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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 5시리즈 세단 M 스포츠 패키지 & 럭셔리 라인 외관 비교

    BMW 뉴 5시리즈 세단 M 스포츠 패키지 & 럭셔리 라인 외관 비교

    앞모습 두 트림의 가장 큰 차이는 차의 인상을 좌우하는 범퍼 디자인이다. 구성 요소는 기본적으로 페이스리프트 이전과 같지만, 각 요소를 직선을 많이 써서 재구성했다. 범퍼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M 스포츠 패키지는 역동적 분위기를, 럭셔리 라인은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추구한 것도 페이스리프트 이전과 같다. M 스포츠 패키지는 범퍼 아래쪽 가운데 공기흡입구와 좌우 바깥쪽 더미 그릴이 분리되어…

  • 유튜브 ‘미국 자동차 산업’ 채널이 알려주는 ‘자동차, 이렇게 움직인다!’

    유튜브 ‘미국 자동차 산업’ 채널이 알려주는 ‘자동차, 이렇게 움직인다!’

    유튜브는 재미거리도 많지만 각종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료들도 많습니다. 저도 자동차 구조나 각종 기계 요소에 관련된 정보를 유튜브에서 찾곤 하는데요. 추천 동영상에 종종 뜨기도 하고, 궁금한 것들을 검색하다 보면 곧잘 나오는 동영상들 가운데에는 ‘미국 자동차 산업(링크: US Auto Industry)’이라는 제목의 채널에 등록된 것들이 있습니다. 광고와 홍보물에서부터 교육용 자료에 이르기까지, 과거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만든…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3월 28일에 있었던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라는 쇼카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이 행사 전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가진 차라는 것을 알렸고, 프레스데이 행사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실물을 보고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르노삼성은 이 차를 내놓으며 ‘세계 최초 공개’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2018년…

  • 자동차 메이커들은 왜 모터스포츠에 투자하나

    자동차 메이커들은 왜 모터스포츠에 투자하나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9년 3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업체들이 꾸준히 모터스포츠에 참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터스포츠는 기술 개발 과정에서 훌륭한 시험대 역할을 한다. 모터스포츠는 극한의 조건에서 차의 성능과 특성을 확인할 수 있고, 일반적 제품 개발 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수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그만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경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런…

  • 타이어 기술은 어떻게 발달되어 왔나?

    타이어 기술은 어떻게 발달되어 왔나?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8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타이어는 자동차의 여러 구성요소 중 노면과 직접 닿는 유일한 것으로, 차가 움직이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타이어의 구조와 특성에서 비롯되는 기능은 단순한 ‘바퀴’로서의 역할을 넘어선다. 타이어의 역할이 동력을 노면으로 전달해 차를 앞으로 달리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의 운동특성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기 때문이다.…

  •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9월호에 실린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 포함된 글로, 네 명의 에디터/필자가 컴팩트 SUV 6종(일반 브랜드 3종 – 쉐보레 이쿼녹스, 지프 컴패스, 폭스바겐 티구안, 프리미엄 브랜드 3종 – 볼보 XC40, 미니 컨트리맨 올포 JCW, 재규어 E-페이스)을 모두 시승하고 각자 내린 평가를 종합한 기사의 일부입니다. ] * 일반…

  • 세컨드가 필요해 – 케이터햄 세븐

    세컨드가 필요해 – 케이터햄 세븐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8월호 피처 기사 ‘세컨드가 필요해’에 실린 글입니다. 여덟 명의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기자, PD가 꿈꾸는 세컨드카를 모은 기사에서 제가 쓴 부분입니다. ] 차 좋아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소위 ‘드림 카’라는 것이 늘 들어있다.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많았지, 드림카가 꼭 하나일리도 없다. 나도 그렇다. 늘 두서너대예닐고여덟대의 드림카가 의식 속으로 들어왔다 빠져나가곤 한다. 꿈꾸는 것은 자유라고…

  • 자동차 사고 회피 기술의 진화

    자동차 사고 회피 기술의 진화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8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머지 않은 미래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쓰인 차가 등장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하고 인정하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나오는 차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능동 안전기술은 자율주행을 안전하게 구현하는데 꼭 필요하다. 법규와 제반 환경이 뒷받침해야겠지만, 차츰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운 단계에 접어든 차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 누나! 이 차 어때? – 렉서스 NX 300h

    누나! 이 차 어때? – 렉서스 NX 300h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6월호 ‘누나! 이 차 어때?’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여성 오너들에게 어울릴 만한 SUV 3종 –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렉서스 NX 300h, 재규어 E-페이스 – 에 대한 일종의 추천사로, 저는 그 중 NX 300h를 다뤘습니다. ] 40대 중반에다 유부남이기까지 하니, 누나들이 밥을 사주기는커녕 가끔 얼굴 한 번 보기도 어렵다. 그래도…

  •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5월호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2022년의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차, 자동차 이용 방법이라는 세 개의 주제에 관해 세 명의 필자가 쓴 글을 모은 것으로, 저는 수소연료전지차에 관한 내용을 썼습니다. ] 자동차의 동력원으로서 내연기관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배터리 전기차(BEV)에 쓰이는…

  • 가성비 갑 – 쌍용 렉스턴 스포츠

    가성비 갑 – 쌍용 렉스턴 스포츠

    [ 모터트렌드 2018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차 네 모델 – 닛산 알티마, 쌍용 렉스턴 스포츠, 르노삼성 SM5 클래식, 기아 스토닉 – 을 네 명의 에디터/필자가 나누어 각각의 장점과 특징을 이야기한 피처 기사의 일부입니다. ] 세상에 싸면서도 좋은 물건은 없다고들 한다. 모든 물건은 매겨진 값에 걸맞은 가치를 갖는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성비’라는…

  • 나의 다음 가족 차는? –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나의 다음 가족 차는? –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4월호 ‘나의 다음 가족 차는?’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두 자녀가 있는 부부가 쓰는 차를 고려해, 충분한 여력이 있다면 고를만한 차를 꼽아 봤습니다. ] 아내와 나의 자동차 취향은 무척 다르지만, 교집합이 없는 것은 아니다. ‘큰 차는 큰 차답고 작은 차는 작은 차다워야 한다’는 생각만큼은 같다. 달리 말하면 큰 차는 클수록…

  • 자동차판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 – 최악의 계기판: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자동차판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 – 최악의 계기판: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자동차판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여덟 명의 에디터/필자가 부문별로 꼽은 최악의 것들 가운데 하나로, 저는 최악의 계기판을 뽑아봤습니다. ] 최악이라는 표현은 늘 조심스럽다. 여기서 말하는 최악은 ‘가장 시대에 뒤떨어진’ 정도로 해석하는 게 맞을 듯하다. 그렇다. 구성이나 디자인이 조금 달라지기는 했어도, 코란도 투리스모의 계기반은 2004년에 데뷔한 로디우스의…

  • 현실보다 미래에 집중한 폭스바겐

    현실보다 미래에 집중한 폭스바겐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커버스토리로 다룬 폭스바겐 특집 기사의 원본입니다. 디젤게이트가 시작된 뒤로 폭스바겐의 행보를 돌아보고 그들이 추구한 변화의 방향을 짚어보는 내용의 글입니다. ] 디젤게이트로 얼룩진 브랜드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 폭스바겐은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을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폭스바겐은 현실보다 미래와 비전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 Cross-Country skin –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Cross-Country skin –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2월호 동계올림픽 특집 ‘Cross-Country skin_Are You Ready?’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소형 크로스오버 AWD 세 모델 –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미니 컨트리맨 쿠퍼 S 올4,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 을 몰고 강원도 태기산 오프로드에 도전한 이야기입니다. ] 피아트 500X는 도시형 CUV를 표방하지만, 막상 도시에서 쓰려면 포기해야할 것이 많다.…

  • 자동차 역사를 바꾼 열 가지 장면

    자동차 역사를 바꾼 열 가지 장면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2월호에 창간 10주년 특집 기획기사로 쓴 글입니다. ] 1886년 카를 벤츠의 자동차가 특허 등록되면서 시작한 자동차 역사가 어느덧 130년을 훌쩍 넘겼다. 그동안 자동차와 자동차 산업은 사회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가운데 자동차 발전 흐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과 현상 열 가지를 꼽아 보았다. 1. 벤츠와 다임러의 자동차: 현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