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3월 28일에 있었던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라는 쇼카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이 행사 전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가진 차라는 것을 알렸고, 프레스데이 행사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실물을 보고 다시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더보기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9월호에 실린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 포함된 글로, 네 명의 에디터/필자가 컴팩트 SUV 6종(일반 브랜드 3종 – 쉐보레 이쿼녹스, 지프 컴패스, 폭스바겐 티구안, 프리미엄 브랜드 3종 – 볼보 XC40, 미니 컨트리맨 올포 JCW, 재규어 E-페이스)을 모두 시승하고 각자 내린 평가를 종합한 기사의 일부입니다. ] * 일반 브랜드 3종 평가 3rd – 지프 컴패스 2.4 리미티드 국내에 가장 나중에 선보인 모델인데도 꾸밈새를 좋게 말하면 익숙하고 친근한 모습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이다. 안팎으로 디자인은 깔끔하고 최신 유행에 맞게 다듬은 구석도 보이지만, 실내 재질이나 조립품질은 앞서 선보인 체로키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장비 배치나 …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더보기

세컨드가 필요해 – 케이터햄 세븐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8월호 피처 기사 ‘세컨드가 필요해’에 실린 글입니다. 여덟 명의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기자, PD가 꿈꾸는 세컨드카를 모은 기사에서 제가 쓴 부분입니다. ] 차 좋아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소위 ‘드림 카’라는 것이 늘 들어있다.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많았지, 드림카가 꼭 하나일리도 없다. 나도 그렇다. 늘 두서너대예닐고여덟대의 드림카가 의식 속으로 들어왔다 빠져나가곤 한다. 꿈꾸는 것은 자유라고 하는데, 심지어 꿈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고려해 드림 카를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묶어 놓으며 자유롭지 않게 상상해도 그 정도다. 소심한 성격 탓이기도 하지만, 상상을 짓누를 정도로 현실의 무게는 만만치 않다. 차를 좋아하고 글 쓰기를 좋아해 자동차 글 쓰는 일을 하며 살고 있지만, 지금 와서 보면 … 세컨드가 필요해 – 케이터햄 세븐 더보기

누나! 이 차 어때? – 렉서스 NX 300h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6월호 ‘누나! 이 차 어때?’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여성 오너들에게 어울릴 만한 SUV 3종 –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렉서스 NX 300h, 재규어 E-페이스 – 에 대한 일종의 추천사로, 저는 그 중 NX 300h를 다뤘습니다. ] 40대 중반에다 유부남이기까지 하니, 누나들이 밥을 사주기는커녕 가끔 얼굴 한 번 보기도 어렵다. 그래도 외모 가리지 않고 나름 귀여워해주던 누나들이 가끔 떠오르기는 한다. 도통 연락 한 번 없다가 이따금 차를 바꿔야 한다며 무슨 차를 사면 좋겠느냐고 물어보곤 하는 그 누나들. 서로 연락하기 어려운 사정은 이해하니, 50대를 목전에 둔 그 누나들이 언젠가 한 번쯤은 하게 될 질문에 미리 대답을 해 … 누나! 이 차 어때? – 렉서스 NX 300h 더보기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 모터트렌스 한국판 2018년 5월호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2022년의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차, 자동차 이용 방법이라는 세 개의 주제에 관해 세 명의 필자가 쓴 글을 모은 것으로, 저는 수소연료전지차에 관한 내용을 썼습니다. ] 자동차의 동력원으로서 내연기관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배터리 전기차(BEV)에 쓰이는 배터리 생산량이 늘어나고 값이 낮아진 덕분에 BEV 공급과 판매가 늘고 있다. 그런 흐름 속에서 주요 글로벌 자동차 업체의 움직임에 눈길을 끌만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동안 주춤하던 수소 연료전지차(FCEV) 개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업체가 FCEV 개발에 좀 더 힘을 기울이기 시작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더보기

가성비 갑 – 쌍용 렉스턴 스포츠

[ 모터트렌드 2018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차 네 모델 – 닛산 알티마, 쌍용 렉스턴 스포츠, 르노삼성 SM5 클래식, 기아 스토닉 – 을 네 명의 에디터/필자가 나누어 각각의 장점과 특징을 이야기한 피처 기사의 일부입니다. ] 세상에 싸면서도 좋은 물건은 없다고들 한다. 모든 물건은 매겨진 값에 걸맞은 가치를 갖는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성비’라는 표현은 사실 값싼 물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값이 어떻든, 그 값에 비해 가치가 높다면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다. 쌍용 렉스턴 스포츠는 가장 싼 모델이 2,320만 원, 최고 트림에 풀 옵션을 갖추면 3,880만 원이 넘고, 실제로는 3,000만 원대는 되어야 괜찮은 모델을 손에 넣을 수 있다. … 가성비 갑 – 쌍용 렉스턴 스포츠 더보기

나의 다음 가족 차는? –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4월호 ‘나의 다음 가족 차는?’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두 자녀가 있는 부부가 쓰는 차를 고려해, 충분한 여력이 있다면 고를만한 차를 꼽아 봤습니다. ] 아내와 나의 자동차 취향은 무척 다르지만, 교집합이 없는 것은 아니다. ‘큰 차는 큰 차답고 작은 차는 작은 차다워야 한다’는 생각만큼은 같다. 달리 말하면 큰 차는 클수록 좋고, 작은 차는 작을수록 좋다는 것이다. 물론 각자 선호하는 특성은 정반대다. 아내는 큰 차를, 나는 작은 차를 더 좋아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아들, 이제 돌을 앞둔 딸이 점점 더 커나갈 일을 생각하면, 거의 혼자 타고 다니는 내 차는 그대로 두더라도 가족용으로 쓰는 아내의 차는 좀 … 나의 다음 가족 차는? –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더보기

자동차판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 – 최악의 계기판: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자동차판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여덟 명의 에디터/필자가 부문별로 꼽은 최악의 것들 가운데 하나로, 저는 최악의 계기판을 뽑아봤습니다. ] 최악이라는 표현은 늘 조심스럽다. 여기서 말하는 최악은 ‘가장 시대에 뒤떨어진’ 정도로 해석하는 게 맞을 듯하다. 그렇다. 구성이나 디자인이 조금 달라지기는 했어도, 코란도 투리스모의 계기반은 2004년에 데뷔한 로디우스의 틀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다. 일단 주요 계기를 대시보드 가운데에 모아 놓은 센터 클러스터 디자인부터 유행이 지난 지 오래다. 차에 탄 사람이 현재 달리고 있는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한때 가족용 차에 종종 쓰였지만, 이 정도 크기의 차에 쓰인 사례도 적거니와 굳이 몰라도 좋을 엔진 … 자동차판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 – 최악의 계기판: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더보기

현실보다 미래에 집중한 폭스바겐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커버스토리로 다룬 폭스바겐 특집 기사의 원본입니다. 디젤게이트가 시작된 뒤로 폭스바겐의 행보를 돌아보고 그들이 추구한 변화의 방향을 짚어보는 내용의 글입니다. ] 디젤게이트로 얼룩진 브랜드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 폭스바겐은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을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폭스바겐은 현실보다 미래와 비전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2015년 가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라는 독일 자동차 업계의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을 때 터진 디젤게이트는 보는 이의 입장에서도 무척 당황스러운 것이었다. 합리적이고 믿을 수 있는 차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폭스바겐의 이미지는 송두리째 무너졌다. 꾸준한 성장을 통해 2014년 그룹 브랜드 합산 판매량이 1,000만 대를 넘어선 거대 기업의 윤리 … 현실보다 미래에 집중한 폭스바겐 더보기

Cross-Country skin –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2월호 동계올림픽 특집 ‘Cross-Country skin_Are You Ready?’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소형 크로스오버 AWD 세 모델 –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미니 컨트리맨 쿠퍼 S 올4,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 을 몰고 강원도 태기산 오프로드에 도전한 이야기입니다. ] 피아트 500X는 도시형 CUV를 표방하지만, 막상 도시에서 쓰려면 포기해야할 것이 많다. 특히 디젤 모델은 더 그렇다.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 팔에 힘이 제법 들어가고, 둔한 가속감은 정지선에 서 있다가 출발할 때 더 확실하게 다가온다. 통통 튀는 승차감은 500에 없는 묵직함까지 더해져, 차가 그리 크지도 않은데 다루기는 영 부담스럽다. 500X의 의외성은 도시에서 다가오는 그런 불편함이 도시를 벗어나면 … Cross-Country skin –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더보기

자동차 역사를 바꾼 열 가지 장면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2월호에 창간 10주년 특집 기획기사로 쓴 글입니다. ] 1886년 카를 벤츠의 자동차가 특허 등록되면서 시작한 자동차 역사가 어느덧 130년을 훌쩍 넘겼다. 그동안 자동차와 자동차 산업은 사회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가운데 자동차 발전 흐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과 현상 열 가지를 꼽아 보았다. 1. 벤츠와 다임러의 자동차: 현대적 자동차의 등장 1886년 1월. 엔지니어 카를 벤츠는 내연기관으로 움직이는 탈것으로 독일 특허 37435호 등록증을 받았다. 이전해인 1885년에 완성된 그의 세 바퀴 탈것은 자동차 역사에 첫 장을 쓴 주역이었다. 그의 발명품은 특허를 받은 자동차라는 뜻에서 파텐트 모토바겐(Patent MotorWagen)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물론 그 전에도 ‘말 없는 마차’는 … 자동차 역사를 바꾼 열 가지 장면 더보기

자동차 관련 도서, 어떤 책을 읽을까?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7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산업이 우리나라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지 오래지만, 국내에 나와 있는 자동차 서적은 기술 실무와 수험서, 브랜드 경영 및 마케팅과 관련한 것을 제외하면 그리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자동차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사회문화적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책들이 크게 늘었다. 교통수단이나 상품으로서 자동차를 생각하기에 앞서, 지금의 자동차와 자동차를 둘러싼 환경을 이야기하는 책을 통해 자동차를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업계 종사자들에게 아주 중요하고 바람직하다. 이에 도움이 될 만한 책 열 가지를 골라 KAMA 독자 여러분에게 추천한다. 50개의 키워드로 읽는 자동차 이야기 김우성 저 … 자동차 관련 도서, 어떤 책을 읽을까? 더보기

볼보의 큰 그림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7년 1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업체를 비롯해, 대다수 기업이 미래에 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다. 주로 환경 보호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려 쓰이기는 해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은 근본적으로는 급변하는 경제와 경영 환경에도 살아남는 회사가 되겠다는 ‘생존’ 의지의 표현이다. 특히 지금의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의 개념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볼보도 마찬가지다. 최근 볼보의 행보에서 엿볼 수 있는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향점은 크게 전동화, 새로운 모빌리티 개념, 자율주행으로 정리할 수 있다. 지향점만 놓고 본다면 대다수 자동차 업체가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것이어서 신선하지는 않다.  그러나 볼보는 다른 업체들과 차별화되는 자산이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한다. 그것은 바로 뿌리 … 볼보의 큰 그림 더보기

꼭 그랜저를 사야겠어? 닛산 맥시마는 어때?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7년 11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여러 필자가 현대 그랜저의 대안으로 고려할 만한 차를 하나씩 골라 이야기한 꼭지에서, 저는 닛산 맥시마를 다뤘습니다. ] 현대 그랜저가 한 달에 1만 대씩 팔리고 있다. 차급과 차종을 막론하고 국내 승용차 소비자 열 명 중 한 명은 그랜저를 산다는 얘기다. 그랜저의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대안이 많지도 않거니와 몇 되지 않는 대안들마저도 소비자를 잘 설득하지 못함을 반증하기도 한다. 간단히 말하면 대다수 소비자에게 그랜저는 보편타당한 선택이다. 그런데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기가 무조건 싫다면? 삐딱한 기준으로 대안을 찾다 보면 눈에 띄는 차가 한둘은 있기 마련이다. 닛산 맥시마도 그 중 하나다.  국내에서 맥시마는 그랜저에 … 꼭 그랜저를 사야겠어? 닛산 맥시마는 어때? 더보기

BMW M760Li xDrive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7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V12 엔진 특집으로 애스턴 마틴 라피드 S, 페라리 GTC4 루소 등과 함께 시승하며 차의 성격과 엔진의 상관관계 등 V12 엔진에 초점에 맞춘 글의 일부입니다. ] 독일 자동차 브랜드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처음으로 V12 엔진을 얹은 양산차를 내놓은 것은 1987년의 일이다. 그 주인공은 BMW의 2세대 7 시리즈(E32) 최상위 모델인 750iL이었다. 당시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중 독보적 입지에 있던 메르세데스-벤츠조차 가장 고급스러운 모델에 V8 엔진을 쓰던 시절이었다. BMW의 V12 엔진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열에 제대로 뛰어들려는 도전이었다. 그리고 그 도전은 효과적이었다. 750iL과 M70 V12 5.0리터 엔진은 BMW의 이미지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 BMW M760Li xDrive 더보기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금 – 르노삼성

[ 모터 트렌드 2017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여러 필자가 한국 완성차 업체를 하나씩 맡아 현주소와 방향에 관해 진단한 글을 썼고, 저는 르노삼성에 초점을 맞춰 글을 쓰고 나머지 업체들에는 한 줄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르노삼성은 가파른 성장세를 자랑했다. 특히 2016년 내수 판매가 2015년보다 38.8퍼센트나 늘어난 것은 박동훈 사장이 연초에 있었던 신년 CEO 기자간담회에서  힘주어 이야기한 부분 중 하나였다. 그와 같은 성장세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기준으로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 실적은 2016년 같은 기간보다 12.7퍼센트 늘어났다. 전반적 성장세는 거의 정체 상태이거나 소폭 오르는 데 그친 국내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돋보인다.  그러나 증가율이 아닌 절대 수치를 살펴보면 …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금 – 르노삼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