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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폭스바겐 아테온

    2020 폭스바겐 아테온

    폭스바겐 코리아가 2020년형 아테온을 출시했다. 2020년형 아테온은 일부 장비와 기능을 변경 또는 추가하고 네바퀴굴림 장치인 4모션을 단 모델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브랜드 일반 승용 라인업의 실질적 최상위 모델인 아테온은 2020년 7월 현재 폭스바겐 국내 라인업 가운데 SUV가 아닌 모델로서는 유일하게 판매되고 있다. 아테온은 주요 시장에 SE, 엘레강스, R-라인 트림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국내에 판매되는…

  • 2021 제네시스 G90

    2021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가 2020년 7월 2일부터 2021년형 G90의 판매를 시작하고,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를 50대 한정 판매한다. 2021년형 G90는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과 지능형 전조등이 모든 트림 기본사항에 포함되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기능과 새 디자인의 19인치 휠 등을 새로 기본 또는 선택사항에 추가한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은 이전까지 3.3T 및 5.0 모델의 기본사항에 포함되었던 것으로, 2021년형부터 3.8 모델까지 확대…

  • 2021 기아 K9

    2021 기아 K9

    기아자동차가 2021년형 K9를 내놓았다. 2021년형 K9는 트림 구성을 조정하고, 일부 편의장비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겉모습은 기본적으로 이전과 차이가 없지만, 선택사항 패키지인 스포티 콜렉션에 포함되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과 19인치 휠 디자인이 바뀌었다. 실내에는 선택 가능한 색상으로 새들 브라운(밝은 갈색 톤)을 추가했다. 아울러 앰비언트 조명 적용 범위를 늘리고 색상 선택의 폭을 64가지로 넓혔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음성…

  • [오토캐스트]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의 역사

    [오토캐스트]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의 역사

    2018년 11월 20일에 있었던 오토캐스트 라이브에 영상통화를 통해 잠깐 출연해,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의 역사를 간단히 짚어봤습니다. 1960년대 신진 크라운부터 최근 선보인 제네시스 G90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그란스포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GTS 그란스포트

    [ 오토카 한국판 2017년 4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요즘 럭셔리 또는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고민이 크다. 과거와 달리 IT 기술이나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세대들은 가치 판단 기준이 과거와는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품과 관련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상대적 가치보다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개인적 취향도 중요하지만, 누가 보아도…

  • 1963 메르세데스-벤츠 600

    1963 메르세데스-벤츠 600

    [모터매거진 2015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징적인 최고급 모델로 개발된 600은 당대 최고와 최신 기술을 한데 모은 차였다. 아우토반에서 숙성된 승차감과 핸들링에 스포츠카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성능, 권위적이고 호화로운 디자인과 꾸밈새로 오랫동안 사회적 지위와 권력의 상징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상위 모델은 개발명 W186과 W189의 300 시리즈였다. 300은 당시…

  • 변함없는 가치,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급 모델의 역사

    변함없는 가치, 메르세데스-벤츠 최고급 모델의 역사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 웹진 ‘with Hansung’ 2013년 3월호에 쓴 글의 원본입니다. ] 자동차의 태동기부터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모델에 사람들이 자동차에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담았다. 시간의 흐름 속에 가치의 기준이 달라져도, 앞선 생각을 첨단 기술을 통해 혁신적으로 구현한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는 언제나 모든 럭셔리 카의 기준이었다 자동차 태동기부터 돋보인 최고의 차 메르세데스-벤츠 최상위 모델은…

  • 폭스바겐 페이톤 V6 TDI 3.0

    폭스바겐 페이톤 V6 TDI 3.0

    [ 오토카 한국판 2010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8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새 페이톤에 반영된 변화는 폭이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이미 잘 갖추고 잘 만든 차였기에, 좁은 변화의 폭이 그리 아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지난 2002년 5월. 갓 발표된 폭스바겐 페이톤을 만나기 위해 독일로 날아갔던 일은 아직도 멋진 기억으로 남아 있다. 존재감이…

  • 2004 BMW 760 Li

    2004 BMW 760 Li

    [ 카 비전 2003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아마도 1991년이었던 것 같다. 정보화 바람에 휩쓸려 아버지께서 집안에 새 컴퓨터를 들여놓으신 것은. 그간 게임기에 가까운 8비트 컴퓨터에 익숙해져 있던 필자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혁신적인 32비트 컴퓨터는 충격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도 혼란스러웠던 것은 컴퓨터 키보드 옆에 놓인 흰색 플라스틱 덩어리(마우스)와 한글 윈도우 3.1 운영체제였다. 명령어를 쳐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