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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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BMW GT sDrive30i
[ 오토카 2010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대중 브랜드 메이커들보다 상대적으로 소수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는 메이커들은 틈새시장을 찾기 위해 늘 혈안이 되어 있다. 최근 그런 틈새시장을 아주 잘 찾아내는 브랜드로 BMW를 꼽을 수 있다. BMW의 안목은 1 시리즈 해치백, X6 등 여러 결실을 맺어 왔지만, 최신작인 그란 투리스모는 ‘과연 존재할까’ 의심스러운 틈새시장을 노린 아주 독특한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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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건이냐, 크로스오버냐 – 현대 i30cw를 보며
[jasonryu.net 독점 콘텐츠] 2008년 10월, 현대자동차가 ‘올해 마지막 신차’라는, 이른바 ‘i30의 CUV 버전’인 i30cw를 발표했다. CUV는 물론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Crossover Utility Vehicle)의 머릿글자를 가져온 것. 크로스오버란 다양한 장르를 한 데 뒤섞은 종류의 물건에 주로 쓰이는 말이다. ‘퓨전'(fusion)이나 ‘하이브리드'(hybrid)라는 낱말과도 뜻이 통하는 데 굳이 이런 낱말들 대신 ‘크로스오버’라는 말을 쓰는 이유, 그리고 어딘가 지프형 승용차(SUV)의 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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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만이 능사는 아니다 – 순수한 차의 매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
[ 월간 ‘자동차생활’ 2007년 12월호 ‘자동차 만담’에 실린 글입니다 ] 크로스오버카가 시행착오를 거쳐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매니아를 중심으로 순수한 차에 대한 동경과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크로스오버카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 순수한 차의 매력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요즘은 퓨전, 크로스오버, 컨버전스, 하이브리드 등 융합과 혼합을 뜻하는 단어들이 온통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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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 2.5 TDI
[ 월간 ‘자동차생활’ 2003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올로드 콰트로 2.5 TDI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우디의 디젤 엔진 모델이다. 아이들링 때는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이 느껴지지만 속도를 조금만 높여도 실내는 곧 조용해지고 휘발유차 못지 않을 만큼 시원스럽게 내뻗는다. 특히 고속으로 달릴수록 이 차의 진가를 톡톡히 느낄 수 있다. 네바퀴굴림 차답게 빠른 코너링에서도 안정감이 뛰어나고 서스펜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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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카 – 바람직한 진보, 괴로운 현실
[2001년 1월 월간 비테스에 실린 글입니다] 한 5년쯤 전만 해도 장래의 소원이 나이 40대 중반쯤 되었을 때 여섯 종류의 차를 갖는 것이었다. 출퇴근할 때 쓸 경차, 마눌님 쇼핑 및 간단한 나들이 용으로 쓸 중소형 왜건, 주말에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오프로더, 자연이 지루하다 싶을 때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경량 소형 스포츠카, 여기에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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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현대 싼타페 V6 2.7 LPG
[2000년 7월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세계적인 크로스오버카 유행에 맞춰 국내 최대 메이커인 현대가 내놓은 싼타페를 시승했다. 주행하는 동안 쏟아지는 시선에 운전을 제대로 하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았다. 현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도시형 SUV인 탓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양감(볼륨감)이 뚜렷한 미국적 디자인과 농익은 오렌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상이 튀었기 때문인 것같다. 트라제 XG와 싼타페는 여러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