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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17)

    나라밖 뉴스 브리핑 (2020. 12. 17)

    간밤에 배포된 보도자료와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나라밖 신차와 신제품 출시 및 동향을 요약해 전해 드립니다. 람보르기니, 트랙 전용 오픈 모델 SC20 공개 람보르기니 모터스포츠 부문인 스콰드라 코르세(Squadra Corse)는 승용차 기반의 트랙용 오픈 카인 SC20을 공개했습니다. SC20은 디자인 부문인 첸트로 스틸레(Centro Stile)가 디자인하고 스콰드라 코르세가 기술을 담당한 두 번째 주문 제작 원오프 모델입니다. 여러 스포츠카 및…

  • 2020년 크리스마스, 여러분의 지갑을 털어갈 레고 자동차 모형들

    2020년 크리스마스, 여러분의 지갑을 털어갈 레고 자동차 모형들

    [ 오리지널 콘텐츠고, 레고로부터 현금과 현물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 이제 2020년도 마지막 한 달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연말이면 나이와 성별, 종교와 관계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들뜨기 마련이죠(그렇지 않은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크건 작건 선물을 받고 싶다는 욕구도 떨쳐버리기 어려운데요. 그런 점에서 평소 갖기 어려웠던 물건들을 크리스마스를 빌미 삼아 손에 넣는 (저같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

    람보르기니 서울이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이 모델은 람보르기니의 핵심 모델인 우라칸의 네 번째 가지치기 모델로, 앞서 국내 판매를 시작한 우라칸 에보 RWD(쿠페)와 더불어 뒷바퀴굴림(RWD) 방식 구동계 배치에 알맞게 주행특성과 성능을 조율했다. 특히 세계 시장에 처음 공개된 지 3개월 여 만에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우라칸 에보 RWD 스파이더는 열고 닫을…

  • 레고 테크닉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레고 테크닉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와 레고 그룹이 제휴를 맺고 람보르기니 시안(Sián) FKP 37을 레고(Lego®) 제품으로 만들었다. 1:8 스케일로 레고 테크닉 라인업(품번 42115)에 포함되는 이 제품은 2020년 6월 1일에 레고 온라인/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고, 8월 1일부터는 전 세계 주요 소매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레고 테크닉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은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에서 공개된 람보르기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로, 63대 한정 생산되며 공개 직후 모두…

  •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RWD

    2020. 3. 2. – 람보르기니 서울이 브랜드 핵심 모델인 우라칸 에보(Huracán EVO) 라인업 세 번째 모델인 RWD를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우라칸 에보는 가야르도의 뒤를 이어 2014년에 선보인 우라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지난해 쿠페인 우라칸 에보와 컨버터블인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가 나왔다. RWD는 우라칸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네바퀴굴림(AWD) 시스템을 삭제한 뒷바퀴굴림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모델은 쿠페로, 기본 모델과…

  • 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2019 람보르기니 우루스

    [ jasonryu.net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 SUV는 스포츠 유틸리티 비클(Sport Utility Vehicle)의 머리글자다. 굳이 풀이하자면 ‘스포츠 활동에 활용하도록 만들어진 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낚시든, 스쿠버 다이빙이든, 산악 자전거든, 카누든, 필요한 장비를 싣고 레저 스포츠를 할 수 있는 장소에 가기에 알맞게 만든 차라는 말이다.  즉 고전적 개념의 SUV는 근본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위한 도구다.  그러나 지금의 SUV는…

  • 1974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

    1974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

    [모터매거진 2015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은 파올로 스탄자니의 독특한 구동계와 섀시 설계에 마르첼로 간디니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져 주목받았다. V12 4.0리터 375마력 엔진으로 시속 300km 벽을 깨는 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1970년대 대표 슈퍼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우라를 통해 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린 람보르기니는 1970년대를 앞두고 미우라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델을 계획하기…

  • 영화 ‘이탈리안 잡’ 촬영 후 사라진 차, 46년 만에 나타나

    영화 ‘이탈리안 잡’ 촬영 후 사라진 차, 46년 만에 나타나

    [한국일보 2015년 4월 5일자에 ‘영화 촬영 후 사라진 람보르기니 미우라, 46년 만에 미스터리 풀리나’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입니다.] ‘이탈리안 잡(Italian Job)’이라는 영화 제목을 이야기하면 많은 사람이 2003년에 개봉한 액션 영화를 떠올릴 것이다. 금고털이 도둑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자동차 애호가들에게는 영화에 등장한 미니가 돋보인 영화로 기억되고 있다. BMW가…

  • 2015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10-4

    2015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10-4

    [ 레옹 한국판 2014년 6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새 주인과 함께 거듭난 람보르기니는 가야르도 덕분에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를 잇는 우라칸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 훌륭한 차로 태어났습니다. 서킷에서는 람보르기니 특유의 과격함을, 일반 도로에서는 승용차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더 오랜 시간 함께 해도 좋을 수퍼 스포츠카가 탄생한 셈이죠.…

  •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탄생 비화의 진실은?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탄생 비화의 진실은?

    [ 한국일보 2014년 2월 4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포츠카 브랜드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이들의 차는 흔히 슈퍼카라고 불린다. 평범한 차의 범주를 뛰어넘는 차라는 뜻이다. 빼어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 보통 사람은 엄두도 내기 어려운 값을 모두 갖춘 어마어마한 차다. 그런 차를 만드는 두 회사는 사뭇 다른 탄생 배경을 지니고 있다. 페라리는…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3) 라이벌 매치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13) 라이벌 매치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소비자가 만족할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자동차 회사의 경쟁은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때가 많습니다. 어느 한 회사에서 좋은 차를 내놓아 많이 팔리면 소비자를 빼앗아 오기 위해 다른 회사가 더 좋은 차를 내놓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소비자는 더 좋은 차를…

  •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7) 전쟁을 위해, 전쟁에 의해 만들어진 차

    메탈헤드의 ‘카 북’ 읽기 (7) 전쟁을 위해, 전쟁에 의해 만들어진 차

    [ 사이언스북스 DK 대백과사전 시리즈 ‘카 북’ 발행에 즈음해 2013년 5월부터 11월까지 사이언스북스 블로그에 연재한 글입니다. ] 인류의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이 전쟁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20세기에는 세계적인 규모의 전쟁이 몇 차례 벌어지면서, 그 중심이 되었던 나라들은 승리를 위해 짧은 시간 사이에 기술분야에 엄청난 자본과 노력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 수혜는 특히…

  • 1971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1971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 모터 매거진 2012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람보르기니 미우라는 페라리를 넘어서기 위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의지가 이어져 만들어진 차다. 당대 보기 드문 미드십 구성의 양산 스포츠카로, 마르첼로 간디니가 베르토네 시절에 디자인한 아름다운 차체와 강력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사이에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수퍼카 대전의 시발점이 바로 미우라다.  페라리를 능가하는 GT카를 만들겠다는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