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청희 | Jason (Chung-hee) Ryu

  • [한상기 채널] 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G 2.0 인스퍼레이션

    [한상기 채널] 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G 2.0 인스퍼레이션

    오토프레스 한상기 기자의 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G 2.0 인스퍼레이션 동영상 리뷰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든 신형 쏘나타는 덩치가 윗급인 그랜저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디자인은 르 필 루즈 콘셉트카로 소개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개념을 반영해 날카로운 이미지가 강합니다. 구성 면에서는 뒷좌석보다는 앞좌석 공간과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세대가 익숙할 편의장비들을 대거 추가해 젊은 감각을 추구했습니다. 효율을 높인…

  • BMW M5 / 고출력 고성능 차 5 모델

    BMW M5 / 고출력 고성능 차 5 모델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9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M5에게는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표현보다는 늘 ‘턱시도를 입은 운동선수’라는 표현이 어울렸다.  아랫급 M3가 본격적인 스포츠카나 경주차 이미지를 담고 있는 것과 달리, M5는 늘 가족용 4도어 세단에 경주차급(경주차용이 아니다) 심장을 얹은 특별 모델 이미지가 강했다.  이런 고성능 세단은 도대체 왜 필요한 걸까? 세단을 썩 좋아하지 않는…

  • 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 G2.0 인스퍼레이션

    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 G2.0 인스퍼레이션

    [ 오토카 한국판 2019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8세대 모델을 통해 현대는 쏘나타의 체질변화를 시도한다. 젊고 개성 있는 중형 세단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은 곳곳에서 엿보이는데, 과연 현대는 목표를 제대로 구현한 것일까?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가 살펴본다 현대 쏘나타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차다. 한참 전, 자동차 칼럼을 쓰면서 쏘나타를 ‘밥상 위의 쌀밥’에…

  • [시승] 뉴 BMW 320d 세단 M 스포츠 패키지

    [시승] 뉴 BMW 320d 세단 M 스포츠 패키지

    3, 5, 7로 이어지는 BMW 세단 라인업은 SUV 판매가 점점 늘고 있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BMW 판매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BMW 판매 1위 자리는 오랫동안 5 시리즈의 몫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3 시리즈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5 시리즈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세단이 3 시리즈니까요. 특히 3 시리즈는 BMW가 브랜드의 특징을 가장 잘…

  • [DRIVETRIBE] ‘톱기어’ ‘그랜드투어’의 제임스 메이가 말하는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되려면?”

    [DRIVETRIBE] ‘톱기어’ ‘그랜드투어’의 제임스 메이가 말하는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되려면?”

    [ 2019년 4월 26일에 네이버 포스트에 올린 글입니다 ] ‘톱기어’, ‘그랜드투어’로 세계적으로 자동차 팬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영국의 류청희(…) 제임스 메이(James May)가 본인과 제레미 클락슨(Jeremy Clarkson), 리처드 해먼드(Richard Hammond)가 만든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드라이브트라이브(Drivetribe)’ 영상에 출연해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How to become a motoring journalist)’를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저랑 외모가 비슷한 사람이 생각도 비슷해서…

  • [시승] 지프 랭글러 4도어 오버랜드

    [시승] 지프 랭글러 4도어 오버랜드

    2019년 4월, FCA 코리아가 인기 모델인 지프 랭글러의 라인업을 확대해 내놓았습니다. 작년 완전 새 모델로 변경되면서 4도어(이전 언리미티드) 차체 한 가지에 도시형인 사하라와 오프로드 특성이 강조된 루비콘을 먼저 내놓았고, 이번에 기본형인 스포트와 최고급 오버랜드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고, 길이가 짧은 2도어 모델도 함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4도어 오버랜드 프리덤톱 모델을 시승했고, 여건상 자동차 전용도로 중심의 온로드 시승에…

  • [한상기 채널] 르노삼성 SM6 2.0 LPe RE

    [한상기 채널] 르노삼성 SM6 2.0 LPe RE

    오토프레스 한상기 기자의 르노삼성 SM6 2.0 LPe RE 시승 리뷰 영상에 객원기자 박혜연 씨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LPG 승용차 구매제한 해제와 더불어, 르노삼성이 발빠르게 일반인 구매자를 노리고 SM6 LPG 모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렌터카나 택시, 장애인 구매용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었던 최상위 RE 모델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트림 구성에서는 가솔린 모델과 차이가 없습니다. 값도 기존 SM6…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3월 28일에 있었던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라는 쇼카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이 행사 전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가진 차라는 것을 알렸고, 프레스데이 행사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실물을 보고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르노삼성은 이 차를 내놓으며 ‘세계 최초 공개’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2018년…

  • 기술의 중요성을 넘어서는 변화의 중요성 – 인피니티 QX50

    기술의 중요성을 넘어서는 변화의 중요성 – 인피니티 QX50

    [ 오토카 한국판 2019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새 인피니티 QX50은 ‘세계 최초로 가변 압축비 기술을 쓴 엔진을 얹은 양산차’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엔진이 아니라도 여러 면에서 큰 변화가 많이 이루어졌다.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가 어느 쪽이 더 의미가 있고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될 지 살펴봤다 가끔씩 반짝 인기를 누리기는 했지만, 국내에서 인피니티는…

  • 2019 캐딜락 CT6 3.6 AWD

    2019 캐딜락 CT6 3.6 AWD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9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영 포티’라는 표현이 한물 간 마케팅 용어인 줄 알았더니 꼭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여전히 시장에서는 소비의 중요한 한 축을 40대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30대 소비가 주춤하는 사이에, 이전 세대와는 조금 다른 40대의 소비성향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져 보이는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자동차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요즘 들어…

  • 자동차 메이커들은 왜 모터스포츠에 투자하나

    자동차 메이커들은 왜 모터스포츠에 투자하나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9년 3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업체들이 꾸준히 모터스포츠에 참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터스포츠는 기술 개발 과정에서 훌륭한 시험대 역할을 한다. 모터스포츠는 극한의 조건에서 차의 성능과 특성을 확인할 수 있고, 일반적 제품 개발 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수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그만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경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런…

  • 폭스바겐 아테온 vs. 푸조 508

    폭스바겐 아테온 vs. 푸조 508

    [ 오토카 한국판 2019년 3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비슷한 시기에 국내 판매를 시작한 폭스바겐 아테온과 푸조 508은 4도어 쿠페를 지향하는 패스트백 세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는 차급은 달라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는 두 차를 살펴보고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 지난 연말과 올해 초에 폭스바겐과 푸조가 차례로 우리나라에 새 모델인 아테온과…

  • 2019 닛산 엑스트레일

    2019 닛산 엑스트레일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9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흥행에 대박을 터뜨리는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적재적소에 배치한 알찬 요소들이 탄탄하게 뒷받침하는 가운데, 보편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흥행의 기본 공식만으로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관객이 ‘이 영화는 꼭 봐야해!’라며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특별함도 빠지지 않아야 한다.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영화. 언뜻…

  •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 엘레강스

    [ 오토카 한국판 2019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아테온은 CC의 ‘실질적’ 후속 모델이면서 폭스바겐의 ‘실질적’ 기함이기도 하다. ‘실질적’이라는 표현의 양면성은 아테온의 특징과도 일맥상통한다. 자동차 평론가 류청희가 파사트 GT보다 비싼 값을 하는 차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조건을 붙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 폭스바겐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전 세대 파사트와 CC의 관계를 이번 세대에서 파사트 GT와 아테온이 이어 받았음은…

  • 소비자 권익의 중요성 일깨우는 공정위의 조치

    소비자 권익의 중요성 일깨우는 공정위의 조치

    [ 2019년 1월 22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1월 16일에 한국닛산주식회사(이하 한국닛산)과 닛산 모터스 리미티드 컴퍼니(닛산 본사)에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닛산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에 판매한 인피니티 Q50 2.2d의 연비 라벨과 카탈로그 및 홍보물에 연비를 15.1km/리터로 표시해 판매했다.…

  • 현대 더 뉴 아이오닉 HEV/PHEV

    현대 더 뉴 아이오닉 HEV/PHEV

    2019. 1. 17. – 현대자동차가 실내외를 손질하고 편의장비를 보강해 상품성을 개선한 더 뉴 아이오닉을 출시했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한 모델은 아이오닉의 세 가지(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기) 동력계 중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외부는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에 LED를 적용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 패턴을 바꾸는 한편, 주간주행등을 앞 범퍼 측면 에어커튼 공기유입구와 일체화하고 뒤 범퍼와 휠 디자인을 손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