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
현대 공식 자료에서 찾아낸 아이오닉 5의 흥미로운 디테일들
우리 시간으로 2021년 2월 22일 오후 네 시에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5를 세계 최초 공개했습니다. 전기차 전용으로 새로 개발한 E-GMP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첫 양산 모델이죠.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 프레젠테이션이 끝나자마자 현대는 여러 자료를 일제히 공개했는데요. 이것저것, 구석구석 살펴보니 좀 재미있는 것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도자료 텍스트와 사진, 영상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디테일들을 몇 가지…
-
[장비/가격 비교] 현대 아반떼 vs. 기아 K3 vs. 폭스바겐 제타
이전 글(링크: [제원 비교] 현대 아반떼 VS. 기아 K3 VS. 폭스바겐 제타)에 이어, 현재 사전계약 중인 7세대 폭스바겐 제타와 국내 브랜드 동급 모델인 현대 아반떼 및 기아 K3 4도어 세단의 장비와 가격을 비교해 본다. 폭스바겐 제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1주일여 만에 출시 프로모션 대상인 2,650대 계약이 모두 끝났다. 따라서 이번 비교에서는 폭스바겐 제타의 정상 판매…
-
[제원 비교] 현대 아반떼 vs. 기아 K3 vs. 폭스바겐 제타
폭스바겐 코리아는 2020년 10월 15일에 개최한 ‘폭스바겐 미디어 데이’ 행사를 통해 7세대 제타의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하고 사전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제타를 내놓으며 폭스바겐 코리아는 이전 세대보다 커진 차체와 강화된 편의 및 안전 장비를 갖추었음을 강조하는 한편, 기본값을 2,000만 원대로 책정하며 ‘수입차의 대중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8년에 글로벌 공개된 7세대 제타는 폭스바겐의 본고장인 독일 등 주요…
-
BMW 뉴 5시리즈 세단 M 스포츠 패키지 & 럭셔리 라인 외관 비교
앞모습 두 트림의 가장 큰 차이는 차의 인상을 좌우하는 범퍼 디자인이다. 구성 요소는 기본적으로 페이스리프트 이전과 같지만, 각 요소를 직선을 많이 써서 재구성했다. 범퍼 디자인의 차별화를 통해 M 스포츠 패키지는 역동적 분위기를, 럭셔리 라인은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추구한 것도 페이스리프트 이전과 같다. M 스포츠 패키지는 범퍼 아래쪽 가운데 공기흡입구와 좌우 바깥쪽 더미 그릴이 분리되어…
-
유튜브 ‘미국 자동차 산업’ 채널이 알려주는 ‘자동차, 이렇게 움직인다!’
유튜브는 재미거리도 많지만 각종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료들도 많습니다. 저도 자동차 구조나 각종 기계 요소에 관련된 정보를 유튜브에서 찾곤 하는데요. 추천 동영상에 종종 뜨기도 하고, 궁금한 것들을 검색하다 보면 곧잘 나오는 동영상들 가운데에는 ‘미국 자동차 산업(링크: US Auto Industry)’이라는 제목의 채널에 등록된 것들이 있습니다. 광고와 홍보물에서부터 교육용 자료에 이르기까지, 과거 미국 자동차 업계에서 만든…
-
르노삼성 XM3 인스파이어는 왜 XM3인가요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2019년 3월 28일에 있었던 2019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르노삼성은 XM3 인스파이어라는 쇼카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이 행사 전 공개했던 티저 이미지에서 이미 ‘쿠페형 SUV’의 실루엣을 가진 차라는 것을 알렸고, 프레스데이 행사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실물을 보고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르노삼성은 이 차를 내놓으며 ‘세계 최초 공개’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2018년…
-
자동차 메이커들은 왜 모터스포츠에 투자하나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9년 3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 업체들이 꾸준히 모터스포츠에 참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모터스포츠는 기술 개발 과정에서 훌륭한 시험대 역할을 한다. 모터스포츠는 극한의 조건에서 차의 성능과 특성을 확인할 수 있고, 일반적 제품 개발 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수많은 변수가 작용한다. 그만큼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경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런…
-
타이어 기술은 어떻게 발달되어 왔나?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8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타이어는 자동차의 여러 구성요소 중 노면과 직접 닿는 유일한 것으로, 차가 움직이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타이어의 구조와 특성에서 비롯되는 기능은 단순한 ‘바퀴’로서의 역할을 넘어선다. 타이어의 역할이 동력을 노면으로 전달해 차를 앞으로 달리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의 운동특성에 미치는 영향이 무척 크기 때문이다.…
-
컴팩트 SUV 6종 비교 – General vs. Premium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9월호에 실린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 포함된 글로, 네 명의 에디터/필자가 컴팩트 SUV 6종(일반 브랜드 3종 – 쉐보레 이쿼녹스, 지프 컴패스, 폭스바겐 티구안, 프리미엄 브랜드 3종 – 볼보 XC40, 미니 컨트리맨 올포 JCW, 재규어 E-페이스)을 모두 시승하고 각자 내린 평가를 종합한 기사의 일부입니다. ] * 일반…
-
세컨드가 필요해 – 케이터햄 세븐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8월호 피처 기사 ‘세컨드가 필요해’에 실린 글입니다. 여덟 명의 자동차 칼럼니스트와 기자, PD가 꿈꾸는 세컨드카를 모은 기사에서 제가 쓴 부분입니다. ] 차 좋아하는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소위 ‘드림 카’라는 것이 늘 들어있다. 다다익선이라고, 많으면 많았지, 드림카가 꼭 하나일리도 없다. 나도 그렇다. 늘 두서너대예닐고여덟대의 드림카가 의식 속으로 들어왔다 빠져나가곤 한다. 꿈꾸는 것은 자유라고…
-
자동차 사고 회피 기술의 진화
[ KAMA(한국자동차산업협회) 웹저널 2018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머지 않은 미래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이 쓰인 차가 등장하리라는 것은 누구나 짐작하고 인정하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나오는 차들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능동 안전기술은 자율주행을 안전하게 구현하는데 꼭 필요하다. 법규와 제반 환경이 뒷받침해야겠지만, 차츰 완전 자율주행에 가까운 단계에 접어든 차들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
누나! 이 차 어때? – 렉서스 NX 300h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6월호 ‘누나! 이 차 어때?’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여성 오너들에게 어울릴 만한 SUV 3종 –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렉서스 NX 300h, 재규어 E-페이스 – 에 대한 일종의 추천사로, 저는 그 중 NX 300h를 다뤘습니다. ] 40대 중반에다 유부남이기까지 하니, 누나들이 밥을 사주기는커녕 가끔 얼굴 한 번 보기도 어렵다. 그래도…
-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 수소연료전지차 운명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5월호 ‘2022년, 우리가 살게 될 자동차 세상’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2022년의 자율주행, 수소연료전지차, 자동차 이용 방법이라는 세 개의 주제에 관해 세 명의 필자가 쓴 글을 모은 것으로, 저는 수소연료전지차에 관한 내용을 썼습니다. ] 자동차의 동력원으로서 내연기관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배터리 전기차(BEV)에 쓰이는…
-
가성비 갑 – 쌍용 렉스턴 스포츠
[ 모터트렌드 2018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난 차 네 모델 – 닛산 알티마, 쌍용 렉스턴 스포츠, 르노삼성 SM5 클래식, 기아 스토닉 – 을 네 명의 에디터/필자가 나누어 각각의 장점과 특징을 이야기한 피처 기사의 일부입니다. ] 세상에 싸면서도 좋은 물건은 없다고들 한다. 모든 물건은 매겨진 값에 걸맞은 가치를 갖는다는 이야기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성비’라는…
-
나의 다음 가족 차는? –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4월호 ‘나의 다음 가족 차는?’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두 자녀가 있는 부부가 쓰는 차를 고려해, 충분한 여력이 있다면 고를만한 차를 꼽아 봤습니다. ] 아내와 나의 자동차 취향은 무척 다르지만, 교집합이 없는 것은 아니다. ‘큰 차는 큰 차답고 작은 차는 작은 차다워야 한다’는 생각만큼은 같다. 달리 말하면 큰 차는 클수록…
-
자동차판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 – 최악의 계기판: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3월호 ‘자동차판 골든 래즈베리 어워드’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여덟 명의 에디터/필자가 부문별로 꼽은 최악의 것들 가운데 하나로, 저는 최악의 계기판을 뽑아봤습니다. ] 최악이라는 표현은 늘 조심스럽다. 여기서 말하는 최악은 ‘가장 시대에 뒤떨어진’ 정도로 해석하는 게 맞을 듯하다. 그렇다. 구성이나 디자인이 조금 달라지기는 했어도, 코란도 투리스모의 계기반은 2004년에 데뷔한 로디우스의…


![[장비/가격 비교] 현대 아반떼 vs. 기아 K3 vs. 폭스바겐 제타](https://jasonryu.net/wp-content/uploads/2020/10/2020-10-jasonryunet-avante-k3-jett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