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8
-
페라리 F8 스파이더
2020. 2. 27. – 페라리 공식 수입원인 FMK가 F8 스파이더(Spider)의 판매를 시작했다. F8 스파이더는 지난해 국내 판매가 시작된 8기통 2인승 쿠페, F8 트리뷰토(Tributo)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기본적인 동력계 및 구동계, 섀시 등 핵심 구성은 쿠페 버전인 F8 트리뷰토와 같고, 지붕 가동구조를 더하면서 그에 관한 기능과 디자인, 공기역학 요소들을 손질한 변형 모델이다. 아울러 488 스파이더의 후속 모델이기도…
-
쉐보레 뉴 카마로 SS
2018. 12. 13 – 한국지엠이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를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모델은 2016년 9월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6세대 카마로가 페이스리프트한 것으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체 트림 중 중상급에 해당하는 SS 모델만 판매된다. 페이스리프트와 더불어 앞뒤 범퍼와 그릴,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보닛 등 차의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들이 크게 바뀌었고, 앞 범퍼 디자인 변경과 함께 앞바퀴 주변…
-
‘2018 올해의 엔진’, 페라리 V8 3.9리터 트윈터보에게 돌아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국제 올해의 엔진(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IEOTY) 2018 선정 결과가 공식 발표되었다.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최고의 엔진으로는 페라리의 3.9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선정되었다. 이 엔진은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해, IEOTY 역대 두 번째로 3년 연속 최고 엔진의 자리에 올랐다. 참고로 첫 번째 3년 연속 수상은 2012~2014년에 포드 1.0리터 3기통…
-
[한상기 채널] 2018 포드 머스탱 5.0 GT
페이스리프트한 미국 대표 포니카, 포드 머스탱을 한상기 칼럼니스트, 루엘 이재림 에디터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상위 모델인 5.0 GT 쿠페를 함께 둘러봤는데요. 흥미로운 점, 좋은 점, 아쉬운 점이 골고루 섞여 있어 재미있는 차였습니다.
-
2017 쉐보레 카마로 SS
[ 오토카 한국판 2016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언제까지 미국 스포츠카가 덩치 큰 허당이라고 생각할 것인가!” 새 카마로 SS를 내놓으며, 쉐보레는 아마도 속으로 이렇게 외쳤을 것이다. 독심술 같은 것은 할 줄 모르는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는 그저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몰아본 뒤 똑같은 소리를 했다 세월이 흐르며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미국 차에 대한 우리나라 소비자의…
-
페라리의 최신작, 488 GTB의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
[한국일보 2015년 7월 13일자에 ‘페라리 최신작 488 GTB 이름에 담긴 뜻은?’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이탈리아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면서 세계적 스포츠카 브랜드인 페라리가 최근 새 모델인 488 GTB를 공개했다. 458 이탈리아의 후속 모델로 만들어진 488 GTB는 페라리 기준으로는 대중적인 모델의 계보를 잇는다. 8기통 엔진을 얹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페라리는 12기통 엔진에 큰 의미를 두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델로…
-
1963 메르세데스-벤츠 600
[모터매거진 2015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인 최고급 모델로 개발된 600은 당대 최고와 최신 기술을 한데 모은 차였다. 아우토반에서 숙성된 승차감과 핸들링에 스포츠카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성능, 권위적이고 호화로운 디자인과 꾸밈새로 오랫동안 사회적 지위와 권력의 상징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모델은 개발명 W186과 W189의 300 시리즈였다. 300은 당시…
-
1955 포드 선더버드
[ 모터 매거진 2013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1954년에 데뷔한 포드 선더버드는 1950년대 미국에서 인기 있던 유럽 스포츠카에 대항하기 위한 포드의 노력을 보여주는 차다. 선더버드는 경제적 기반을 갖춘 중년층 취향에 맞춰 보수적이면서도 유럽 감각을 담은 디자인과 대 배기량 V8 엔진으로 강력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만족하는 주행성능을 지녔다. 초대 모델의 성공에 힘입어 장수하며 포드의 상징적 모델 중…
-
쉐보레 콜벳 쿠페 (C6)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쉐보레 콜벳을 글로벌 모델로 키우려는 GM의 노력이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탁월한 성능을 표현하는 과정이 거칠기는 해도, 이 값에 대배기량 엔진의 강력함과 고성능 뒷바퀴 굴림 쿠페의 재미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차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의 결론이다 스포츠카 세계에서 포르쉐 911은 역사와 전통을…
-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
[ 모터 매거진 2011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메르세데스 AMG가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을 채택한 새 V8 5.5L 엔진을 선보여 화제다. 다기통 대 배기량 엔진에서 연비향상과 배기가스 배출 저감을 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 AMG가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을 쓴 새로운 엔진을 선보인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
2012 쌍용 체어맨 W V8 5000 VVIP
[ 월간 ‘자동차생활’ 2011년 8월호에 기고한 글을 손질한 것입니다 ]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국산 초대형 세단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현대 에쿠스와 쌍용 체어맨 W를 보면 그 해답은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 권위적인 풍채와 풍요로운 실내, 그리고 쾌적한 주행감각은 두 차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들이다. 다만 그런 특징들을 표현하는 방법은 두 차가 각기 다르고, 특히 체어맨…
-
남자의 차라면 – V8 엔진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 2011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본주의의 발전과 성장, 풍요로움이 끝 모르고 커져만 갈 거라고 기대하던 시대는 이제 끝난 듯하다. 무역의 발전, 자본의 세계화는 나라와 지역의 경제를 단순히 그들만의 것으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제는 어느 정도 회복기로 접어든 듯하지만, 미국의 경기침체로 시작된 세계 경제의 빙하기는 사람들의 자동차 생활에도…
-
2010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 S 오토매틱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9월호 그랜드 투어링 특집에 실린 글의 일부입니다. ] [ 2011 메르세데스-벤츠 E350 쿠페 AMG 패키지 ]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이번에 그랜드 투어링에 나선 차들 가운데 대놓고 GT임을 표방하는 유일한 차가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다. 이름부터 이태리어로 그랜드 투어링을 뜻하는 그란투리스모이니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아마도 이 차를 몰아보면 현대적인 GT가 갖춰야 할…
-
2011 재규어 XK 쿠페 5.0
[ 오토카 2010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XK가 속한 2도어 2+2시터 (실질적으로는 2인승) 럭셔리 쿠페는 국내 시장에서 좀처럼 큰 인기를 끄는 장르는 아니다. 그래도 소수이지만 꾸준히 이런 장르의 차를 찾는 이들은 있다. 객관적 시각에서 차를 고르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SL 클래스와 BMW 6 시리즈와 견주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게다가 재규어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대표하는 중요…
-
2008 렉서스 GS460
[ 월간 자동차생활 2008년 1월호에 쓴 글입니다 ] 유럽차들이 독식하던 럭셔리 세단 시장에 일본 차가 뛰어든 지는 그리 오래지 않았다. 기함 LS를 제외하면 제대로 겨룰 수 있는 차는 렉서스 라인업에는 GS 뿐이었다. 1993년에 나온 GS는 주지아로 디자인과 뒷바퀴굴림 구동계, 토요타 특유의 높은 품질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졌다. 그러나 V6 엔진 뿐이었던 GS는 유럽 스포츠 세단에 견줄…




![[한상기 채널] 2018 포드 머스탱 5.0 GT](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18/05/2018-ford_mustang_v8_gt-02.jpg?w=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