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2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이 2021년 8월 12일에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Aventador S Roadster Korean Special Series)를 발표했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코리안 스페셜 시리즈는 한국 소비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탈리아 본사가 기획해 람보르기니 서울과 공동으로 소수의 소비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모델이다. 기본 구성은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를 그대로 활용해, V12 6.5L 740마력 엔진과 네바퀴굴림 구동계를 갖추고…

  • “나는 1996년생” – 25년 전에 태어난 자동차 25 모델 (4)

    “나는 1996년생” – 25년 전에 태어난 자동차 25 모델 (4)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96년에 처음 등장한 차들을 돌아보는 기사의 네 번째 조각입니다. 첫 번째(링크), 두 번째(링크), 세 번째(링크) 글에 이어, 탄생 25주년을 맞은 또 다른 다섯 모델을 하나하나 둘러보겠습니다. #16. 페라리 550 마라넬로 페라리의 일반 도로용 V12 엔진 스포츠카는 오랫동안 앞 엔진 뒷바퀴굴림(FR) 동력계 및 구동계 구성을 유지했지만, 1973년 365 GT/4 BB ‘베를리네타 복서’의 등장…

  • 페라리, 812 콤페티치오네 및 812 콤페티치오네 A 공개

    페라리, 812 콤페티치오네 및 812 콤페티치오네 A 공개

    페라리는 우리 시간 2021년 5월 5일 오후 9시 30분(이탈리아 현지 시간 5월 5일 오후 2시 30분), V12 엔진을 얹은 한정판 프론트 엔진 그랜드 투어링 모델인 812 콤페티치오네(812 Competizione)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812 콤페티치오네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는 페라리 본사 인근에 있는 피오라노 트랙을 달리는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엔리코 갈리에라 최고…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매틱 스페셜 에디션 / S 650 풀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매틱 스페셜 에디션 / S 650 풀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일부 모델을 추가해 럭셔리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S-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번에 판매를 시작하는 새 모델은 2020년식으로 한정 판매되는 S 560 4매틱 스페셜 에디션 네 종류와 스트레치트 리무진인 S 650 풀만이다. S 560 4매틱 스페셜 에디션은 일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매틱 모델을 바탕으로 각각의 주제에 따라 실내외 선택사항을 조합해 만든 것이다. 판매 모델은 모두 네…

  • 페라리 812 GTS

    페라리 812 GTS

    2020. 2. 27. – 페라리 공식 수입원인 FMK가 812 GTS의 판매를 시작했다. 812 GTS는 2017년 6월에 국내에 첫선을 보인 812 수퍼패스트(Superfast)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모델 이름의 812는 80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12기통 엔진을 상징하고, GTS는 그란 투리스모 스파이더(Gran Turismo Spider)의 머리글자다. 스파이더는 페라리가 컨버터블에 주로 쓰는 상징적 표현으로, 대개 쿠페를 뜻하는 베를리네타(Berlinetta)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쓴다. 페라리는 812…

  • BMW M760Li xDrive

    BMW M760Li xDrive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7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V12 엔진 특집으로 애스턴 마틴 라피드 S, 페라리 GTC4 루소 등과 함께 시승하며 차의 성격과 엔진의 상관관계 등 V12 엔진에 초점에 맞춘 글의 일부입니다. ] 독일 자동차 브랜드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처음으로 V12 엔진을 얹은 양산차를 내놓은 것은 1987년의 일이다. 그 주인공은 BMW의 2세대 7 시리즈(E32)…

  • 1974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

    1974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

    [모터매거진 2015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람보르기니 쿤타치 LP400은 파올로 스탄자니의 독특한 구동계와 섀시 설계에 마르첼로 간디니의 혁신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져 주목받았다. V12 4.0리터 375마력 엔진으로 시속 300km 벽을 깨는 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1970년대 대표 슈퍼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우라를 통해 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린 람보르기니는 1970년대를 앞두고 미우라의 뒤를 이을 차세대 모델을 계획하기…

  • 1962 페라리 250GTO

    1962 페라리 250GTO

    [모터매거진 2015년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재규어 E-타입으로 시작된 1960년대의 수퍼카 전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당긴 차가 페라리 250 GTO다. GT 스포츠카 시장의 강자였던 250 GT SWB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손질한 이 차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되어 1960년대 초반 GT 경주의 시상대를 독식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화려한 과거 덕분에 지금은 고가에 경매되고 있다. 1961년에 재규어가 내놓은…

  • 1931 마이바흐 체펠린 DS 8

    1931 마이바흐 체펠린 DS 8

    [ 2010년 3월 Carmily에 기고한 글 중 일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 마이바흐라는 브랜드는 원래 메르세데스 브랜드의 산실인 다임러의 기술 책임자였던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휘발유 엔진의 초창기에 가장 우수한 엔진 설계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설계 기술자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이다. 다임러를 유명하게 만든 메르세데스 브랜드의 첫 차인 메르세데스 심플렉스의 엔진…

  • 2004 BMW 760 Li

    2004 BMW 760 Li

    [ 카 비전 2003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아마도 1991년이었던 것 같다. 정보화 바람에 휩쓸려 아버지께서 집안에 새 컴퓨터를 들여놓으신 것은. 그간 게임기에 가까운 8비트 컴퓨터에 익숙해져 있던 필자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혁신적인 32비트 컴퓨터는 충격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도 혼란스러웠던 것은 컴퓨터 키보드 옆에 놓인 흰색 플라스틱 덩어리(마우스)와 한글 윈도우 3.1 운영체제였다. 명령어를 쳐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