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3 / X4 xDrive20i

2020. 2. 21. – BMW 코리아가 X3 및 X4 라인업에 가솔린 엔진을 얹은 xDrive20i 모델을 추가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X3과 X4는 BMW의 중소형 SUV로, 같은 플랫폼과 구동계를 쓰면서 일반 SUV 스타일(X3)과 쿠페 스타일(X4)로 차별화한 형제 모델이다. 각각 2017년 11월과 2018년 10월에 국내 판매를 시작했고, 그동안 디젤 엔진 모델(xDrive20d, xDrive30d)만 판매되다가 이번에 가솔린 엔진 모델이 추가된 것이다. X3 xDrive20i는 BMW의 SUV 라인업인 X 시리즈에 처음 추가된 럭셔리(Luxury) 트림만 판매된다. 외부에는 윈도우 몰딩과 키드니 그릴을 크롬도금으로 장식하고 전용 도어 플레이트와 19인치 알로이 휠 등을 적용하고, 내부에는 3존 자동 공기조절장치 등이 설치된다. X4 xDrive20i는 기본형 엑스라인(xLine)과 M 스포츠 X(M Sport X) 두 가지 트림이 판매된다. M 스포츠 X 트림은 엑스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의 구성을 결합한 것으로, 스포츠 시트와 대시보드를 … BMW X3 / X4 xDrive20i 더보기

[시승] 제네시스 GV80 3.0 디젤 AWD – 2부 – 주행감각 및 장비

2020년 1월 15일에 있었던 제네시스 GV80 언론 시승행사에 참석해, 잠깐 시승해 봤습니다. 앞서 올린 1부에서는 뒷좌석 공간과 편의성, 승차감을 살펴봤고, 이번에 올리는 2부에서는 직접 운전하며 주행감각 중심으로 느낌을 정리해 봤습니다. 시승차에는 현대기아 계열 차에 처음 쓰이는 기술이 몇 가지가 들어가 … [시승] 제네시스 GV80 3.0 디젤 AWD – 2부 – 주행감각 및 장비 더보기

[시승] 제네시스 GV80 3.0 디젤 AWD – 1부 – 뒷좌석 느낌

2020년 1월 15일에 있었던 제네시스 GV80 언론 시승행사에 참석해, 잠깐 시승해 봤습니다. 영상은 1부와 2부로 나눠 올립니다. 1부에서는 뒷좌석 공간과 편의성, 승차감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직접 운전하며 주행감각 중심으로 느낌을 정리해 봅니다. GV80 3.0 디젤의 뒷좌석은 겉에서 볼 때보다는 조금 여유가 … [시승] 제네시스 GV80 3.0 디젤 AWD – 1부 – 뒷좌석 느낌 더보기

[시승] 쉐보레 트래버스 프리미어

2019년 9월 3일에 열린 쉐보레 트래버스 발표 및 언론 시승회에 참석해 상위 트림인 프리미어 모델을 잠깐 시승했습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모두 시승 구간과 시간이 짧아서 깊이 있게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대략 차의 특성을 파악할 수는 있었습니다. 영상에는 앞 부분에 차의 실내를 간략하게 … [시승] 쉐보레 트래버스 프리미어 더보기

[둘러보기] 중소형 SUV 6종 – #6. 미니 컨트리맨 JCW 올포

모터트렌드 2018년 9월호에 실린 특집기사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서 다룬 여섯 종류의 중소형 SUV의 안팎을 둘러봅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로 살펴본 차는 미니 컨트리맨 JCW 올포입니다. [함께보기] [동영상] 중소형 SUV 6종 –  #1. 재규어 E-페이스 [동영상] … [둘러보기] 중소형 SUV 6종 – #6. 미니 컨트리맨 JCW 올포 더보기

[둘러보기] 중소형 SUV 6종 – #5. 볼보 XC40

모터트렌드 2018년 9월호에 실린 특집기사 ‘BATTLE ROYAL – 2018년 상반기 최고의 콤팩트 SUV를 찾아서’에서 다룬 여섯 종류의 중소형 SUV의 안팎을 둘러봅니다.  다섯 번째로 살펴본 차는 볼보 XC40 T4 R-디자인입니다. [함께 보기] [동영상] 중소형 SUV 6종 – #1. 재규어 E-페이스 [동영상] … [둘러보기] 중소형 SUV 6종 – #5. 볼보 XC40 더보기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2018. 9. 3. – 한국지엠이 소형 CUV 더 뉴 트랙스의 특별판인 레드라인 에디션(Redline Edition)을 내놓았다. 레드라인 에디션은 GM이 2015년 미국 SEMA 쇼에서 처음 공개한 특별 제품 구성으로, 빨간색을 주제로 삼아 차체 주요 부분을 치장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시장에는 여러 제품에 이미 반영되고 있는 특별판이지만 국내에는 더 뉴 트랙스에 처음 반영되었다. 이번에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보 타이 로고 엠블럼, 옆 유리 아래 몰딩, 사이드 미러 커버를 검은색으로 치장하고, 전용 18인치 검은색 알로이 휠에 빨간 강조선을 더했다. 레드라인 에디션은 더 뉴 트랙스 LT 코어 트림과 프리미어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고, 선택 가능한 차체색은 스노우 화이트 펄(Snow white pearl), … 쉐보레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더보기

2019 쌍용 티볼리 아머/에어

2018. 9. 2. – 쌍용자동차가 2019년형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를 내놓았다. 모델 이어 변경인 만큼 변화의 폭은 크지 않다. 다만 티볼리 에어 트림 구성에서 디젤 모델에는 있었지만 가솔린 모델에는 없었던 기본 트림 AX가 추가되었다. 2019년형 티볼리 아머/에어는 선택 가능한 차체색에 … 2019 쌍용 티볼리 아머/에어 더보기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2018. 7. 3. – 폭스바겐코리아는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공식 출시하고 7월 9일부터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올해 국내 판매를 시작한 2세대 티구안을 바탕으로  차체를 늘린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티구안과 같은 모델인 만큼 실내외 디자인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지만, 뒤 도어가 길어져 승하차 편의성이 높아졌다. 일부 외국 시장에는 7인승 모델도 있지만 국내에는 5인승이 팔린다. 크기는 길이 4,700mm, 너비 1,840mm, 높이 1,675mm로 티구안보다 215mm 길고, 휠베이스는 2,790mm로 티구안보다 110mm 길다. 늘어난 차체 만큼 뒷좌석 무릎공간과 적재공간이 커졌다. 적재공간 크기는 760리터로 티구안보다 145리터가 크고, 뒷좌석을 접으면 1,920리터에 이른다. 또한, 뒷좌석에 앞뒤로 최대 180mm까지 이동할 수 있는 슬라이딩 기능이 추가되었다. 엔진은 티구안과 마찬가지로 DSG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와 …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 더보기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온라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다이어리와 함께한 이달 복불복 시승의 주인공은 최근 페이스리프트한 모습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한 지프 뉴 체로키다. 좋은데? vs. 나쁜데? 좋은데? 비슷한 가격대 차에서 보기 드문 노면 지형별 주행특성 설정 시스템(셀렉터레인), 좀 더 단정해진 외모 별론데? 투박한 내장재와 실내 꾸밈새, …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하이 2.4 AWD 더보기

Cross-Country skin –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8년 2월호 동계올림픽 특집 ‘Cross-Country skin_Are You Ready?’ 피처 기사에 포함된 글의 원본입니다. 소형 크로스오버 AWD 세 모델 –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 미니 컨트리맨 쿠퍼 S 올4,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 을 몰고 강원도 태기산 오프로드에 도전한 이야기입니다. ] 피아트 500X는 도시형 CUV를 표방하지만, 막상 도시에서 쓰려면 포기해야할 것이 많다. 특히 디젤 모델은 더 그렇다. 스티어링 휠을 돌릴 때 팔에 힘이 제법 들어가고, 둔한 가속감은 정지선에 서 있다가 출발할 때 더 확실하게 다가온다. 통통 튀는 승차감은 500에 없는 묵직함까지 더해져, 차가 그리 크지도 않은데 다루기는 영 부담스럽다. 500X의 의외성은 도시에서 다가오는 그런 불편함이 도시를 벗어나면 … Cross-Country skin – 피아트 500X 크로스 플러스 더보기

2015 미니 컨트리맨 쿠퍼 S

[ 레옹 한국판 2014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미니라는 브랜드를 떠받치는 여러 모델 가운데 가장 활동적이고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차가 미니 컨트리맨입니다. 4개의 도어와 충분한 뒷좌석 공간, 그리고 올포 4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미니의 활동범위를 더욱 넓힌 주역이기도 하죠. 작지만 의미 있는 여러 변화를 통해 미니 컨트리맨은 고유의 재미는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 더 알찬 차가 되었습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거리 풍경이 다른 유럽 도시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유서 깊은 구시가지도, 간결함이 돋보이는 현대적 건축물이 시선을 끄는 신시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가 많지 않을뿐더러 신시가지에 가까울수록 도로 위에서 자전거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집니다. 관광객으로 가득한 중심가에서도 공기가 탁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 2015 미니 컨트리맨 쿠퍼 S 더보기

2011 BMW GT sDrive30i

[ 오토카 2010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대중 브랜드 메이커들보다 상대적으로 소수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는 메이커들은 틈새시장을 찾기 위해 늘 혈안이 되어 있다. 최근 그런 틈새시장을 아주 잘 찾아내는 브랜드로 BMW를 꼽을 수 있다. BMW의 안목은 1 시리즈 해치백, X6 등 여러 결실을 맺어 왔지만, 최신작인 그란 투리스모는 ‘과연 존재할까’ 의심스러운 틈새시장을 노린 아주 독특한 차다. 해외에서의 이름은 5 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이지만, 국내에서는 5 시리즈라는 이름이 지워진 채 그란 투리스모라는 이름으로 팔린다. 혁신성 강조를 위한 방편이었겠지만, 역사와 전통을 중요시하는 럭셔리 브랜드가 차종의 뿌리가 되는 이름을 떼어낸 것은 아이러니다. 그란 투리스모를 실물로 처음 접하며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크다’였다. SUV도 아닌 차가 … 2011 BMW GT sDrive30i 더보기

2010 볼보 XC60 T6

[ 오토카 2010년 5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국내 시장에 볼보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 새 모델인 XC60에 최상위 모델인 T6가 더해졌다. T6이라고 쓰여 있지만 ‘6기통 휘발유 터보 엔진을 얹었다’고 읽으면 된다. XC60 라인업에서 가장 고성능이라는 뜻도 함께 들어 있다. 요즘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집중하고 있는 중소형급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SUV로서 배다른 형제인 랜드로버 프리랜더2를 비롯해 BMW X3, 메르세데스 벤츠 GLK와 아우디 Q5 등이 사정권 안의 경쟁차다. 국내에는 이들 가운데 T6과 견줄 만한 성능의 모델이 거의 없다. 볼보에게 남들에게 없는 무기가 있는 것은 좋지만, 굳이 비슷한 성격의 고성능 모델을 내놓지 않은 경쟁 브랜드들의 결정에도 이유는 있을 것이다. 캐릭터 라인과 화려한 곡면처리로 트렌디한 느낌을 살린 … 2010 볼보 XC60 T6 더보기

왜건이냐, 크로스오버냐 – 현대 i30cw를 보며

[jasonryu.net 독점 콘텐츠] 2008년 10월, 현대자동차가 ‘올해 마지막 신차’라는, 이른바 ‘i30의 CUV 버전’인 i30cw를 발표했다. CUV는 물론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Crossover Utility Vehicle)의 머릿글자를 가져온 것. 크로스오버란 다양한 장르를 한 데 뒤섞은 종류의 물건에 주로 쓰이는 말이다. ‘퓨전'(fusion)이나 ‘하이브리드'(hybrid)라는 낱말과도 뜻이 통하는 데 굳이 이런 낱말들 대신 ‘크로스오버’라는 말을 쓰는 이유, 그리고 어딘가 지프형 승용차(SUV)의 냄새가 나는 CUV라는 말을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심심할 때마다 한 번씩 고민을 해 보았지만, ‘퓨전’은 유행이 지났고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결합시킨 구동계의 대명사로 자리잡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뭔가 심심한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나아가 혼합장르의 차를 크로스오버 카라고 부른 지는 꽤나 오래되었기 때문에, 평범한 승용차를 … 왜건이냐, 크로스오버냐 – 현대 i30cw를 보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