1960년대의 수퍼카 전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당긴 차가 페라리 250 GTO다. GT 스포츠카 시장의 강자였던 250 GT SWB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손질한 이 차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되어 1960년대 초반 GT 경주의 시상대를 독식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화려한 과거 덕분에 지금은 고가에 경매되고 있다. 1961년에 재규어가 내놓은…

  • 1948 재규어 XK120

    1948 재규어 XK120

    [모터매거진 2014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1948년에 선보인 재규어 XK120은 원래 새 엔진을 알리기 위한 한정 생산 스포츠카로 계획되었다. 그러나 혁신적 기술이 담긴 XK 엔진의 성능에 힘입어 모터스포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빼어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값으로 큰 인기를 끌며 6년 동안 1만 대 이상 판매되는 인기 모델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잠시 군용차를 생산했던 재규어는 전쟁이 끝나자…

  • 1955 메르세데스-벤츠 190 SL

    1955 메르세데스-벤츠 190 SL

    [모터매거진 2014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의 명차 중 하나인 300 SL과 꼭 닮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190 SL은 미국에서 특히 큰 인기를 얻었다. 일반 승용차 설계를 응용해 성능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300 SL의 후광 덕을 크게 보았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컨버터블 양산을 적극 추진하기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에서 최고의 명차 중 하나로 손꼽히는 300 SL이…

  • 1967 마즈다 코스모 스포츠

    1967 마즈다 코스모 스포츠

    [모터매거진 2014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경박단소한 엔진으로 고출력을 얻을 수 있다는 로터리 엔진의 특성에 주목해 실용화한 마즈다가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만든 차가 코스모 스포츠다. 판매대수는 많지 않지만 세계 첫 2로터 로터리 엔진 승용차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마즈다의 이미지를 확립한 차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1950년대에 NSU에서 일하던 펠릭스 반켈은 실용적인 로터리 엔진을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로터리…

  • 1965 란치아 풀비아 쿠페

    1965 란치아 풀비아 쿠페

    [ 모터매거진 2013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란치아 풀비아는 소형차의 앞바퀴 굴림 시대를 연 모델이다. 풀비아 세단을 바탕으로 만든 풀비아 쿠페는 세련된 스타일과 높은 수준의 기술이 돋보이는 소형 쿠페였다. 특히 탁월한 핸들링과 성능에 힘입어 랠리 무대에서 크게 활약했고, 란치아에게 여러 차례 우승컵을 안겨 준 주역이었다. 란치아가 1963년에 내놓은 풀비아 베를리나(세단)는 란치아 소형차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 1955 포드 선더버드

    1955 포드 선더버드

    [ 모터 매거진 2013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1954년에 데뷔한 포드 선더버드는 1950년대 미국에서 인기 있던 유럽 스포츠카에 대항하기 위한 포드의 노력을 보여주는 차다. 선더버드는 경제적 기반을 갖춘 중년층 취향에 맞춰 보수적이면서도 유럽 감각을 담은 디자인과 대 배기량 V8 엔진으로 강력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만족하는 주행성능을 지녔다. 초대 모델의 성공에 힘입어 장수하며 포드의 상징적 모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