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쉘석유가 새로운 엔진 오일 국제 규격에 맞춘 ‘쉘 힐릭스 울트라(Shell Helix Ultra) API SQ’ 제품 라인 4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쉘 힐릭스 울트라 API SQ 제품 라인은 2025년 3월 3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자동차 엔진 오일 규격인 ‘API SQ’ 및 ‘ILSAC GF-7’에 맞춰 만들어진 제품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해당 규격 엔진 오일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API SQ는 미국석유협회(API)가, ILSAC GF-7은 국제 윤활유 표준화 승인위원회(ILSAC)가 최근 기술 트렌드에 맞추어 연비 향상, 연료 이상연소 방지, 피스톤 청정성, 배출가스 저감 등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만든 최신 표준규격입니다.
이번에 판매가 시작된 쉘 힐릭스 울트라 API SQ 라인은 가솔린 전용 ‘힐릭스 울트라 0W-40(SQ A3/B4)’, 가솔린-디젤용 ‘힐릭스 울트라 ECT C3/SQ 0W-30’,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용 ‘힐릭스 울트라 ECT C5/SQ 0W-20(C5/SQ/MB229.71)’, 가솔린-하이브리드용 ‘힐릭스 울트라 SQ 0W-20(SQ/GF-7 dexos1 gen3)’입니다.
이들 제품에는 천연가스로 만든 GTL 기유를 사용해 윤활유를 만들어 내는 쉘의 원천 기술인 ‘퓨어플러스 기술(PurePlus Technology)’이 적용되었는데요. 해당 기술이 적용된 엔진 오일은 기유의 분자 결합을 강하게 만들어 엔진의 내구성은 물론 엔진 반응과 출력을 높이고, 연비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쉘 측의 설명입니다.
쉘은 이 제품이 차가 저속으로 달릴 때 연료가 필요 이상으로 점화하며 엔진에 무리를 주는 저속 조기 점화(Low Speed Pre-Ignition, LSPI) 현상을 방지해 기존 제품보다 엔진 보호 성능과 피스톤 청정성이 향상되었고, 저온 유동성이 뛰어나 추운 날씨에도 시동이 쉬울 뿐 아니라 마모 보호 성능과 고온 저항성이 상향돼 엔진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