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이 2024년 7월 22일에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의 국내 출고를 시작했습니다.

캐딜락은 2024년 5월 23일에 리릭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는데요. 계약 시작 첫 주에 첫 수입 물량 180대가 모두 계약된 바 있습니다. 캐딜락은 올해 출고할 수 있는 추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리릭은 GM의 차세대 범용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바탕으로,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Ultium Cells)’ 등 LG계열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되었고 포스코퓨처엠의 하이니켈 NCMA 양극재 및 저팽창 천연흑연 음극재가 적용되었으며, 포스코의 기가스틸과 초고강도강, 전기강판 등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 소재와 철강 제품이 쓰이는 등 우리나라 기업이 개발 및 생산에 깊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자연의 리듬(The Rhythms of Nature)’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업계 처음으로 적용된 ‘가변형 리젠 온 디멘드’ 등 다양한 기술적 특징과 풍부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력계 및 구동계는 듀얼 모터 네바퀴굴림(AWD) 시스템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500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62.2kg·m의 성능을 내고 102 kWh 배터리로 국내 인증 복합 사이클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가 465km에 이릅니다.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리릭의 기본값은 1억 696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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