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메르세데스-AMG E 53 S 4MATIC+ 세단 (feat. 김학수 기자)

2019년 10월 14일에 열린 메르세데스-AMG 퍼포먼스 드라이브에서 E 53 S 4MATIC+ 세단을 잠시 몰아봤습니다. 여건상 깊이 있는 경험은 어려웠기 때문에, 동승한 한국일보 모클/카홀릭 김학수 기자와 함께 차가 주는 느낌을 중심으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시승] 메르세데스-AMG E 53 S 4MATIC+ 세단 (feat. 김학수 기자)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

2018. 6. 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 세단(W213)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 E-클래스 카브리올레(A238) 라인업 중 국내에 처음 출시되는 모델이다. 디자인은 E-클래스 세단을 이어받았으면서도 세단보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낮추고 쿠페와 비슷하게 가로로 넓은 테일램프를 달아 넓은 인상을 준다. 아울러 전통적인 직물 소재 소프트톱을 쓰고 톱을 씌웠을 때 지붕선이 쿠페처럼 부드럽고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디자인했다. 옆 유리는 내렸을 때 완전히 차체 안으로 감춰지고 크롬도금 띠가 열리는 부분 테두리를 완전히 감싸 오픈톱 모델임을 강조한다. 소프트톱은 방음 및 방열 효과를 고려해 3중으로 만들어졌고, 시속 50km 이내에서는 주행 중일 때에도 개폐할 수 …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 400 카브리올레 더보기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7년 3월호 프리미엄 브랜드 중형 세단 특집 기사에 실린 제 글의 원본입니다. BMW 5 시리즈 데뷔에 발맞춰,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재규어 XF, 볼보 XC90, 렉서스 ES 등을 여러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나누어 타고 각각의 장단점과 매력을 살펴본 기획 기사였습니다. ] 얼마 전 행사에서 만난 한 자동차 저널리스트에게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현대 쏘나타보다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니 전체 판매대수는 쏘나타가 많지만, 렌터카나 택시로 팔린 물량을 빼고 실제 개인이 산 차만 따지면 맞는 얘기였다. 잘 팔리는 차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다른 장점들을 모두 제쳐놓더라도, 보편적 소비자가 만족할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음은 분명하다. 특히 자동차는 값 대비 가치가 …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 더보기

2011 메르세데스-벤츠 E 350 쿠페 AMG 패키지

[ 모터트렌드 한국판 2010년 9월호 그랜드 투어링 특집에 실린 글의 일부입니다. ] 내일 모레면 40대로 접어드는 나이가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웬만한 장거리 주행은 피곤해서 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사실 국토를 대각선으로 가로질러도 500km가 넘지 않는 작은 나라에서 멀리 … 2011 메르세데스-벤츠 E 350 쿠페 AMG 패키지 더보기

2011 메르세데스-벤츠 E 200 CGI 아방가르드

[ 모터트렌드 2010년 8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그간 몰아본 지금의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W212)들은 조금 종잡기 어려운 면이 있었다. 전통적으로 E 클래스는 6기통, S 클래스는 8기통 엔진과 가장 잘 어우러졌던 기억인데, 최근 몰아본 6기통 엔진의 E 300은 뭔가 싱거운 느낌이 들었다. 그런가 하면 AMG가 튜닝한 8기통 엔진을 얹은 E 63 AMG를 잠깐 몰아보았을 때의 느낌은 아주 만족스러웠다.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자연흡기 엔진 가운데 가장 고성능에 속하는 것을 얹기는 했지만, 동적 특성에서 E 300과의 연관성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마치 다른 세상에서 온 전혀 다른 차로 느껴졌다. ‘이제는 E 클래스에도 8기통 엔진을 얹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 2011 메르세데스-벤츠 E 200 CGI 아방가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