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3세대 레인지로버 스포츠,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 국내 사전 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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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코리아가 2023년 12월 4일부터 레인지로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내는 고성능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EDITION ONE)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에디션 원은 2023년 5월에 글로벌 공개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의 출시를 기념해, 생산 첫 해에 한해 판매되는 특별 모델입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SV는 일반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보다 더 강력한 성능을 고려해 공기역학 특성을 최적화해 디자인한 앞뒤 범퍼 등 차체 외부 구성 요소와 경량 및 첨단 소재를 활용한 여러 부품을 통해 안팎으로 많은 부분을 손질했고, 특히 전용 컬러를 비롯한 특별한 꾸밈새 등이 돋보입니다. 카본 파이버 소재로 만든 레인지로버 레터링, 프런트 범퍼 블레이드, 그릴 서라운드, 보닛 중앙 부분 및 측면 통풍구 등이 대표적이고, 액티브 배기 시스템을 고려해 만든 기능성 카본 파이버 팁 쿼드 테일파이프도 눈길을 끕니다.

차체색은 에디션 원 전용으로 개발된 카본 브론즈 매트(Carbon Bronze Matte)와 SV 비스포크 프리미엄 팔레트 색상인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 및 플럭스 실버(Flux Silver) 가운데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차체색이 카본 브론즈 매트인 차에는 양산차 처음으로 초경량 23인치 카본 파이버 휠이 장착됩니다. 5 스플릿 스포크 디자인인 이 휠은 같은 크기의 단조 알로이 휠보다 차 무게를 총 35.6kg 가볍게 만들어 성능과 핸들링, 승차감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실내는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현대적 화려함을 바탕으로 곳곳에 스포티한 요소를 더했습니다. 좌석은 새틴 카본 파이버 장식이 있는 일체형 헤드레스트와 등받이의 조명 내장 SV 로고, 역동적인 주행에도 앞좌석 탑승자의 몸을 잘 잡아주도록 만든 사이드 볼스터 등이 반영된 SV 전용 스포츠 시트입니다. 스티어링 휠도 새로 설계해, 손에 쥐었을 때 역동적인 느낌이 들도록 림을 굵게 만들었고 고성능 주행 모드인 SV 모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조명 내장 SV 모드 버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변속 패들도 일반 모델보다 크고 LED 엣지 라이팅 기술이 처음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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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반영된 V8 4.4L 가솔린 트윈터보로, 최고출력은 635마력, 최대토크는 76.5kg・m입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감속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저장하고, 저장된 에너지를 통합형 스타터 제너레이터로 전달해서 필요할 때에는 최대 20kW(약 27마력)의 출력과 최고 175Nm(약 17.9kg・m)의 토크를 내어 엔진을 돕습니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영향으로 일반 내연기관 모델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5%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속 반응도 개선됩니다. 시속 100km 정지 가속 시간은 3.8초고 최고속도는 시속 290km입니다.

섀시에는 세계 최초로 6D 다이내믹 서스펜션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유압식 인터링크 댐퍼(hydraulic interlinked dampers), 높이 조절식 에어 스프링, 피칭 제어 기능을 결합한 세미 액티브 시스템으로, 주행 중 피칭(앞뒤 방향 기울어짐)과 롤링(좌우 방향 기울어짐)을 크게 줄여 급격한 주행 상태 변화에도 차체를 수평에 가까운 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높은 수준의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울러 선택한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기본 모델보다 10mm에서 25mm까지 지상고를 낮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가 주행 모드를 SV 모드로 설정하면 스티어링, 8단 자동변속기, 액셀러레이터 반응, 배기음,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스포티하게 조절합니다.

브렘보(Brembo)와 협력해 개발한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도 들어가는데요. 일반 주철 브레이크 디스크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높은 온도에서의 제동력 저하가 작을 뿐 아니라 스프링 아래 무게가 34kg 가벼워 주행 성능을 한층 더 스포티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앞 브레이크에 포함된  8-피스톤 브렘보 옥티마(Brembo Octyma) 캘리퍼는 레인지로버 모델에 쓰이는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제동 효율을 높이는 한편 스포티한 외관도 갖추고 있습니다.

편의 사항으로는 양산차에 처음으로 쓰인 서브팩(SUBPACTM) 촉각 오디오 시스템이 눈길을 끕니다. 이 시스템은 소리를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바디 & 소울 시트(Body & Soul Seat)라는 이름으로 시트에 담겨 있습니다. 아울러 웰니스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심박변이도에 영향을 줌으로써 탑승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 및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사전 계약 시작과 함께 공개된 국내 판매 가격은 플럭스 실버 트림이 2억 6,210만 원, 옵시디언 블랙 트림이 2억 6,210만 원, 카본 브론즈 트림이 2억 8,52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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