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2020. 2. 14. – 토요타 코리아가 서울 신사동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열린 미디어 포토세션과 함께 캠리 스포츠 에디션의 판매를 시작했다. 200대 한정판매하는 캠리 스포츠 에디션은 현재 판매 중인 캠리 가솔린 엔진 모델을 바탕으로 스포티하게 꾸민 모델이다. 외부에는 전용 그릴과 범퍼, 사이드 그릴과 18인치 투톤 휠, 머플러 트윈 팁, 측면 로커 패널 장식과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를 더했다. 한정판매 모델에 포함되는 투톤 모델은 사이드 미러와 지붕, 트렁크 리드 스포일러를 검은색으로 칠한 것이다. 실내는 헥사곤 패턴이 적용된 시트와 메탈 패턴 대시보드 트림을 적용했다. 동력계와 섀시 구성은 일반 캠리 가솔린 엔진 모델과 같지만, 스티어링 휠에 변속 패들이 추가되었다. 기본값은 모노톤(Mono-tone) 모델이 3,710만 원, 투톤(Two-tone) 모델이 3,810만 원으로 일반 캠리 … 토요타 캠리 스포츠 에디션 더보기

[시승] 기아 K5 2.0 가솔린 노블레스

2019년 12월 12일에 있었던 기아 K5 발표 및 언론 시승회에 참석해 촬영한 영상입니다. 기아의 3세대 K5는 파격적 스타일과 더불어, 앞서 선보인 현대 쏘나타와 같은 3세대 플랫폼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시승한 차는 현대 쏘나타에 쓰인 것과 같은 스마트스트림G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 [시승] 기아 K5 2.0 가솔린 노블레스 더보기

[한상기 채널] 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G 2.0 인스퍼레이션

오토프레스 한상기 기자의 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G 2.0 인스퍼레이션 동영상 리뷰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든 신형 쏘나타는 덩치가 윗급인 그랜저에 육박할 정도로 커졌습니다. 디자인은 르 필 루즈 콘셉트카로 소개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개념을 반영해 날카로운 이미지가 강합니다. 구성 면에서는 뒷좌석보다는 … [한상기 채널] 현대 쏘나타 스마트스트림G 2.0 인스퍼레이션 더보기

[한상기 채널] 르노삼성 SM6 2.0 LPe RE

오토프레스 한상기 기자의 르노삼성 SM6 2.0 LPe RE 시승 리뷰 영상에 객원기자 박혜연 씨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LPG 승용차 구매제한 해제와 더불어, 르노삼성이 발빠르게 일반인 구매자를 노리고 SM6 LPG 모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렌터카나 택시, 장애인 구매용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었던 최상위 … [한상기 채널] 르노삼성 SM6 2.0 LPe RE 더보기

[시승] 쉐보레 더 뉴 말리부 2.0T

2018년 11월 26일에 있었던 쉐보레 더 뉴 말리부 미디어 프리뷰 행사에서 촬영한 2.0T 모델 시승 리뷰입니다. 페이스리프트된 가운데에서도 파워트레인(동력계) 변화가 거의 없었지만, 섀시 튜닝으로 승차감을 비롯한 주행특성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전보다 좀 더 편안해졌다는 인상을 줍니다. [시승] 쉐보레 더 뉴 말리부 2.0T 더보기

현대 싼타페 2.2D 프레스티지

[ 오토카 한국판 2018년 5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기아차가 독과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국내 중형 SUV 시장. 오랜 맹주였다가 형제차에게 잠시 자리를 내어준 현대 싼타페가 옷을 갈아입고 다시 정상에 올라섰다. 앞으로의 시장 흐름이 빤히 눈에 보이는데 세대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지난 2월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4세대 싼타페는 시장에 풀리자마자 단숨에 그랜저를 꺾고 내수 판매 1위 자리에 올랐다. 한동안 기아 쏘렌토에게 내어 주었던 SUV 판매 1위 자리도 함께 빼앗았다. 많은 사람이 이미 예상하고 있던 전개다. 워낙 뻔한 시장 상황 때문이다. 그 정도 예산에 그 정도 크기의 차가 필요한 사람들은 호불호에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 그리고 지금 … 현대 싼타페 2.2D 프레스티지 더보기

점입가경, 중형차 전쟁

[ 오토카 한국판 2012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현대가 최근 i40 세단(현대의 표현으로는 ‘살룬’)을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i40 왜건을 내놓은 데 이은 또 하나의 파격행보다. i40 왜건은 그간 사막이나 다름없던 중형 왜건 시장에 현대가 모험적인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런데 i40 세단까지 내수 시장에 내놓는 것은 i40 왜건과는 조금 다른 노림수가 있어 보인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크기와 값이 거의 비슷한 쏘나타가 있기 때문이다. 언뜻 생각하면 시장이 겹치는 두 종류의 4도어 세단을 내수 시장에 함께 나오는 것은 서로의 시장을 잠식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현대의 노림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현대에서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지금의 쏘나타(물론 … 점입가경, 중형차 전쟁 더보기

현대 뉴 쏘나타 vs. 쏘나타 III vs. 뉴 EF 쏘나타

[ 자동차생활 2001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쏘나타 시리즈를 대표하는 모델 세 차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데 모인 세 차종은 각각 다른 세대의 모델들 중에서도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후기형 모델들이다. 현대를 대표하는 중형차인 쏘나타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자동차 발전사와 함께 자동차를 둘러싼 사회와 소비자의 인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짚어보는 자리라 할 수 있겠다. 현대의 쏘나타 시리즈는 같은 이름으로 생산된 16년의 세월 동안 네 번의 전면적인 섀시 교체가 이루어졌다. 후륜구동방식 구동계를 갖춘 첫 쏘나타는 스텔라의 고급형 모델로 만들어졌고, 당대에는 대우 로얄 시리즈의 아성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한 모델이었다. 때문에 실질적인 쏘나타는 전륜구동방식으로 바뀐 신형 갤랑 섀시를 이어받은 Y2 쏘나타부터 … 현대 뉴 쏘나타 vs. 쏘나타 III vs. 뉴 EF 쏘나타 더보기

2001 기아 옵티마 V6 2.5

[ 한국경제신문 2000년 8월 21일자에 실린 글입니다. ] 현대와 기아가 합병되면서 양사의 플랫폼 24개를 7개로 줄여 합병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지의 첫 산물인 기아 옵티마가 등장했다. 옵티마는 현대의 EF 쏘나타, 그랜저 XG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RV인 싼타페, 트라제 XG까지 합치면 현대의 중형 섀시를 공유하는 모델이 모두 5종류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 기본적으로 옵티마는 EF 쏘나타와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해서 같은 차라고 쉽게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로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공통점을 지니지만 여러 곳에서 작은 차이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둥글둥글하고 여성적인 EF 쏘나타에 비해 옵티마는 훨씬 남성적이고 보수적인 느낌이다. 특히 선과 각을 살린 앞부분과 뒷부분은 중형차에 알맞는 고급스러움을 제대로 살려냈다. 실내는 … 2001 기아 옵티마 V6 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