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on
-
2013 BMW 525d 투어링 xDrive
[ 모터 트렌드 한국판 2013년 2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세단 모델에서는 뒷바퀴 굴림 차 일색인 BMW가 자사의 AWD 시스템인 x드라이브를 5시리즈 투어링에 더해 들여온 것은 아마도 왜건이라는 장르 자체만으로는 쉽게 소비자를 끌어당기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영향을 미쳤을지 모른다. 짐을 많이 실을 수 있다는 덤 하나에 4계절 마음 놓고 달릴 수 있다는 또 하나의…
-
볼보가 왜건을 만드는 방법
[ 모터 매거진 2011년 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왜건을 잘 만드는 메이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국내에 V60이 출시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볼보의 왜건, 그리고 그들의 왜건 만들기 역사를 돌아본다. SUV가 지금처럼 큰 인기를 얻기 전까지 SUV의 자리를 대신했던 것은 왜건이었다. 일반적으로 세단을 바탕으로 지붕을 트렁크 위까지 연장해 뒷좌석 뒤의 짐…
-
데뷔 35년 맞은 혼다 어코드
[ 모터 매거진 2011년 10월호에 실린 글의 원본입니다. ] 시빅에 이은 혼다의 대표적 글로벌 모델인 어코드가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았다. 첫 등장에서부터 글로벌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코드가 겪어온 35년의 세월을 뒤돌아본다. 1972년에 내놓은 시빅으로 경차가 아닌 일반 승용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혼다는 한 등급 높은 차의 개발에 나섰다. 시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타는 사람에게 여유와 자동차를…
-
왜건이냐, 크로스오버냐 – 현대 i30cw를 보며
[jasonryu.net 독점 콘텐츠] 2008년 10월, 현대자동차가 ‘올해 마지막 신차’라는, 이른바 ‘i30의 CUV 버전’인 i30cw를 발표했다. CUV는 물론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클'(Crossover Utility Vehicle)의 머릿글자를 가져온 것. 크로스오버란 다양한 장르를 한 데 뒤섞은 종류의 물건에 주로 쓰이는 말이다. ‘퓨전'(fusion)이나 ‘하이브리드'(hybrid)라는 낱말과도 뜻이 통하는 데 굳이 이런 낱말들 대신 ‘크로스오버’라는 말을 쓰는 이유, 그리고 어딘가 지프형 승용차(SUV)의 냄새가…
-
2003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 2.5 TDI
[ 월간 ‘자동차생활’ 2003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올로드 콰트로 2.5 TDI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우디의 디젤 엔진 모델이다. 아이들링 때는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이 느껴지지만 속도를 조금만 높여도 실내는 곧 조용해지고 휘발유차 못지 않을 만큼 시원스럽게 내뻗는다. 특히 고속으로 달릴수록 이 차의 진가를 톡톡히 느낄 수 있다. 네바퀴굴림 차답게 빠른 코너링에서도 안정감이 뛰어나고 서스펜션은…
-
2003 아우디 올로드 콰트로 2.5 TDI
[ 4WD&RV (카 비전일 수도 있습니다) 2003년 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 올로드 콰트로 2.5TDi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아우디의 디젤 엔진 모델이다. 아이들링 때는 디젤 엔진 특유의 소음이 느껴지지만 속도를 조금만 높여도 실내는 곧 조용해지고 휘발유차 못지 않을 만큼 시원스럽게 내뻗는다. 특히 고속으로 달릴수록 이 차의 진가를 톡톡히 느낄 수 있다. 네바퀴굴림 차답게 빠른 코너링에서도 안정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