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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엠 사태, 과거의 반복이 되지 않길

    한국지엠 사태, 과거의 반복이 되지 않길

    [ 2018년 4월 3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한국지엠 사태가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지엠 노사는 3월 30일에 있었던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7차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한국지엠 경영진은 노조측에 경영정상화를 위해 제시한 비용절감안을 포함한 수정안 수용을, 노조는 회사에 수정안 수용 불가와 더불어…

  • GM의 오펠/복스홀 매각, 한국지엠엔 어떤 영향 줄까

    GM의 오펠/복스홀 매각, 한국지엠엔 어떤 영향 줄까

    [ 2017년 8월 8일에 오토엔뉴스를 통해 다음 자동차 섹션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제너럴 모터스(GM)이 PSA 그룹으로 오펠과 복스홀을 매각하는 절차가 지난 8월 1일 마무리되었다. 지난 3월에 GM이 유럽 자회사인 두 회사를 PSA 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뒤 약 5개월 만에 매각절차가 끝난 것이다. 함께 매각하기로 한 GM 파이낸스 유럽도 올해 안으로 정리가 끝날 예정이다.…

  • Way back to ‘Standard of the World’

    Way back to ‘Standard of the World’

    한때 ‘세계의 기준’을 자처했던 캐딜락은 석유파동으로 큰 타격을 입은 뒤 좀처럼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방향 전환을 통해 힘을 키우고 있는 캐딜락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본다.

  • 2.0L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 캐딜락 CTS 2.0T

    2.0L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 – 캐딜락 CTS 2.0T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6년 8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2.0L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을 얹은 여러 차들을 여러 자동차 저널리스트가 나누어 시승하면서 엔진 특징을 중심으로 이야기한 글의 일부입니다. ]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캐딜락도 중형 4도어 세단에 다운사이징 엔진을 얹고 있다. 경쟁 모델이라할 메르세데스-벤츠 E 클래스, BMW 5 시리즈, 아우디 A6처럼, CTS에도 이전의 3.0리터 자연흡기 엔진을…

  •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에 바란다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에 바란다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4년 4월호 ‘Critic’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국내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 외국 자본이 소유하고 경영하는 자동차 회사라는 점 외에도,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에게는 공통점이 많다. 작아진 시장 몫이 좀처럼 커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그렇다. CEO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절절한 호소를 내뱉지만, 소비자들에게 그들의 제품이 더 많이 선택받으려면 호소의 대상부터 바꿔야 한다 2012년에 반…

  •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

    [ 모터 매거진 2011년 9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메르세데스 AMG가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을 채택한 새 V8 5.5L 엔진을 선보여 화제다. 다기통 대 배기량 엔진에서 연비향상과 배기가스 배출 저감을 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 AMG가 실린더 비활성화 기술을 쓴 새로운 엔진을 선보인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 쉐보레 100년, 미국인의 대중차에서 세계인의 대중차로

    쉐보레 100년, 미국인의 대중차에서 세계인의 대중차로

    [ 모터 매거진 2011년 7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가장 미국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꼽히는 쉐보레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 미국 대표 자동차 브랜드에서 세계인의 대중차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는 쉐보레의 지난 세월을 돌아본다 쉐보레 브랜드가 자동차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1년이었다. 레이서이자 엔지니어였던 루이 쉐보레와 GM 창업자인 윌리엄 C. 듀런트가 공동 창업한 쉐보레…

  • 항공기 제작사서 변신한 사브-스바루

    항공기 제작사서 변신한 사브-스바루

    [ 동아일보 2003년 7월 28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유명 자동차 메이커들의 과거를 살펴보면 사업 출발이 자동차가 아닌 회사가 많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일본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도요타는 옷감을 만드는 직조기 회사로 시작했다. 스웨덴의 볼보는 기계부품인 베어링을, 영국의 재규어는 모터사이클용 사이드카를 만들던 회사였다. 이 중에는 비행기를 만들었던 회사도 있다. 스웨덴의 사브와 일본의 스바루가 그런 회사인데 이…

  • 캐딜락과 링컨은 형제

    캐딜락과 링컨은 형제

    [ 동아일보 2003년 3월 10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미국 1위의 고급차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캐딜락과 링컨. 오늘날 각각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를 대표하는 고급차 브랜드이지만 두 브랜드의 역사를 살펴보면 단 한 명의 창업자 헨리 릴랜드(Henry Leland)의 이름을 만날 수 있다. 젊은 시절 미국 총기제작회사 콜트에서 정밀가공기술을 배웠던 릴랜드는 자신이 세운 기계가공회사를 통해 뛰어난 성능의 엔진을 만들어왔다.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