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Michelin_2_tyres

2018. 6. 14 – 미쉐린코리아는 신제품인 여름용 타이어인 프라이머시 4(Primacy 4)와 사계절용 타이어인 프리미어(Premier) A/S를 국내 출시했다.

프라이머시 4는 준중형 및 대형 세단에 적합한 제품으로, 16인치부터 19인치까지 총 30여 개 규격으로 판매된다.  프라이머시 4는 이전 제품인 프라이머시 3보다 그루브 면적을 넓혀 배수공간이 22퍼센트 확대되었다. 또한, 마모 시에도 높은 제동특성을 갖추도록 개발한 컴파운드를 사용해, 프라이머시 3 대비 새 타이어는 4.5퍼센트,  마모 후에는 13.5퍼센트 제동거리가 단축되었다. 특히 마모된 상태에는 타사 동급 신제품보다 제동거리가 평균 1.6미터 짧다. 에너지소비효율은 모두 1~2등급에 해당한다.

아울러, 프라이머시 4는 타이어 마모 지수인 UTQG(Uniform Tire Quality Grade) 트레드웨어(Treadwear)가 프라이머시 3보다 100 포인트 높은 340으로 수명도 향상되었다. 그와 더불어, 기존 타이어 마모 표시 외에 일정 수준 이상 마모되면 그루브에 미쉐린 로고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어 A/S는 세단용 타이어인 미쉐린 프리미어 시리즈에 속하는 모델로,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15개 규격이 있다. 프리미어 A/S는 앞서 SUV용으로 나온 프리미어 LTX의 특성을 이어받았다. 미쉐린 특허 기술인 에버그립(EverGrip)을 사용해,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그루브가 넓어져 마모 후에도 배수성이 유지된다. 아울러 실리카, 해바라기씨 오일 등 합성 소재로 제작해 젖은 노면 안전성 및 유연성이 뛰어나다.